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여자입니다
전 작년부터 자취를 시작해왔습니다
긴 글이 될예정이오니 끝까지 읽어주시길바래요..
저한텐 3살 어린 여동생이 한명 있어요. 항상 어렸을때부터 동생과 차별당해왔고 지금까지도 차별을 당하고 있어요
무려 키우고있는 강아지하고도 차별을 당하고 있구요
제가 처음 대학을갔을때 과가 너무 안맞아서 저는 공대쪽이라 그런걸 생각하고갔는데 과 설명도 그렇게 홈페이지에 나와있었어요 너무 디자인 비중이크고 교수님들도 여자는 다 디자인으로 빠져야한다는 생각이 강하셔서 엄마한테 1년만
휴학계를 내서 생각을 해보겠드 말씀을 드렸는데도 엄만 아니다 무조건 다 풀로 채워야한다 그럴바엔 자퇴해라 이러셔서 자퇴는 아닌것같아서 휴학계를 내서 다른과로 바꿀지 생각을 해보겠다고했는데도 불구하고 등록금을 내셔서 학교를 억지로 다녔어요 그랬더니 디자인엔 1도 소질 없어서 성적이 안좋게 나오니까 벼러별 욕은 다 먹었어요
어쩌다 동생폰을 보게되어서 봤는데 엄마하고 둘이서 제 욕을 엄청 했더라구요 자꾸 싸울때마다 제 탓만 하길래 이 이야길 하면서 폰 봤는데 내가 미안하다 몰래 본거 미안하다고 했규요. 근데 문자에서 엄만 둘째딸 너만 있으면 된다 첫째딸(=저) 은 딸도 아니다 죽여버리고싶다 왜 태어나게 했는지 모르겠다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셨더라구요 동생도 저딴년은 언니 자격도 없다 생각이 있냐 뇌는 존재하냐 이런식으로 말도 하고 엄마는 무려 제 통장과 제 카드 뒷조사를 했더라구요 제 폰을 뚫어서 비번을 알아낸다음 은행가서 제가 쓴 내역들을 다 캡쳐해서 동생한데 사진으로 보내면서 또 제 욕을 하더라구요
진짜 저희 아빠도 바람폈는데 전 그걸 1년전부터 알고있었어요 근데 집안 파탄내기 싫고 아빠도 가족한텐 잘해주고 알아서 끊겠지 해서 말안했는데 엄마가 이걸로도 시비걸더라구요 엄마도 어쩌다 알게 되었는데 왜 넌 말안했냐 그러시길래 난 우리집안 4명이서 다같이 사는게 좋다 그때도 엄마 막 이혼한다고 그러지 않았냐고 난 그래도 아빠하고 다같이 사는게 좋다고 지금은 바람 안피지 않냐 엄만 자꾸 니가 말안해서 넌 아빠랑 같은 편이다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넌 엄마도 필요없는애다 아빠한테 가라 이러시면서...
그리고 제가 사실 너무 힘들어서 성인되자마자 우울증 약을8 지금까지 먹고있어요 말은 안했는데 오늘도 싸우는데 너무 속상해서 우울증 약 먹고있다 왜 엄만 뭐든걸 내 탓만 하냐 엄마도 속상하듯이 나도 상처받고 속상하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했더니 그런 속상함을 당하고 하는게 다 제 불찰이래요 우울증 약먹는것도 제가 자초한 일이어서 우울증 걸려서 먹는거래요
전 그냥 괜찮냐 미안하다 이거 한마디 바랬을뿐인데 크게 바란건가요 저는 제가 잘못했을때마다 잘못했다고 바로 해요 근데 엄만 엄마 본인이 잘못해도 다 제가 잘못한거래요
그래서 작년7월부터 자취를 시작했는데 제가 집에없으니까 심심하다 보고싶다 갑자기 이러시더라구요 전 당황스럽구요
이런집안에서 계속 살아야할지 고민이네요... 동생은 용서 못하지만 그래도 저를 낳아준 엄마 아빠라 고민입니다 자꾸 집 들어와라 이러시는데 집에 들어가면 또 제가 감정노동자가 될까봐 또 화풀이를 저한테 다 할까봐 무섭습니다 이러다 나쁜생각까지 들면 어쩌나 싶기도 하구요 ..
