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단비 많이 달라는 예비시댁

ㅇㅇ2020.05.27
조회21,635
예단고민입니다
ㅇㅖ신랑이 월급이 상당하지만 공부오래하고 늦게 직장잡는 바람에 돈을 많이 모우지는 못했어요.사천 모었구요
예시엄빠가 집구하라고 일억오천 주신다했구요.
그런데 그돈으론 수도권에선 갠찬은집 어렵더라고요.
글서 양가부모님들이 다시 조율하길 애들 출발 힘들지않게 예시엄빠께 오천만 더 지원해주셔라 하고 글서 이억주시되 천만원으로 정했던 예단을 이천으로 해주고 요청드렸던 꾸밈비는 없애고 그냥 반돌려줄테니 그기서 둘이 알아서 반지고 시게고 하라시네요.
이천만원...조금 버겁네요...
저희집은 조금어려워서 손벌릴수가 없고 전 모운돈이 우리가정 돌보다보니 삼천 모었구요.
그안에서 해야되는데 이천 드리면..다시 받더라도 이천인데...그안에서 혼수니 결혼식 비용이니...후...
그런데 집구경하다 알게된 사실
다 빌트인된 고급오피스텔 있더라구요.
모든게 다 빌트인이라 정말 편하고 고급지더라구요.
맘이 좀 편해져서 예랑에게 깨끗하고 편한 오피스텔 알아봤다 했더니 첨에 알아서해라하드니만 담날 싫답니다..ㅜㅜ
사람 사는거같지않아서 자긴 아파트가 좋으니 아파트 전세 갈꺼랍니다.
얄미움 징짜...
고급오피스텔 전세 사시는분 장점 좀 꼭 써주세요.
외국같고 아파트보다 훨 세련되고 고급지던데 꼭 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