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같은 건물이지만 회사가 다른 여성분이 몇개월동안 계속 쳐다봅니다. 작년 말부터 그러는데 그 여성분의 이름은 커녕 나이도 부서조차 모르네요. 일직선상에 마주치면 사람이 있어서 보는 거겠구나 하겠는데 누가 본다 싶어서 고개 돌려보면 그 분이 뚫어져라 보다가 고개를 홱 돌리더니 다른데로 갑니다 ㅡㅡ 남 시선에 의미부여하는게 진짜 병신같은거라 생각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몇개월간 이러니까 상당히 신경쓰이네요. 누군가 본다는 느낌이 들어 누구지? 하고 보면 그 사람이에요.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데 이젠 서로 얼굴은 확실히 알거라고 생각까지 듭니다. 마스크 쓰기 전부터 그러더니 이젠 마스크 쓰고 있어도 여전하네요 ㅋㅋㅋㅋ 신경쓰니까 가까이서 눈 마주치면 제가 당황해서 피하기도 한답니다. 이거 대체 왜 그런건가요?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요.1
몇개월 동안 계속 쳐다보는 여성
몇개월동안 계속 쳐다봅니다. 작년 말부터 그러는데
그 여성분의 이름은 커녕 나이도 부서조차 모르네요.
일직선상에 마주치면 사람이 있어서 보는 거겠구나
하겠는데 누가 본다 싶어서 고개 돌려보면 그 분이
뚫어져라 보다가 고개를 홱 돌리더니 다른데로 갑니다 ㅡㅡ
남 시선에 의미부여하는게 진짜 병신같은거라 생각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몇개월간 이러니까 상당히 신경쓰이네요.
누군가 본다는 느낌이 들어 누구지? 하고 보면 그 사람이에요.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데 이젠 서로 얼굴은 확실히 알거라고
생각까지 듭니다. 마스크 쓰기 전부터 그러더니 이젠 마스크
쓰고 있어도 여전하네요 ㅋㅋㅋㅋ
신경쓰니까 가까이서 눈 마주치면 제가 당황해서 피하기도
한답니다. 이거 대체 왜 그런건가요?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