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백수가되었습니다..

한숨2020.05.30
조회919
안녕하세요 이글을 쓰는 이유는 댓글들을 읽으면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싶어 씁니다.
저는 이번 계약만료로 29살 백수가되었습니다.
직업상 정규직이되기 힘들고 공고자체가 잘안나는 직업입니다...
대학졸업하자마자 바로 일을 시작하였고 20대를 계속 계약직으로 보냈습니다. 이번에 또...계약만료로 백수가되었습니다.
공고가 날때까지 기다려야하고 그시간이 몇달이될지...1년이넘을지 모릅니다....다른 사람들 혹은 내친구들은 결혼도하고 잘사는데 저만 이런것같아 지칩니다. 이제 나이도 많은나이이고 용기도 잃어가고 막막하기만하고 하루하루 시간도 너무안가고 한숨만 나옵니다. 조금이나마 용기 얻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