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ㅇㅇ항공 정말 장애인에 대한 배려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항공사네요. 지금까지 제가 탄 모든 항공사에서는 장애인에게 이렇게 대우하지 않았습니다. 감사하게도 많이 배려해주시고 신경써주셨죠.
엄마 모시고 비행기 여러번 타봤지만 아무리 저가항공이라해도 이런 식의 대우는 살다살다 처음이에요. 너무 황당하고 이런 비행기로 예매한게 정말 후회됩니다.
지금까지는 흴체어가 먼저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게 도와주셨는데 ㅌㅇㅇ는 장애인이 젤 마지막에 탑승을 해야한대서 처음부터 그 점이 의아했지만 승객들이 다 탑승할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비행기로 가는 버스에서 내릴때는 엄마를 모시고 버스에서 내리려하니 동행해주던 승무원분이 마지막에 내려야한다고 짜증을 냈습니다. 심지어 승무원분은 마스크도 제대로 안쓰셨습니다. 코로나 조심해야하는 시국에 항공사의 얼굴인 승무원만큼은 공항에서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엄마 모시고 여행가면 안전하게 비행기로 이동할 수 있는 버스를 제공해주십니다. 일반 버스는 휠체어가 타기 힘들고 ,휠체어가 고정이 되지 않아서 흔들려 위험하니깐요.
거동이 불가한 엄마를 모시고 계단 15층을 올라야하는 상황이였고 애초에 이런 비행기였으면 거동이 불가한 장애인은 탑승이 안된다고 했어야하는 것 아닌가요?
저희 가족은 다행히 아빠와 언니가 있어서 힘겹게 계단 15층을 오르기는 했지만,
장애인을 안고 오를 수 없는 상황이였다면, 만약 혼자 여행하는 장애인의상황이라면 공항으로 다시 돌아갔어야 하는 상황임이 분명했습니다 .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이 없었으니깐요.
그 점도 처음 짐을 맡기러 갈 때 계단으로 올라가야한다해서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냐 여쭤보니 누가 배정될지 몰라 확실한 답을 줄 수 없다고 그랬습니다.
한시간 뒤에 출발하는 비행기에 누가 배정될지를 왜 모릅니까??
또한 복도가 너무 좁고 준비해주신 흴체어는 불편해서 저희 엄마는 사람 꽉찬 비행기에서 아빠한테 안겨 자리로 이동해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승객들은 앉아서 다들 구경하시고요. 무슨 심정으로 보시는건진 모르겠지만 그럴때면 기분 나쁘고 속상한 마음이 듭니다. 저조차도 이런데 엄마 본인은 어떻겠습니까?
다리 마비 환자인 엄마를 모시고 15층을 올라오는것도 정말 힘든 일인데 내려가는일은 더더욱 위험했습니다.
이건 정말 저가 항공사니까라는 심정으로도 절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엄마한테 이런 일을 겪게 해서 제가 죄송할 따름입니다..
기분 좋게 여행하고 마지막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여행에서의 모든 기억을 망쳐버린것만 같습니다.
잠깐 승무원을 준비했을때 배운 승무원일의 우선순위에서는 분명이 첫째가 응급상황시대처였고 다음이 장애인 배려, 마지막이 승객 서비스였습니다.
이 항공사는 장애인에 대한 배려라도는 하나도 느낄 수 없는 항공사였습니다. 저가항공사라서가 아닙니다 . 다른 저가항공사에서도 이런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장애인의 입장에서 보지 못한 사람들은 다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호기심으로 한번씩 보는 그 시선 하나하나가 정말 속상합니다.
이 항공사 덕분에 다시한번 속상함을 느끼네요.
ㅌㅇㅇ 항공 덕분에 불효했네요
엄마 모시고 비행기 여러번 타봤지만 아무리 저가항공이라해도 이런 식의 대우는 살다살다 처음이에요. 너무 황당하고 이런 비행기로 예매한게 정말 후회됩니다.
지금까지는 흴체어가 먼저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게 도와주셨는데 ㅌㅇㅇ는 장애인이 젤 마지막에 탑승을 해야한대서 처음부터 그 점이 의아했지만 승객들이 다 탑승할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비행기로 가는 버스에서 내릴때는 엄마를 모시고 버스에서 내리려하니 동행해주던 승무원분이 마지막에 내려야한다고 짜증을 냈습니다. 심지어 승무원분은 마스크도 제대로 안쓰셨습니다. 코로나 조심해야하는 시국에 항공사의 얼굴인 승무원만큼은 공항에서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엄마 모시고 여행가면 안전하게 비행기로 이동할 수 있는 버스를 제공해주십니다. 일반 버스는 휠체어가 타기 힘들고 ,휠체어가 고정이 되지 않아서 흔들려 위험하니깐요.
거동이 불가한 엄마를 모시고 계단 15층을 올라야하는 상황이였고 애초에 이런 비행기였으면 거동이 불가한 장애인은 탑승이 안된다고 했어야하는 것 아닌가요?
저희 가족은 다행히 아빠와 언니가 있어서 힘겹게 계단 15층을 오르기는 했지만,
장애인을 안고 오를 수 없는 상황이였다면, 만약 혼자 여행하는 장애인의상황이라면 공항으로 다시 돌아갔어야 하는 상황임이 분명했습니다 .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이 없었으니깐요.
그 점도 처음 짐을 맡기러 갈 때 계단으로 올라가야한다해서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냐 여쭤보니 누가 배정될지 몰라 확실한 답을 줄 수 없다고 그랬습니다.
한시간 뒤에 출발하는 비행기에 누가 배정될지를 왜 모릅니까??
또한 복도가 너무 좁고 준비해주신 흴체어는 불편해서 저희 엄마는 사람 꽉찬 비행기에서 아빠한테 안겨 자리로 이동해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승객들은 앉아서 다들 구경하시고요. 무슨 심정으로 보시는건진 모르겠지만 그럴때면 기분 나쁘고 속상한 마음이 듭니다. 저조차도 이런데 엄마 본인은 어떻겠습니까?
다리 마비 환자인 엄마를 모시고 15층을 올라오는것도 정말 힘든 일인데 내려가는일은 더더욱 위험했습니다.
이건 정말 저가 항공사니까라는 심정으로도 절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엄마한테 이런 일을 겪게 해서 제가 죄송할 따름입니다..
기분 좋게 여행하고 마지막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여행에서의 모든 기억을 망쳐버린것만 같습니다.
잠깐 승무원을 준비했을때 배운 승무원일의 우선순위에서는 분명이 첫째가 응급상황시대처였고 다음이 장애인 배려, 마지막이 승객 서비스였습니다.
이 항공사는 장애인에 대한 배려라도는 하나도 느낄 수 없는 항공사였습니다. 저가항공사라서가 아닙니다 . 다른 저가항공사에서도 이런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장애인의 입장에서 보지 못한 사람들은 다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호기심으로 한번씩 보는 그 시선 하나하나가 정말 속상합니다.
이 항공사 덕분에 다시한번 속상함을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