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단 공부를 엄청 오래 해서(외향적 각설이같이 놀기좋아하는 성격) 간신히 취업(시험쳐서 들어가는 직업)했구 일하는 게 넘좋아서 남들 피하는 일 다 도맡아 하면서 성과내면 기분좋아하고 인정 받길 좋아해서 중앙으로 발령나서 신나게 일하는 중에 신혼 2년만에 임신이 되어 육아휴직을 들어갔어요
솔직히 육아도 일처럼 열심히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이었던 거같아요
지금 15개월되었고 복직은 내년에 할예정인데 일단 아기 성격이
잠이없구 먹는거 까탈스러워서 조리원 간호사들도 혀를 내두를 지경이었어요
신생아때도 낮잠을 안자고 잠투정만 하루종일 했고 우유 분유 요플레등 유제품일체 거부 해서 저 젖양도 부족 한데 강제 완모해야해서 젖양 늘릴다고 젖물리고 나서 유축 하루에 3시간 간격으로 했어요 분유먹여보겠다고 9시간 굶겨서 먹였더니 분해가지고 울면서 먹더니 바로 분수토하더라구요 의사샘이 애가 그정도로 싫은거라고 그냥 포기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알러지는 아니었구요
낮잠은 돌까지 30분이상 잔적없는데 돌지나니까 단유도 성공하고 우유도먹고 하루에 2시간씩자주는데 그대신 새벽에 일어나서 2시간 놀아요 ㅠ ㅠ 그리고 밥도 안먹고 이유식 진밥먹는데 시판이유식은 그특유의 냄새가 싫은지 안먹어서 제가 계속 해먹이구있어요 얼마나 입맛이 까다롭냐면 옛날에 모유먹일때도 유축한지 이틀지났거나 냉동되었던 모유는 절대안먹음 ㅡ ㅡ
그리고 심각한 엄마껌딱지에요 책이나 주변사람들말들어보고 갖은 방법을 다동원해도 아빠한테도안가고 엄마한테만 붙어있어요 기질자체가 겁이많아서 새로운 환경자체를 무서워하더라구요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다거부하고 오로지 엄마가 하는 힙시트에만 앉아있어요 그래도 안전을 위해서 카시트는 몇주에 걸쳐 훈련시켜서 간신히태우고 있구요 (핑크퐁 ㄱㅅㄱㅅ)
유모차는 남편 옷 행거로 쓰고있어요 ㅋㄹ
그래도 용케 어린이집선생님이랑은 애착을 잘형성해서 2개월전부터어린이집 잘다니고 있네요 ㅋㅋ
집안일하고 이유식다만들면 3시가 금방돼요 그럼 바로 하원시키러 어린이집가서 바로 놀이터가서 체력을빼요 어린이집가서 2시간 낮잠잤다고 체력 풀충전되어서 오거든요
하원하고 무려 밤 12시까지 미친듯이 놉니다..
그리고 밤 12시에 자서 새벽4시부터 6시까지 어둠속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요
6시에 다시자서 8시까지일어나서 등원준비하구요
이게 제하루입니다
병원가서 왜 새벽에 깨서 노냐고 하니까 덜놀아서그런거거나 덜먹어서라는데 밤12시까지 놀다자고 밥도 하루 네끼 200미리 넘게 먹는데 도대체 얼마나 더먹고 놀아야하는지모르겠네용 ㅋㅋㅋ
내가잘키우면되지!!애가저러는건 다엄마탓이지!! 처녀시절 호기롭게 외쳤던 제 주딩이를 치고싶어요 애들은 기질이라는게 있고 다다릅니다 엄마아빠가 조절해줄수없는 체력 성격의 구역이 있더라구요
순한 기질의 아기를 만나면 육아가 더편해요 라고 하시겠지만 저희애처럼 몬스터급 체력과 까다로운 입맛의 아기를 만나면 정말 진심으로 일이 하고싶어요 ㅠ ㅠ
일은 성과라도 내지 집안일은 안하면 티나고 하면 티안나는 일이더라구요
전업주부맘 워킹맘 아빠 엄마 서로 누가 더힘든게 어딨겠어요 ㅠ ㅠ 사람한명을 낳고 기르는 것은 어떤유형이든지 힘들고 대단한거같아요
지금도 힘들지만 그래도 어린이집에서 낮잠 2시간이라도 자는것만으로도 단유하는것만으로도 전 만족하고있어요 그래도 육아와 일 머가 더편하냐 하면 전 주저없이 일이라고할거같아요 ㅎㅎ
또 일시작하면 시작하는대로 워킹맘도 힘들다고 난리겠지요 ㅠ ㅠ 암튼 육아가 더 편한맘들계시나요 쓰신분 부럽습니당 ㅠ ㅠ부지런한 성격덕분에 편하신것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일단 밖에서 놀고 먹는걸 더좋아하는 성격이라 잘안맞네요
흑흑 모두들 힘냅시당 ~
갑자기 댓글 늘어서 추가하는데 다시말하지만 워킹맘 전업주부맘 누가 더힘들다 말하는게 아니에요
인생은 누구든 어떤상황이든 다 고난의 연속입니당 ㅠ ㅠ 제 시련은 이렇다 말해드릴 뿐 비교할 의도는 없으니 오해마세용
