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진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저희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신랑 인데요제 얘기좀 한번 들어보세요 남자친구는 저에게 개돼지라고 장난이라 하는 말을 합니다제가 처음엔 웃고 넘겼지만 계속되는 개돼지에 적잖게 스트레스가 오더군요하지말라고 경고를 줬음에도 불구하고남자친구가 나에게 하는 개돼지란 말은 끝이없더군요그러다 오늘 아까도 그러길래기분이 좋았는데 개돼지 란 말때메 속이상해서이번이 참는거 마지막이라고 경고를 다시 줬더니알겠다고 하더군요그 개돼지가 왜 개돼지냐면제가 원래 48키로엣 60키로 넘게 살이 쪄있습니다살도 잘 안빠지고 다이어트로 지치고 힘들어 하는 내게예비신랑 남친이란 사람은 저를 보고 개돼지라 놀립니다 결정적으로 제가 판에 글을 써 올리는 이유는오늘 있었던 일 이야기 입니다커피한잔 마시려고 던킨에 가서 앉아있는데항상 점심시간 밥을먹고 일정한시간에 연락이옵니다오늘도 연락이와서 얘기를 하다가이번주 토요일은 뭐할꺼야 일요일은 어떡해할꺼야얘기를 했습니다제가 거의 남친쪽 집으로 갔기에이번엔 나 있는쪽으로 와달라고 했는데데이트장소를 남자친구 근처로 또 잡은거였습니다긴급재난지원금을 자기동네밖에 쓸수없다며 그런것인데요저는 서울에서 만나고 싶었는데 남친은 경기도입니다..또 일요일은 제가 성당에 다니는데 교중미사라고 12시에 하는미사가 있습니다남자친구를 만나면서 교중미사에 못간지가 한참이 되었습니다저는 원래 미사를 가면 아침일찍 갔기에남친 집에 있으면서 경기도에서 서울 성당까지 거리가 됐기에일찍 채비하고 나가야 미사시간 30분전에 도착을 하는데남자친구는 이렇게 나가도 괜찮다며 항상 미사시간 타이트하게데려다 주어서 앞자리엔 앉을수도 없고 불편하게 미사를 봐야만 했습니다 어젠가 제가 그랬습니다나 이제 교중미사 갈꺼라고 일요일 12시에그럴려면 토요일날 만나고 헤어져야 한다고 했습니다집으로 항상 가서 일요일에 제집에 돌아오곤 했는데그렇게하면 같이있다보면 12시 교중미사를 갈수가 없는것이였습니다아침일찍 준비해서 가야하기 때문에 말이죠남자친구는 항상 여유있다곤 말하는데 데려다주는거 보면항상 타이트해서 제가 미사시간을 맞추기위해 달리거나 빠른걸음으로 가기 일수였죠 그러다 제가 오늘 통화시에 성당 바래다주는 얘기를 하면서믿지 못하겠다 얘길 하니 심한말을 했다며 지금 참고있는데 터질거 같다라는 말을 하더군요 남자친구는 얼마 전 제게 결혼식 예약을 취소한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그 말이 나온 즉슨 제가 살을 안뺀다고 농담삼아 말했더니그러면 결혼식을 취소한다고.. 남자친구가 말을 좀 심하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때 제가 발끈했다면 싸웠을텐데 그냥 제가 넘어가주었습니다 제가 오늘 통화 마지막에 우리 지금 서로에게 심한말을 하고 있어 라고 얘기하고끊자 하고 그렇게 끊었습니다 그리고 전 이렇게 카톡을 보냈죠나 살빼야 하니까 당분간 만나지 말자힘들다 나도 더 이상 이렇게요.. 그랬더니 지금 답장이 왔는데아~ 넹 이러고 왔네요.. 얄밉다고 해야하나요 밉상이라 해야하나요 이 남자랑 결혼은 하고 싶은데가끔 말로써 힘들게 할때가 있습니다 어떡해 해야 할까요 현명한 답변 기다릴께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떡해 해야 할까요 남자친구에 심한 말
