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생 여자입니다.이번 코로나 방학전까진 (작년에는)2-3일동안 몸안씻어도 몸에서 냄새가 안났어요 근데 이번 개학후에 제가 복도 지나가거나 급식실같은곳을 가면코막고 후후 불어대고 정말 극히 혐오하는 표정으로 처다보더군요반에서도 애들이 냄새 무슨 애기하는것도 들었고 들은 제심정은그자리에서 죽고싶었습니다.하... 정말 이건 망상이나 정신병이 아니예요 진짜 근데 제가 글만올리면 정신병원 가보세요 라고 많이들하시는데제가 학원을 4군데 정도 다니고 학교에서도 각 시간마다 다른선생님이 들어오시는데 다 위에 같은 현상의 반복이라서 누가봐도 저라고 느낄수밖에 없었습니다저도 제냄새가 뭔지 알거든요 하루에 2번씩 씻고 양치3번하고 채식식단으로 바꾸고밤마다 조금이라도 운동해주는데 그냄새는 사라지지가 않더군요 남들이 보기에는 왜 저런걸로 죽고싶어하냐 할수있는데 저는 이냄새로 인해 대인기피증오고 인간관계 무너지고 내일도 냄새가 날까 불안해서 냄새에 관한생각으로 인해 공부에 집중이 잘 되지 않습니다. 저 친한 친구한테 조심스럽게 물어봤는데친구나 부모님은 안난다고 하고 반에들이나 복도에 지나가면 애들이 어디서이상한냄새나지않냐고 코막고 진짜 미치겠습니다. 엄마는 자퇴는 안시켜준다하고 저는 완전 반에서 매장당하고근데 또 친한친구는 안난데요 안친한애들은 다 코막고 킁킁거리고 그러는데 소심해서나냄새나냐 물어보기도 좀 껄끄럽고 친구들한테 너무 미안해요 아니 학원선생님도 저랑있으면 항상 문열어놓고 계속코만지시는데 제가 그냥 아 냄새나냐 이랬더니또 안난다고 하시는데 급식실가면 영양사선생님이 원래 모든애들한테 인사해주시는데제가 지나가면 코 막으면서 똥씹은표정으로 있고,, 자해도 몇번 했고 정말 죽;고 싶습니다.제 몸에서 나는 냄새는 고약하게 머리나 몸에서 나는것 같구요 똥냄새하고 음식물썩은냄새 합한 냄새가 납니다.커뮤니티보면 생선냄새증후군/액취증 검사 받아보라고 하던데 애초에 부모님이 왜 그런걸로 병원가냐고 하시고 지원을 안해주시기도하고 학생인지라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정말 학교에서의 하루가 너무 지옥같고 죽고싶습니다 정말 저 귀뒤하고 손목하고 그런데 하루에 몇번씩 씻습니다
냄새때문에 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