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처음 글 남긴건데 많은 분들이 댓글주셔서 감사해요
용돈으로 형제들 챙기는건데 뭐가 문제냐는 반응과 남편이 잘못된거다라고 해주시는분들이 많은데 남편의 행동중 화가나는건.
평소에 저랑 코스트코에 가서 장을 보면 제가 계산을 하거나
혹은 본인카드로 계산을 하면 나중에 카드값 제외 해달라는 경우가 있구요
시누이들과 남편이 코스트코를 가면 남편이 당연하다는듯
전부 계산을 합니다
이번에도 아이방에 에어컨을 구매했는데
그것도 제가 결재를 했고 고스란히 제 몫인거죠..
본인 가정을 위해 사용하는건 저와 공동부담
당신 형제들을 위해 사용하는건 당연스럽게 남편부담
이런게 너무 싫어요..
시누이네들은 예전부터 해외여행 등 취미생활은
끊임없이 잘했고 올해 초 코로나가 아니었음 이태리여행
가려고 준비 다해놨다가(비행기는 남편 사후마일리질로 왕복 무료예매했다고 함) 취소되었거든요...
비행기가격 세이브쳤다해도 숙소비랑 식비 등 여행경비는 어케 하려고 했을까요??
전 이런 시누들의 마인드도 너무 이해가 안되거든요
소득 없는 상태에서 저렇게 놀러가고 싶을지
여유돈이 생기면 좀 모아서 아이들 학원비나 그런곳에 써야하지 않을까요?
남편도 물론 본인이 알아서 여유비용으로 하는거지만
그런 돈일수록 팡팡쓰는것보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 모은다든지 뭐 왜 그런 생각을 못할까해서요..
남편은 제가 1/n이야기한 후 삐져서 3일동안 대화도
하지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엔 하하호호 하고 따라가지 않으려구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그렇고 또 내년..내후년
아마 매해 이렇게 반복 될 거 같아요
——————————————
남편이 제가 이기적이라고 하길래 이곳에 한번 여쭤봅니다
저는 결혼 15년차 아내입니다
코로나때문에 아이가 집에서 온라인 수업중인데
곧 있음 개학을 하고 7월말에 2주간 여름방학이 있더라구요
여름방학은 거의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여름방학이 생겨
남편에게 말을 하니 방학기간에 저랑 남편도 휴가를 잡아서 놀러가자고 하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휴가를 보내자고 동의를 한 뒤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남편에게 전화가 와서 휴가기간 제주도에 콘도를 예약했다며 5일간 가자고 했어요
5일간 제주도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자고 하길래 좋다고 했는데 함께 여행가는 멤버가 큰시누.큰시누애들2명.막내시누 저희가족까지해서 총 7명이라고 하는겁니다
여기까진 뭐 여름휴가 ‘시’자 들어가는 가족들과 함께 놀러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큰시누 남편과 사별하여 아이들 데리고 저희시댁(친정)으로 들어와서 함께 살구요...소득 없습니다
막내시누 5년째 공무원 시험중이라 여기도 소득 없습니다
그럼 전체 비용은 누가 내나요?
맞습니다
7명 비행기값. 숙소. 차량렌트. 스쿠버다이빙비용. 먹거리 등등
대략 200정도겠죠....남편이 고스란히 내는겁니다
물론 해당 비용은 본인이 저에게 청구하지않고 월급 외 본인만의 돈으로 낼꺼에요..
하지만 전 그래도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남편에게 물어봤어요
여행 소요비용 1/n하는거냐고...그랬더니
남편은 저에게 이기적이라고 합니다..
시누이들 돈 없는거 뻔히 알면서 1/n이야기하는 의도가 뭐냐고요...
아니 돈없으면 본인들 남동생이 전체비용 부담할텐데 전혀 마안하지 않을까요??
근데 이번이 처음이 아니에요..
작년에도 남편이 전액부담하여 저를 제외한 나머지 식구들이 세부여행가서 스쿠버다이빙을 즐기고 왔답니다
제가 진짜 이기적인 사람일까요?
