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대학교때부터 너무너무 키우고 싶었지만제가 학교,회사를 다녀 집에 있을수없는환경이어서 늘 친구 강아지, 인터넷짤을 줍줍하는것으로 만족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작년 결혼식과 회사 장기출장이 겹쳐서 뜻하지 않게퇴사하고 난 후, 그토록 원하던 강아지 입양생각이들어 고심끝에 귀여운 강아지를 데려왔습니다.
정말 너무 행복했어요....지금도요
하지만 가끔 너무 힘들때가 있어요.예를 들면 초반에는 배변을 거의 90% 지켰다면 요새는갑자기 특정 스팟에다가 싸요.....
오줌은 아닌데 똥을 그렇게 쌉니다.저희 부부 안쪽 책상 방에 싸고 싶어하는것같은데 그 곳에강아지가 물면 위험한 물건들이 많아서자는 동안 문을 닫아놓는데그러면 아침에 그 문앞에 똥이 늘어져 있어요,,,,
이 아이가 특이하게 온 첫 날부터 저희 부부 침실말고쇼파에서 자거든요... 그래서 불안해서 그러는건가 하고 부부 방문도 열고자고 방문앞에 물건도 놓아 봤지만그 곳에 싸고싶어하는 열정(?) 은 못막았습니다.
지금부터 배변훈련을 다시해야하는걸까요?
산책을 자주하면 문제가 해결될것같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부연설명하자면*강아지가 겁이 많아서 산책을 잘 나가는 스타일은 아니고현관문이 열리면 도망가서 이동장에 넣어외출해야합니다. 아파트 단지산책은 차소리에 놀래서 엄두도 못내고 하루에 한 번씩 2시간정도집앞 공원 산책합니다. 가면 다른 강아지랑 엄청잘놀고 행복해합니다.
바깥에서 싸는 훈련을 해야하는건가 싶어새벽 6시쯤 강아지가 깨면 7시에 나가도 봤지만아침에 나가면 배변을 안하고 무서워서 산책도 잘 안하려고 해요....
저도 30분씩 자주 나가고 싶은데이동장도 싫어하고 현관에 들고 나가는것도너무 거부해서 어쩔수 없이 한 번 나갈때오래나가요...
집에서 벽지도 물고 지금 파괴왕 모드에들어섰는데붙어서 계속 감시하곤 있지만 먹으며 안되는거 먹을까봐 걱정도 되고 !참고로 강아지는 4개월 입니다. :)새끼라 당연한 행동이겠지만 저는 초보 개맘이라 언제까지이게 지속되는지요령이 어떤게 있는지~
프로 강아지 집사님들 ,,,, ~ 도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