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맨날 요즘 막 재벌 망상글 여돌망상 이런거 부러워하는데 우리들 삶도 좋지 않아? 재벌만큼 돈이 많지는 않지만 나를 위해 뼈빠지게 일해주시는 부모님이 계시고 인스타스타들이나 셀럽만큼 예쁘지는 않지만 높지 않은 코도 주근깨피부도 가끔은 볼드모트냐고 놀리지만 사랑스럽다고 말해주는 친구들도 있구 ㅎㅎ 그래서 나도 써봤어 우리의 평범한 여고생 망상글(?) 재밌게 봐줘
아침에는 작고 내가 좋아하는것들로 꾸며진 조금은 지저분한 내 방에서 엄마의 잔소리로 일어남 어릴때 피아노콩쿨나갔던 사진 유치원 학사모 졸사들이 붙어있는 벽 책상에는 어제 하다 잠든 영어 숙제가 펼쳐진채 놓여있고 문에는 우리학교 교복이 걸려있음 화장실 가서 급하게 세수하고 중학교때 친구한테 생일선물로 받은 섀도우 오늘 첫 개시 ㅎㅎ 색깔 개이쁨 ㅜ 학교가서 자랑해야지 부엌으로 나가니 엄마가 차려두신 보리밥에 계란국 다이어트 한단 소리하지 말고 얼른 먹고 가라는 폭풍 잔소리에 마지못해 한술 떴음 ㅎㅎ 맛있다 같이 등교하는 옆아파트 친구 카톡이 파도처럼 와서 부랴부랴 나가기
학교 도착 짐 풀고 오늘 수행 있던거 깜빡해서 인터넷보면서 쉬는시간마다 몰래 하기 위해 폰 안냈다 ㅎㅎ 부랴부랴 하는데 친구가 매점가자고 끌고 와서 어쩔수없이 매점 옴 ㅠㅠㅠ 오늘따라 습기차서 앞머리 고데기 다풀리고 엉망인데 짝남 마주쳐서 개우울.. 친구탓 하면서 힝힝 대며 반으로 돌아왔는데 짝남한테 아까 너 매점에서 봤다고 페메옴 ㅠㅠ 으악 너는 왜 폰 안냈냐 하니까 수행때문에 안냈대 왠지 모를 동질감이 듦 ㅎㅎ 혼자 웃으면서 몰래 폰하는데 쌤이 휴대폰 보는 사람은 아무래도 안보는 사람보다 성적이 안좋겠죠? 하면서 은근 꼽을 주는 바람에 후다닥 집어넣음
드디어 점심시간! 오늘 내가 좋아하는 부대찌게 나왓음 ㅠㅠㅠ 국에 들어있는 햄 개맛있어 애들은 별로라하는데 나혼자 특이취향 ㅎㅎㅎ 반 친구들이랑 같이 급식실에 감 줄 기다리고 있는데 평소 장난끼많고 재밌는 지도부 쌤이 입술 쥐잡아먹었냐셔서 민망 헤헤; 급식 다먹고 반에 와서 후식으로 나온 짜요짜요 먹으며 반애들이랑 화장 고치며 수다 떪 본진 아이돌 병크 때문에 극대노 하고 있던 친구 위로해주다 보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끝남
밥 먹고 나니 잠이 진짜 솔솔옴.. 너무 졸려서 주변을 둘러보니 이미 베개까지 꺼내서 자고 있는 애도 있음 ㅋㅌㅋㅋ 뒷자리 내친구도 잘만 잠 이따 필기 빌려달라고 할 각 보임 우리반에서 공부 제일 잘하는 민지도 조는걸 보니 진짜 졸리긴 한가보다
드디어 하교 집가는길에 친구가 올영에 살거 있다고 들리자고 해서 들렀다가 친구 옆학교 애한테 번호 따임 오오올 부럽다 ㅜ 드디어 간만에 솔탈할듯 나도 짝남이랑 더 잘해봐야지 각성됨 나도 들린김에 키스미 아라 거의 다 떨어져서 하나 장만함 ㅎㅎ 그리고 영어학원 근처 상가 들러서 짜파게티에 치즈떡볶이 시켜서 먹고 나의 오늘에 친구 태그해서 업로드 함
영어학원 출첵 찍고 강의실 들어감 독해 숙제 어제 밤까지 해간 보람 잇었음 근데 다 틀림 ^^^.. ㅋ 곧 내신 기간이라고 쌤이 내신기간 어케 진도나갈지 설명 해줬음 숙제 개 많아질 삘남 어차피 우리학교는 본문 외워봤자 거의 안나오고 모의고사형으로 나와서 단어만 주구장창 외우게 할듯 함 쉬는시간에 학원 남사친이 페북에서 지 친구가 보고 나 여소 시켜달랬다고 했는데 고민 엄청 됐음 ㅠㅠㅠ 그치만 거절함 짝남이가 너무 좋아서 ㅎ..
