첫눈에 반했고 웃는게 그 누구보다 이뻤던 너 그에 비해 나는 한없이 초라하고 못나서 였을까 항상 같이다니면 니가 아깝다는 말을 줄곧 듣곤했었지 사귀고 백일 갓 넘겼을때 군대에 보내고 그 마음이 너무 공허해서 또, 니가 기죽지않게 내 하루는 일 집 편지 일 집 편지의 연속이었어 곰신 생활동안 면회도 남들 놀랄정도로 갔어 매 주 갔으니 헌신하면 헌신짝된다는 남들의 말 너무 잘해주면 남자가 기세등등해져서 무시한다는 말 그런말 수도 없이 들었지만 사회에 있었을때 누구보다 나한테 잘해주던 너라서 2년만 기다리면 우린 항상 함께 할거니 자기 믿고 조금만 더 힘내자던 니말을 믿고 힘들어도 참고 기다렸어 백일전 꽃신신었던날 나는 행복해서 운다는 말을 안믿었는데 그날 처음으로행복해서 울어봤어 그 후 함께 자고 함께 아침을 맞이하는게 난 너무 꿈같았고 행복했어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어디서부터 우리가 어긋난걸까 전역하고나서 안하던 거짓말을 하나 둘 하고 난 더 날이 곤두서고 우리는 그렇게 엇갈릴대로 엇갈려버린걸까 며칠전부터 너무 잘해줘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거같아서 너무 기뻤어 근데 넌 준비하고있었던거더라 불길해서 일찍 가게를 닫고 집에와보니 니 짐이없었어 전원도 꺼져있고 3년을 만났는데 헤어짐은 왜 눈깜빡할새에 일어나는걸까 3년을 함께 노력했는데 왜 끝맺음은 나 혼자만의 몫인걸까 왜 너는 야속하게 미안하다고 기다리라고 문자한통만 남기고 연락이안되는걸까 내가 다시 널 믿고 사랑할 수 있을까 내가 다시 또 다른 누군가와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을까
내가 다시 사랑받고 사랑할 수 있을까
그에 비해 나는 한없이 초라하고 못나서 였을까
항상 같이다니면 니가 아깝다는 말을 줄곧 듣곤했었지
사귀고 백일 갓 넘겼을때 군대에 보내고 그 마음이 너무 공허해서
또, 니가 기죽지않게 내 하루는 일 집 편지 일 집 편지의 연속이었어
곰신 생활동안 면회도 남들 놀랄정도로 갔어 매 주 갔으니
헌신하면 헌신짝된다는 남들의 말 너무 잘해주면 남자가 기세등등해져서 무시한다는 말
그런말 수도 없이 들었지만 사회에 있었을때 누구보다 나한테 잘해주던 너라서
2년만 기다리면 우린 항상 함께 할거니 자기 믿고 조금만 더 힘내자던 니말을
믿고 힘들어도 참고 기다렸어
백일전 꽃신신었던날 나는 행복해서 운다는 말을 안믿었는데 그날 처음으로행복해서 울어봤어
그 후 함께 자고 함께 아침을 맞이하는게 난 너무 꿈같았고 행복했어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어디서부터 우리가 어긋난걸까
전역하고나서 안하던 거짓말을 하나 둘 하고 난 더 날이 곤두서고
우리는 그렇게 엇갈릴대로 엇갈려버린걸까
며칠전부터 너무 잘해줘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거같아서 너무 기뻤어
근데 넌 준비하고있었던거더라 불길해서 일찍 가게를 닫고 집에와보니
니 짐이없었어 전원도 꺼져있고 3년을 만났는데 헤어짐은 왜 눈깜빡할새에 일어나는걸까
3년을 함께 노력했는데 왜 끝맺음은 나 혼자만의 몫인걸까
왜 너는 야속하게 미안하다고 기다리라고 문자한통만 남기고 연락이안되는걸까
내가 다시 널 믿고 사랑할 수 있을까
내가 다시 또 다른 누군가와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