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홈마활동 하는데 사생이 되가는거 같아

ㅇㅇ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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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 올렸다가 사생관한건 여기서 도움받는게 더 좋을거같아서 여기로 왔어..!혹시 친구가 보고 전신 차릴만한 댓글 있으면 친구 보여줄생각이여서 좀 정신차리게끔 적어줘!세게 적어줘도 좋을거같아

일단 내 친구는 3군 근처...?아이돌 홈마 하고있는데 메이저는 아니고 그냥 올리면 봐주는 사람 있는정도?활동 한지는 꽤 된거 같은데 애가 사진을 되게 못찍어 걔 말로는 그 판에 홈마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는데 그 얼마 없는 홈마중에 언급도 아예 안되는 홈마가 걔야...그래서 나보고 뭐가 문젠지 물어보길래 말하면 속상해할까봐 고민하다가 계속 말해달라고 하길래 ㅌㅇㅌ에서 다른 사람이 말하는것보다 그래도 내가 피드백주는게 덜 기분나쁠것 같아서 말해줬어 그랬더니 진짜 잘 해보고 싶다고 보정좀 도와달라고 해서 포토샵으로 좀 해봤는데(내가 내 본진 데이터 사서 보정하고 갠소하는거 좋아해)솔직히 그것도 애정이 있어야 가능한거잖아 그래서 걔한테 솔직하게 난 애정이 없어서 잘 안되는거같다고 하고 그냥 포토샵을 알려줬어 근데 그래도 드럽게 못하길래 그냥 포기했어

얼마전에 통화하다가 걔가 흘러가는 말로 그냥 요즘 코로나때문에 오프도 없고 공방도 없고 활동도 없고(컴백은 안 한거 같은데 걔 말로는 원래 이쯤에 컴백했을거래)목격담도 안 떠서 찍을수가 없다고 숙소나 회사 찾아갈까 이런말을 했는데 이때가 새벽이였거든 그래서 졸려서 대충 듣고 넘겼는데 아침에 멀쩡한 정신으로 생각해보니까 좀 이상해서 다시 전화걸어서 물어보니까 숙소 찾아갈까 생각중이라고 한게 맞더라고 진짜 너무 충격먹어서 그게 사생이지 홈마냐고 뭐라뭐라고 하다가 진짜 갈 생각인거같길래 너 홈마 오래 하고싶으면 그냥 코로나 끝나서 그 그룹 컴백하길 기다리라고 하면서 사생홈마 사례?를 알려줬어 그래도 정신 못차리길래 그냥 끊어버렸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솔직히 처음엔 장난인가 싶었는데 점점 심해지는게 하루 날 잡고 숙소 찾아가려고 학원 빠질 계획도 세우고 있어...나 얘랑 같은 무리거든 근데 싸우더라도 사생은 못 하게 막고싶어 진짜 도와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