학원 끝나고 집오는 길 밤공기 냄새가 너무 좋음 독서실 들러서 내일 학교 교과서랑 문제집 가지고 친구랑 집가기 전에 씨유에서 판에서 본 존맛 마카롱 사묵음 ㅎㅎ 페북에도 계속 올라오길래 호기심에 먹어봤더니 맛있어 ㅠㅠ 집앞에 왔더니 길냥이가 지나가서 사진 찍음 경비아저씨께 인사하고 집에 들어옴
집오니까 엄마가 야식 먹으라고 빵이랑 과일 챙겨주심 ㅠㅠ 얼른 씻고 먹으면서 내일 수학학원 숙제 함 중딩인 여동생이 내일 내 후집 입고 간다해서 또 개싸움 근데 원피스로 퉁침 아빠가 치킨 사오셔서 가족끼리 다같이 영화보면서 치킨 먹음 ㅎㅎ 영화는 범죄 영화 였는데 보다가 좀 무서워서 방으로 들어옴 친구들한테 온 밀린 페메 하다가 내가 무섭다 하니까 짝남이 잠시 전화하자해서 전화함 시간 가는줄 모르고 전화하다가 짝남이 얼른 자라고 해서 끊고 누워서 판켜서 오늘의 톡선들 봄 댓 좀 달다가 유튜브 켜서 유튜브 보다가 벌써 2시길래 후다닥 백예린 노래틀고 잠듦
최대한 리얼하게 코리아 하이틴 희망편 써봤어 ㅎㅎㅎ 안좋은 일들도 많고 다른 삶들도 부럽겠지만 이런 인생도 행복하지 않아? 나는 지금 20살인데 10대판 못떠난 쓰니거든 ㅜㅜ 근데 가끔 학창시절이 너무 생각나고 좋았더라고 인생은 뒤로 걷는 꽃밭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모두 행복하자! 문제 되는거 있으면 말해줘❤️ 나 진짜 열심히 썼어 ㅎㅎ 다들 좋은 하루 보내!
코리아 하이틴 일상 ㅇㄱㄹㅇ
다들 맨날 요즘 막 재벌 망상글 여돌망상 이런거 부러워하는데 우리들 삶도 좋지 않아? 재벌만큼 돈이 많지는 않지만 나를 위해 뼈빠지게 일해주시는 부모님이 계시고 인스타스타들이나 셀럽만큼 예쁘지는 않지만 높지 않은 코도 주근깨피부도 가끔은 볼드모트냐고 놀리지만 사랑스럽다고 말해주는 친구들도 있구 ㅎㅎ 그래서 나도 써봤어 우리의 평범한 여고생 망상글(?) 재밌게 봐줘
아침에는 작고 내가 좋아하는것들로 꾸며진 조금은 지저분한 내 방에서 엄마의 잔소리로 일어남 어릴때 피아노콩쿨나갔던 사진 유치원 학사모 졸사들이 붙어있는 벽 책상에는 어제 하다 잠든 영어 숙제가 펼쳐진채 놓여있고 문에는 우리학교 교복이 걸려있음 화장실 가서 급하게 세수하고 중학교때 친구한테 생일선물로 받은 섀도우 오늘 첫 개시 ㅎㅎ 색깔 개이쁨 ㅜ 학교가서 자랑해야지 부엌으로 나가니 엄마가 차려두신 보리밥에 계란국 다이어트 한단 소리하지 말고 얼른 먹고 가라는 폭풍 잔소리에 마지못해 한술 떴음 ㅎㅎ 맛있다 같이 등교하는 옆아파트 친구 카톡이 파도처럼 와서 부랴부랴 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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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점심시간! 오늘 내가 좋아하는 부대찌게 나왓음 ㅠㅠㅠ 국에 들어있는 햄 개맛있어 애들은 별로라하는데 나혼자 특이취향 ㅎㅎㅎ 반 친구들이랑 같이 급식실에 감 줄 기다리고 있는데 평소 장난끼많고 재밌는 지도부 쌤이 입술 쥐잡아먹었냐셔서 민망 헤헤; 급식 다먹고 반에 와서 후식으로 나온 짜요짜요 먹으며 반애들이랑 화장 고치며 수다 떪 본진 아이돌 병크 때문에 극대노 하고 있던 친구 위로해주다 보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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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하교 집가는길에 친구가 올영에 살거 있다고 들리자고 해서 들렀다가 친구 옆학교 애한테 번호 따임 오오올 부럽다 ㅜ 드디어 간만에 솔탈할듯 나도 짝남이랑 더 잘해봐야지 각성됨 나도 들린김에 키스미 아라 거의 다 떨어져서 하나 장만함 ㅎㅎ 그리고 영어학원 근처 상가 들러서 짜파게티에 치즈떡볶이 시켜서 먹고 나의 오늘에 친구 태그해서 업로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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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오니까 엄마가 야식 먹으라고 빵이랑 과일 챙겨주심 ㅠㅠ 얼른 씻고 먹으면서 내일 수학학원 숙제 함 중딩인 여동생이 내일 내 후집 입고 간다해서 또 개싸움 근데 원피스로 퉁침 아빠가 치킨 사오셔서 가족끼리 다같이 영화보면서 치킨 먹음 ㅎㅎ 영화는 범죄 영화 였는데 보다가 좀 무서워서 방으로 들어옴 친구들한테 온 밀린 페메 하다가 내가 무섭다 하니까 짝남이 잠시 전화하자해서 전화함 시간 가는줄 모르고 전화하다가 짝남이 얼른 자라고 해서 끊고 누워서 판켜서 오늘의 톡선들 봄 댓 좀 달다가 유튜브 켜서 유튜브 보다가 벌써 2시길래 후다닥 백예린 노래틀고 잠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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