남자친구는 저에게 개돼지라고 장난이라 하는 말을 합니다제가 처음엔 웃고 넘겼지만 계속되는 개돼지에 적잖게 스트레스가 오더군요하지말라고 경고를 줬음에도 불구하고남자친구가 나에게 하는 개돼지란 말은 끝이없더군요그러다 오늘 아까도 그러길래기분이 좋았는데 개돼지 란 말때메 속이상해서이번이 참는거 마지막이라고 경고를 다시 줬더니알겠다고 하더군요그 개돼지가 왜 개돼지냐면제가 원래 48키로엣 60키로 넘게 살이 쪄있습니다살도 잘 안빠지고 다이어트로 지치고 힘들어 하는 내게예비신랑 남친이란 사람은 저를 보고 개돼지라 놀립니다
결정적으로 제가 판에 글을 써 올리는 이유는오늘 있었던 일 이야기 입니다커피한잔 마시려고 던킨에 가서 앉아있는데항상 점심시간 밥을먹고 일정한시간에 연락이옵니다오늘도 연락이와서 얘기를 하다가이번주 토요일은 뭐할꺼야 일요일은 어떡해할꺼야얘기를 했습니다제가 거의 남친쪽 집으로 갔기에이번엔 나 있는쪽으로 와달라고 했는데데이트장소를 남자친구 근처로 또 잡은거였습니다긴급재난지원금을 자기동네밖에 쓸수없다며 그런것인데요저는 서울에서 만나고 싶었는데 남친은 경기도입니다..또 일요일은 제가 성당에 다니는데 교중미사라고 12시에 하는미사가 있습니다남자친구를 만나면서 교중미사에 못간지가 한참이 되었습니다저는 원래 미사를 가면 아침일찍 갔기에남친 집에 있으면서 경기도에서 서울 성당까지 거리가 됐기에일찍 채비하고 나가야 미사시간 30분전에 도착을 하는데남자친구는 이렇게 나가도 괜찮다며 항상 미사시간 타이트하게데려다 주어서 앞자리엔 앉을수도 없고 불편하게 미사를 봐야만 했습니다
어젠가 제가 그랬습니다나 이제 교중미사 갈꺼라고 일요일 12시에그럴려면 토요일날 만나고 헤어져야 한다고 했습니다집으로 항상 가서 일요일에 제집에 돌아오곤 했는데그렇게하면 같이있다보면 12시 교중미사를 갈수가 없는것이였습니다아침일찍 준비해서 가야하기 때문에 말이죠남자친구는 항상 여유있다곤 말하는데 데려다주는거 보면항상 타이트해서 제가 미사시간을 맞추기위해 달리거나 빠른걸음으로 가기 일수였죠
그러다 제가 오늘 통화시에 성당 바래다주는 얘기를 하면서믿지 못하겠다 얘길 하니 심한말을 했다며 지금 참고있는데 터질거 같다라는 말을 하더군요
남자친구는 얼마 전 제게 결혼식 예약을 취소한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그 말이 나온 즉슨 제가 살을 안뺀다고 농담삼아 말했더니그러면 결혼식을 취소한다고.. 남자친구가 말을 좀 심하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때 제가 발끈했다면 싸웠을텐데 그냥 제가 넘어가주었습니다
제가 오늘 통화 마지막에 우리 지금 서로에게 심한말을 하고 있어 라고 얘기하고끊자 하고 그렇게 끊었습니다
그리고 전 이렇게 카톡을 보냈죠나 살빼야 하니까 당분간 만나지 말자힘들다 나도 더 이상 이렇게요..
그랬더니 지금 답장이 왔는데아~ 넹 이러고 왔네요..
얄밉다고 해야하나요 밉상이라 해야하나요
이 남자랑 결혼은 하고 싶은데가끔 말로써 힘들게 할때가 있습니다
어떡해 해야 할까요
현명한 답변 기다릴께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