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설]
: 인간은 타고나기를 악하다
가설 1
하느님을 배신하고 지옥으로 추방된 루시퍼가 하느님이 창조한 인간들을 유혹하여 선악과를 먹게 해 타락시킴으써 그 후손들은 천성이 악할 수밖에 없다
가설 2
남을 짓밟고 착취 하여 자기가 올라가야 살아남는 무한경쟁 시대 속에서 지속적으로 살아남고 대를 이은 인간들은 천성이 무릇 악할 수밖에 없다
가설 3
인간 및 동물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본능적인 습성으로 약자를 괴롭히는 동시에 자신의 힘을 부각 시키려는 시스템이 내재되어 있다 예로, 바깥에서 자신의 힘을 피력할 수 있고 언제든 나와 다른 이견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강자는 안에서의 시기, 이간질, 폭력에 집착하지 않는다 이것은 쉽게 강대국과 약소국의 차이에서 알 수 있다 강대국은 약소국을 식민지화 시켜 통치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풀고 자신의 힘을 피력하지만 반대로 약소국은 바깥으로 힘을 행사할 수 없으니 안에서 자국민들 끼리의 시기질투, 이간질, 사기, 배반, 폭력 등이 넘쳐나는 것이다
[성선설]
: 인간은 타고나기를 선하다
가설 1
만물은 천명을 중심으로 볼 때 모두 하나라고 하는 만물일체사상이 존재한다 하늘의 작용이 천지 자연의 대조화를 이루고 있으므로 그 하늘의 작용을 성으로 이어받은 인간도 성의 움직임을 따르면 인간 사회는 저절로 조화를 이루게 된다
가설 2
사람들은 어린아이가 우물에 빠지는 것을 보면 깜짝 놀라며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생기는데 이러한 측은지심과 같은 작용은 인간의 생각이나 판단을 초월해 존재하는 만인 공통의 것이며 이러한 것을 선 이라고 한 것이다
가설 3
사람의 본성은 선천적으로 착하나 나쁜 환경이나 물욕 으로 인해 악하게 변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