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차이진 않았어요 여자친구랑 국적이 아예 달라 만나러 가기가 힘들어요 거기에 마음이 식은게 보이고 우울증까지 와버렸어요초반엔 너무 좋아해서 진지하게 결혼하고싶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이 감정이 거의 없대요 몸이 멀어지니 마음이 멀어진거같다고 하더라구요 장거리는 괜찮았는데 이번에 이 X같은 바이러스때문에 언제 만날지 모른다는 그 상황이 지치고 옆에있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그렇지만 좋아하는 사람도 없고 남자를 믿지도 않고 싫고 상처받기도 싫대요그래서 일단 잡았어요 내 잘못도 아니고 난 얼마나 가고싶었겠냐나도 있어주고싶었는데 상황이 이러니 좀만 더 버텨달라는 식으로 일단 만나서 대화하자더라구요 만날때까지 기다리제요그거에 또 안도가 되더라구요 바보같이 그리고 담날도 여전히 단답에 전화는 당연히 안받아주고 그래서 내가 좀만 뭐라하면 아무것도 자기를 행복하게 할수없다하고 인스타에 답글 달지말래요 답 안해줄거라고 내가 주는 사랑이 자기에겐 압박이고 스트레스가 된대요 저도 그땐 좀 화가나서 근데 내가 말하면 단답에 내가 걱정하면 그게 압박이 되는데 내가 뭘 할수있냐니까 그래 내가 잘못했다 됐냐 연애하기 싫으면 헤어져도 된대요 자기는 나쁜사람으로 생각되기 싫다네요 그래서 또 잡았어요 니가 잘해줬는데 니가 왜 나쁜사람으로 기억되겠냐 난 그냥 이렇게 소원해진 관계 조금이라도 돌려놓고 싶은거다 서로 힘든거 알잖아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중이다 랬는데말안하고싶고 자긴 아무도 안좋아한대요 그래서 전 요즘 니가 감정없이 사는거 알고있고 아무도 못도와주는거 안다라고랬는데 씹혔어요 한참뒤에 밥은 먹었냐니까 먹었고 친구랑 놀러간대요 친구들이랑 있을땐 또 행복하대요 그런데 가끔은 친구랑있어도 가면을 쓴거같이 가짜웃음만 짓는다네요 친한친구들이랑 있을땐 정말 행복하대요 아마 제 빈자리를 친구들로 채워나가고 있는게겠죠? 너무 많은걸 준 너라서 헤어지긴 정말 싫은데 이렇게 멀어진관계 조금이라도 돌려놓고싶은건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 직접만나야 뭐든되는건 아는데 국경을 열어야 가잖아요 코로나가 진짜 너무 원망스러워요 우리 얼마나 예쁜사랑했었는데 얼마나 서로 좋아했었는데 내년 내후년까지 만날계획 다 세우고 결혼까지 하기로 했었는데 이게 뭐 우울증 때문인지 진짜 공허함에 나에대한 감정이 식은건지 권태기 모르겠는데그냥 그나라에 가서 새 삶을 살아도 되니까 모든걸 걸어서라도 잡고싶은 사람이에요 우울증있는데 장거리에 지쳐서 권태기까지 온 애정이 식어버린 사람에대한 조언 없을까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거리 우울증 권태기 도와주세요
아직 차이진 않았어요 여자친구랑 국적이 아예 달라 만나러 가기가 힘들어요
거기에 마음이 식은게 보이고 우울증까지 와버렸어요
초반엔 너무 좋아해서 진지하게 결혼하고싶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이 감정이 거의 없대요 몸이 멀어지니 마음이 멀어진거같다고 하더라구요
장거리는 괜찮았는데 이번에 이 X같은 바이러스때문에 언제 만날지 모른다는
그 상황이 지치고 옆에있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그렇지만 좋아하는 사람도 없고 남자를 믿지도 않고 싫고 상처받기도 싫대요
그래서 일단 잡았어요 내 잘못도 아니고 난 얼마나 가고싶었겠냐
나도 있어주고싶었는데 상황이 이러니 좀만 더 버텨달라는 식으로
일단 만나서 대화하자더라구요 만날때까지 기다리제요
그거에 또 안도가 되더라구요 바보같이
그리고 담날도 여전히 단답에 전화는 당연히 안받아주고
그래서 내가 좀만 뭐라하면 아무것도 자기를 행복하게 할수없다하고
인스타에 답글 달지말래요 답 안해줄거라고
내가 주는 사랑이 자기에겐 압박이고 스트레스가 된대요
저도 그땐 좀 화가나서 근데 내가 말하면 단답에 내가 걱정하면 그게 압박이 되는데
내가 뭘 할수있냐니까 그래 내가 잘못했다 됐냐 연애하기 싫으면 헤어져도 된대요
자기는 나쁜사람으로 생각되기 싫다네요 그래서 또 잡았어요
니가 잘해줬는데 니가 왜 나쁜사람으로 기억되겠냐
난 그냥 이렇게 소원해진 관계 조금이라도 돌려놓고 싶은거다
서로 힘든거 알잖아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중이다 랬는데
말안하고싶고 자긴 아무도 안좋아한대요
그래서 전 요즘 니가 감정없이 사는거 알고있고 아무도 못도와주는거 안다라고랬는데 씹혔어요
한참뒤에 밥은 먹었냐니까 먹었고 친구랑 놀러간대요 친구들이랑 있을땐 또 행복하대요
그런데 가끔은 친구랑있어도 가면을 쓴거같이 가짜웃음만 짓는다네요
친한친구들이랑 있을땐 정말 행복하대요
아마 제 빈자리를 친구들로 채워나가고 있는게겠죠?
너무 많은걸 준 너라서 헤어지긴 정말 싫은데
이렇게 멀어진관계 조금이라도 돌려놓고싶은건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
직접만나야 뭐든되는건 아는데 국경을 열어야 가잖아요 코로나가 진짜 너무 원망스러워요
우리 얼마나 예쁜사랑했었는데 얼마나 서로 좋아했었는데
내년 내후년까지 만날계획 다 세우고 결혼까지 하기로 했었는데
이게 뭐 우울증 때문인지 진짜 공허함에 나에대한 감정이 식은건지 권태기 모르겠는데
그냥 그나라에 가서 새 삶을 살아도 되니까 모든걸 걸어서라도 잡고싶은 사람이에요
우울증있는데 장거리에 지쳐서 권태기까지 온 애정이 식어버린 사람에대한 조언 없을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