물론 돈 없다고 해서 놀러가지 말란법은 아니지만
그래도 경제적인 상황과 현실에 맞추어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이기적인 아내일까요
처음 글 남긴건데 많은 분들이 댓글주셔서 감사해요
용돈으로 형제들 챙기는건데 뭐가 문제냐는 반응과 남편이 잘못된거다라고 해주시는분들이 많은데 남편의 행동중 화가나는건.
평소에 저랑 코스트코에 가서 장을 보면 제가 계산을 하거나
혹은 본인카드로 계산을 하면 나중에 카드값 제외 해달라는 경우가 있구요
시누이들과 남편이 코스트코를 가면 남편이 당연하다는듯
전부 계산을 합니다
이번에도 아이방에 에어컨을 구매했는데
그것도 제가 결재를 했고 고스란히 제 몫인거죠..
본인 가정을 위해 사용하는건 저와 공동부담
당신 형제들을 위해 사용하는건 당연스럽게 남편부담
이런게 너무 싫어요..
시누이네들은 예전부터 해외여행 등 취미생활은
끊임없이 잘했고 올해 초 코로나가 아니었음 이태리여행
가려고 준비 다해놨다가(비행기는 남편 사후마일리질로 왕복 무료예매했다고 함) 취소되었거든요...
비행기가격 세이브쳤다해도 숙소비랑 식비 등 여행경비는 어케 하려고 했을까요??
전 이런 시누들의 마인드도 너무 이해가 안되거든요
소득 없는 상태에서 저렇게 놀러가고 싶을지
여유돈이 생기면 좀 모아서 아이들 학원비나 그런곳에 써야하지 않을까요?
남편도 물론 본인이 알아서 여유비용으로 하는거지만
그런 돈일수록 팡팡쓰는것보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 모은다든지 뭐 왜 그런 생각을 못할까해서요..
남편은 제가 1/n이야기한 후 삐져서 3일동안 대화도
하지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엔 하하호호 하고 따라가지 않으려구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그렇고 또 내년..내후년
아마 매해 이렇게 반복 될 거 같아요
——————————————
남편이 제가 이기적이라고 하길래 이곳에 한번 여쭤봅니다
저는 결혼 15년차 아내입니다
코로나때문에 아이가 집에서 온라인 수업중인데
곧 있음 개학을 하고 7월말에 2주간 여름방학이 있더라구요
여름방학은 거의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여름방학이 생겨
남편에게 말을 하니 방학기간에 저랑 남편도 휴가를 잡아서 놀러가자고 하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휴가를 보내자고 동의를 한 뒤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남편에게 전화가 와서 휴가기간 제주도에 콘도를 예약했다며 5일간 가자고 했어요
5일간 제주도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자고 하길래 좋다고 했는데 함께 여행가는 멤버가 큰시누.큰시누애들2명.막내시누 저희가족까지해서 총 7명이라고 하는겁니다
여기까진 뭐 여름휴가 ‘시’자 들어가는 가족들과 함께 놀러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큰시누 남편과 사별하여 아이들 데리고 저희시댁(친정)으로 들어와서 함께 살구요...소득 없습니다
막내시누 5년째 공무원 시험중이라 여기도 소득 없습니다
그럼 전체 비용은 누가 내나요?
맞습니다
7명 비행기값. 숙소. 차량렌트. 스쿠버다이빙비용. 먹거리 등등
대략 200정도겠죠....남편이 고스란히 내는겁니다
물론 해당 비용은 본인이 저에게 청구하지않고 월급 외 본인만의 돈으로 낼꺼에요..
하지만 전 그래도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남편에게 물어봤어요
여행 소요비용 1/n하는거냐고...그랬더니
남편은 저에게 이기적이라고 합니다..
시누이들 돈 없는거 뻔히 알면서 1/n이야기하는 의도가 뭐냐고요...
아니 돈없으면 본인들 남동생이 전체비용 부담할텐데 전혀 마안하지 않을까요??
근데 이번이 처음이 아니에요..
작년에도 남편이 전액부담하여 저를 제외한 나머지 식구들이 세부여행가서 스쿠버다이빙을 즐기고 왔답니다
제가 진짜 이기적인 사람일까요?
물론 돈 없다고 해서 놀러가지 말란법은 아니지만
그래도 경제적인 상황과 현실에 맞추어야 하지 않을까요?
시누이들보다 남편이 더 얄밉고 꼴보기 싫은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