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점점더 나한테 먼 존재가 되어가는거같아

ㅇㅇ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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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해서 아빠는 따로 살고 있는데 그 여자분이 돈이 좀 많거든? 난 아빠 3주에 한번 정도 보는데 볼때마다 옷도 비싼 옷 입고 지갑도 명품으로 바꾸고 차도 외제차 타고 다니던데 내가 상관할거는 아니지만 그냥 너무 낯설어

그 여자분도 나한테 잘해주고 이것저것 사주고 수능끝나면 하고 싶은거 다 해준다는데 좋긴한데 부부의 세계 보고나서부터 억지로 잘해주려고 노력하는거 아닐까 이런 생각도 들고 그냥 점점 아빠랑 더 멀어지는거같아 이제 아빠를 어떻게 대해야할지도 모르겠어 진짜 복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