가족 끊는법
안녕하세요 23살 여자입니다
전 작년부터 자취를 시작해왔습니다
긴 글이 될예정이오니 끝까지 읽어주시길바래요..
저한텐 3살 어린 여동생이 한명 있어요. 항상 어렸을때부터 동생과 차별당해왔고 지금까지도 차별을 당하고 있어요
무려 키우고있는 강아지하고도 차별을 당하고 있구요
제가 처음 대학을갔을때 과가 너무 안맞아서 저는 공대쪽이라 그런걸 생각하고갔는데 과 설명도 그렇게 홈페이지에 나와있었어요 너무 디자인 비중이크고 교수님들도 여자는 다 디자인으로 빠져야한다는 생각이 강하셔서 엄마한테 1년만
휴학계를 내서 생각을 해보겠드 말씀을 드렸는데도 엄만 아니다 무조건 다 풀로 채워야한다 그럴바엔 자퇴해라 이러셔서 자퇴는 아닌것같아서 휴학계를 내서 다른과로 바꿀지 생각을 해보겠다고했는데도 불구하고 등록금을 내셔서 학교를 억지로 다녔어요 그랬더니 디자인엔 1도 소질 없어서 성적이 안좋게 나오니까 벼러별 욕은 다 먹었어요
어쩌다 동생폰을 보게되어서 봤는데 엄마하고 둘이서 제 욕을 엄청 했더라구요 자꾸 싸울때마다 제 탓만 하길래 이 이야길 하면서 폰 봤는데 내가 미안하다 몰래 본거 미안하다고 했규요. 근데 문자에서 엄만 둘째딸 너만 있으면 된다 첫째딸(=저) 은 딸도 아니다 죽여버리고싶다 왜 태어나게 했는지 모르겠다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셨더라구요 동생도 저딴년은 언니 자격도 없다 생각이 있냐 뇌는 존재하냐 이런식으로 말도 하고 엄마는 무려 제 통장과 제 카드 뒷조사를 했더라구요 제 폰을 뚫어서 비번을 알아낸다음 은행가서 제가 쓴 내역들을 다 캡쳐해서 동생한데 사진으로 보내면서 또 제 욕을 하더라구요
진짜 저희 아빠도 바람폈는데 전 그걸 1년전부터 알고있었어요 근데 집안 파탄내기 싫고 아빠도 가족한텐 잘해주고 알아서 끊겠지 해서 말안했는데 엄마가 이걸로도 시비걸더라구요 엄마도 어쩌다 알게 되었는데 왜 넌 말안했냐 그러시길래 난 우리집안 4명이서 다같이 사는게 좋다 그때도 엄마 막 이혼한다고 그러지 않았냐고 난 그래도 아빠하고 다같이 사는게 좋다고 지금은 바람 안피지 않냐 엄만 자꾸 니가 말안해서 넌 아빠랑 같은 편이다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넌 엄마도 필요없는애다 아빠한테 가라 이러시면서...
그리고 제가 사실 너무 힘들어서 성인되자마자 우울증 약을8 지금까지 먹고있어요 말은 안했는데 오늘도 싸우는데 너무 속상해서 우울증 약 먹고있다 왜 엄만 뭐든걸 내 탓만 하냐 엄마도 속상하듯이 나도 상처받고 속상하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했더니 그런 속상함을 당하고 하는게 다 제 불찰이래요 우울증 약먹는것도 제가 자초한 일이어서 우울증 걸려서 먹는거래요
전 그냥 괜찮냐 미안하다 이거 한마디 바랬을뿐인데 크게 바란건가요 저는 제가 잘못했을때마다 잘못했다고 바로 해요 근데 엄만 엄마 본인이 잘못해도 다 제가 잘못한거래요
그래서 작년7월부터 자취를 시작했는데 제가 집에없으니까 심심하다 보고싶다 갑자기 이러시더라구요 전 당황스럽구요
이런집안에서 계속 살아야할지 고민이네요... 동생은 용서 못하지만 그래도 저를 낳아준 엄마 아빠라 고민입니다 자꾸 집 들어와라 이러시는데 집에 들어가면 또 제가 감정노동자가 될까봐 또 화풀이를 저한테 다 할까봐 무섭습니다 이러다 나쁜생각까지 들면 어쩌나 싶기도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