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충무로에서 가장 바빴던 배우가 오달수 씨였다면,
올해 가장 바빴던 배우는 박철민 씨일 듯-
수많은 작품 속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준
감초연기의 대들보! 명품조연의 일인자 - 박철민 씨의 출연작들을 살펴보았다.
우선, 2007년 출연작들부터~
온국민을 웃기고 울렸던 택시기사 역할로 나왔던 <화려한 휴가>와
올 봄에 개봉한 <이대근,이댁은>이라는 영화에서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았던 명품조연연기-
영화를 감칠맛나게 만드는 능력이 단연 일등!!
올해의 세 번째 출연작이 될 <스카우트>에서도 나름 비중있는 역할이라고 하는데,
포스터에도 임창정,엄지원 다음으로, '박철민'으로 적혀있다는 사실...!!
엄지원을 사이에 두고 임창정과 함께 삼각관계란다-ㅎㅎㅎ
이번엔 어떤 명품연기과 엄청난 애드립들이 쏟아질런지
벌써부터 11월이 기다려진다 ^0^
2006년에는 여러 드라마를 비롯,
<누가 그녀랑 잤을까?> <가을로> <구미호 가족>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등등에 출연-
2005년에는 <혈의 누> <광식이 동생 광태>에서 각각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었다.
2005년에는 특히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서의 '김완 장군'으로 나왔을 때가 최고였던 듯-
'소금도 없는데 싱거운 소리 하덜 말아라잉~' 등등 재미있는 애드립으로 사극 보는 재미를 더해주었다.
울아빠가, 저사람 대체 누구냐고, 연기 맛깔나게 잘한다고 하시던 기억이-ㅎㅎㅎ
이밖에도 오래전부터 연극과 영화 등 많은 작품에 출연했음은 물론!!
연극무대에서 갈고 닦은 탄탄한 연기력과 넘치는 끼로
영화와 드라마 모두에서 대활약을 펼치시는 중-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하겠쎄요~!!
올해 충무로에서 가장 바빴던 사나이- 박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