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모레 환갑인 저희아빠는 가족4명이서는 부족한 월급쟁이에 엄마는 식당일을 하고계시고, 현재 내 집 하나 마련하실수 없는 형편입니다.
그리고 전, 중학교때부터 집안형편이 어렵다는 걸 눈치채고, 알아서 특성화고에 진학했습니다
적어도 오빠만큼은 대학에 진학시키기 위해서 부모님은 열심히 일하셨습니다.
용돈은 매달 주셨지만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부족한 것은 제 돈으로 충당시켰어요.
어찌저찌 오빠를 대학에 보내놓고 저는 고3때 중소기업으로 취업을 했어요.
생각보다 고된 사회생활에 멘탈이 약했던 저는 20살 초반에 4개월밖에 버티지 못하고 퇴사한 뒤 바로 3개월동안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그 후, 저번보다는 오래버텨보고자 다시 회사에 취직했죠. 매일 새벽3시까지 야근에 주말특근, 이 회사도 너무나 힘들어서 8개월동안 일하고 21살 여름쯤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그리고 공무원 준비를 시작했어요. 물론 짧은 기간동안 악착같이 모아둔 돈으로 1년동안 부모님 용돈한번 받지않고 생활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좋지 않은 결과를 거두었습니다. 게다가 처음으로 길게 잡은 공백. 좋지않은 결과. 성과가 없는 공백.. 정말 힘들더라구요.
이렇게 갈팡질팡 줏대없이 사는 제가 너무 싫었습니다. 퍽하면 그만두고. 그렇다고 공무원도 간절한것도아니었고 말이에요. 나이만 믿고 사는것도 이번년도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틈틈히 자격증을 몇개 따놓긴했는데 턱없이 부족한 스펙이라고 생각하여 3개월동안 자격증을 몇개 더 따고 취업할 생각입니다.
제가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는 2천만원정도되는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부모님이 지원해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학도 다니고 싶은데 부모님이 지원해주지못합니다.
와중에 친오빠는 작년 연말에 군대를 제대하고 공무원 준비하겠다며 휴학을 던져놓은 상태입니다. 저희집이 공부에 집중하기에 너무나 열악한 환경이기때문에 못버틴 친오빠는 제대 후 여자친구와 동거하고, 이젠 친구와 동거하겠답니다.
스트레스때문인지 위장이 안좋아서 병원을 왔다갔다하는데 만만치 않은 병원비를 부모님이 다 대주셨습니다. 이뿐만아니라 부모님께 한달에 매번 50만원씩 용돈타가는데 이것도 부족하답니다. 답답해 죽겠습니다. 뒷바라지해서 대학보내놨더니 공무원 준비한다고 하고 직렬도 중간에 바꾼답니다. 그리고 맨날 아프다고 병원쳐가고 부모님은 용돈에 병원비에 등골빠집니다.
코로나 때문에 부모님 경제활동이 안좋아져서 가뜩이나 힘든데, 계속 오빠는 아프고.. 밥도안먹고 살만 빠지고있습니다. 병원에서 원인도 잘 모르는것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그냥 스트레스성 같은데..그래서 저희엄마는 식당일을 하나 더 하신다고 하십니다.. 어깨가 너무나 안좋으신분인데,
저는 이러고나 있고.....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냥 저도빨리 취업이나 해서 보험비나 통신비 이런거 제가 다 가져가서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싶습니다. 이젠 제 목표는 3년동안만이라도, 업무가 단순한 회사라도 오래다녀서 그때동안 공기업 스펙도 쌓아놓고 토익학원도 다녀서 배우고싶습니다. 그리고 재직자 전형으로 야간대 진학해서 공기업에 취업하고싶은 생각뿐입니다.
삶 조언 좀 해주세요.. 제가 못났으면 저를 질타하셔도 좋고, 앞으로 어떻게하면 더 나은 삶이 될지. 저희 오빠가 지금 잘하는 짓인지.. 정말 조언부탁드려요
못사는 집안형편과 마음대로 안되는 삶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제발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22살 여자입니다. 저에겐 1살 터울 오빠가 있습니다.
