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여만에 바깥세상 나왔어

ㅠㅠ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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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날 떠난게 너무 힘들고 지치고
너무나도 고통스런 일이라
매일 잠도 못자고
울다 지쳐서 기절해야만 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어

보고싶어 민지야

너와 함께 거닐던 곳에서 좀 걸으면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될까 싶어서 매일 수많은 좌절끝에 드디어 나왔어

살고싶어 민지야..

이대로 죽고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