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년이고 아이는 없는 신혼부부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시댁에서 만나자는 연락을 일주일에 한 번씩 하세요.
결론을 말씀 드리면 일주일에 한 번씩 시댁에 찾아뵙고 나가서 외식하고... 미쳐버리겠어요
만나자는 연락은 무조건 며느리인 저한테 하시고요
남편이 싫다고 하면, 다음주에 보자고 약속을 미리 잡아버리세요
요즘엔 제가 남편한테 만나기 싫어하는 티를 내는데,
좀 서운해하는 것 같아요.
만나면 좋지도 않습니다. 시부모님이 조선시대 분들 그 자체에요.
시부모님 만나고 오면 우는 날이 허다한데,
혹시 결혼하신 분들은 시댁에서 만나자고 하면 거절하지 않으시나요? 거절한다면 어떻게 거절하세요?
현명한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