내일모레 환갑인 저희아빠는 가족4명이서는 부족한 월급쟁이에 엄마는 식당일을 하고계시고, 현재 내 집 하나 마련하실수 없는 형편입니다.
그리고 전, 중학교때부터 집안형편이 어렵다는 걸 눈치채고, 알아서 특성화고에 진학했습니다
적어도 오빠만큼은 대학에 진학시키기 위해서 부모님은 열심히 일하셨습니다.
용돈은 매달 주셨지만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부족한 것은 제 돈으로 충당시켰어요.
어찌저찌 오빠를 대학에 보내놓고 저는 고3때 중소기업으로 취업을 했어요.
생각보다 고된 사회생활에 멘탈이 약했던 저는 20살 초반에 4개월밖에 버티지 못하고 퇴사한 뒤 바로 3개월동안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그 후, 저번보다는 오래버텨보고자 다시 회사에 취직했죠. 매일 새벽3시까지 야근에 주말특근, 이 회사도 너무나 힘들어서 8개월동안 일하고 21살 여름쯤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그리고 공무원 준비를 시작했어요. 물론 짧은 기간동안 악착같이 모아둔 돈으로 1년동안 부모님 용돈한번 받지않고 생활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좋지 않은 결과를 거두었습니다. 게다가 처음으로 길게 잡은 공백. 좋지않은 결과. 성과가 없는 공백.. 정말 힘들더라구요.
이렇게 갈팡질팡 줏대없이 사는 제가 너무 싫었습니다. 퍽하면 그만두고. 그렇다고 공무원도 간절한것도아니었고 말이에요. 나이만 믿고 사는것도 이번년도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틈틈히 자격증을 몇개 따놓긴했는데 턱없이 부족한 스펙이라고 생각하여 3개월동안 자격증을 몇개 더 따고 취업할 생각입니다.
제가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는 2천만원정도되는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부모님이 지원해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학도 다니고 싶은데 부모님이 지원해주지못합니다.
와중에 친오빠는 작년 연말에 군대를 제대하고 공무원 준비하겠다며 휴학을 던져놓은 상태입니다. 저희집이 공부에 집중하기에 너무나 열악한 환경이기때문에 못버틴 친오빠는 제대 후 여자친구와 동거하고, 이젠 친구와 동거하겠답니다.
스트레스때문인지 위장이 안좋아서 병원을 왔다갔다하는데 만만치 않은 병원비를 부모님이 다 대주셨습니다. 이뿐만아니라 부모님께 한달에 매번 50만원씩 용돈타가는데 이것도 부족하답니다. 답답해 죽겠습니다. 뒷바라지해서 대학보내놨더니 공무원 준비한다고 하고 직렬도 중간에 바꾼답니다. 그리고 맨날 아프다고 병원쳐가고 부모님은 용돈에 병원비에 등골빠집니다.
코로나 때문에 부모님 경제활동이 안좋아져서 가뜩이나 힘든데, 계속 오빠는 아프고.. 밥도안먹고 살만 빠지고있습니다. 병원에서 원인도 잘 모르는것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그냥 스트레스성 같은데..그래서 저희엄마는 식당일을 하나 더 하신다고 하십니다.. 어깨가 너무나 안좋으신분인데,
저는 이러고나 있고.....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냥 저도빨리 취업이나 해서 보험비나 통신비 이런거 제가 다 가져가서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싶습니다. 이젠 제 목표는 3년동안만이라도, 업무가 단순한 회사라도 오래다녀서 그때동안 공기업 스펙도 쌓아놓고 토익학원도 다녀서 배우고싶습니다. 그리고 재직자 전형으로 야간대 진학해서 공기업에 취업하고싶은 생각뿐입니다.
삶 조언 좀 해주세요.. 제가 못났으면 저를 질타하셔도 좋고, 앞으로 어떻게하면 더 나은 삶이 될지. 저희 오빠가 지금 잘하는 짓인지.. 정말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