그리고 아기를 낳지말자는 글도 아니구요 심신은 힘들었지만 아기가 저에게 주는 행복과 사랑은 이때까지 경험해본것이상이었어요 ㅎㅎ이또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육아가 더 편한 맘들 계시나요를 읽고..일이 더 편한 맘들 계시나요를 적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니까 저글을 적으신 글쓴이분이 이해안간다 그런건아니구요 저같은사람도 있다는걸 알려드리려구요
전일단 공부를 엄청 오래 해서(외향적 각설이같이 놀기좋아하는 성격) 간신히 취업(시험쳐서 들어가는 직업)했구 일하는 게 넘좋아서 남들 피하는 일 다 도맡아 하면서 성과내면 기분좋아하고 인정 받길 좋아해서 중앙으로 발령나서 신나게 일하는 중에 신혼 2년만에 임신이 되어 육아휴직을 들어갔어요
솔직히 육아도 일처럼 열심히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이었던 거같아요
지금 15개월되었고 복직은 내년에 할예정인데 일단 아기 성격이
잠이없구 먹는거 까탈스러워서 조리원 간호사들도 혀를 내두를 지경이었어요
신생아때도 낮잠을 안자고 잠투정만 하루종일 했고 우유 분유 요플레등 유제품일체 거부 해서 저 젖양도 부족 한데 강제 완모해야해서 젖양 늘릴다고 젖물리고 나서 유축 하루에 3시간 간격으로 했어요 분유먹여보겠다고 9시간 굶겨서 먹였더니 분해가지고 울면서 먹더니 바로 분수토하더라구요 의사샘이 애가 그정도로 싫은거라고 그냥 포기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알러지는 아니었구요
낮잠은 돌까지 30분이상 잔적없는데 돌지나니까 단유도 성공하고 우유도먹고 하루에 2시간씩자주는데 그대신 새벽에 일어나서 2시간 놀아요 ㅠ ㅠ 그리고 밥도 안먹고 이유식 진밥먹는데 시판이유식은 그특유의 냄새가 싫은지 안먹어서 제가 계속 해먹이구있어요 얼마나 입맛이 까다롭냐면 옛날에 모유먹일때도 유축한지 이틀지났거나 냉동되었던 모유는 절대안먹음 ㅡ ㅡ
그리고 심각한 엄마껌딱지에요 책이나 주변사람들말들어보고 갖은 방법을 다동원해도 아빠한테도안가고 엄마한테만 붙어있어요 기질자체가 겁이많아서 새로운 환경자체를 무서워하더라구요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다거부하고 오로지 엄마가 하는 힙시트에만 앉아있어요 그래도 안전을 위해서 카시트는 몇주에 걸쳐 훈련시켜서 간신히태우고 있구요 (핑크퐁 ㄱㅅㄱㅅ)
유모차는 남편 옷 행거로 쓰고있어요 ㅋㄹ
그래도 용케 어린이집선생님이랑은 애착을 잘형성해서 2개월전부터어린이집 잘다니고 있네요 ㅋㅋ
아침에 8시에 일어나면 아기 등원준비하고 10시에 등원시키고 그사이에 청소빨래 설거지 이유식 만들어요 집안일 할시간은 그때밖에없어요 애가 엄마껌딱지인데다가 밤12시에 자거든요
집안일하고 이유식다만들면 3시가 금방돼요 그럼 바로 하원시키러 어린이집가서 바로 놀이터가서 체력을빼요 어린이집가서 2시간 낮잠잤다고 체력 풀충전되어서 오거든요
하원하고 무려 밤 12시까지 미친듯이 놉니다..
그리고 밤 12시에 자서 새벽4시부터 6시까지 어둠속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요
6시에 다시자서 8시까지일어나서 등원준비하구요
이게 제하루입니다
병원가서 왜 새벽에 깨서 노냐고 하니까 덜놀아서그런거거나 덜먹어서라는데 밤12시까지 놀다자고 밥도 하루 네끼 200미리 넘게 먹는데 도대체 얼마나 더먹고 놀아야하는지모르겠네용 ㅋㅋㅋ
잘놀고 잘먹은덕분에 애몸무게는 13키로 인데 저는 임신전에 164/53에서 지금은 47키로네요 ㅋㅋㅋㅋ
내가잘키우면되지!!애가저러는건 다엄마탓이지!! 처녀시절 호기롭게 외쳤던 제 주딩이를 치고싶어요 애들은 기질이라는게 있고 다다릅니다 엄마아빠가 조절해줄수없는 체력 성격의 구역이 있더라구요
순한 기질의 아기를 만나면 육아가 더편해요 라고 하시겠지만 저희애처럼 몬스터급 체력과 까다로운 입맛의 아기를 만나면 정말 진심으로 일이 하고싶어요 ㅠ ㅠ
일은 성과라도 내지 집안일은 안하면 티나고 하면 티안나는 일이더라구요
전업주부맘 워킹맘 아빠 엄마 서로 누가 더힘든게 어딨겠어요 ㅠ ㅠ 사람한명을 낳고 기르는 것은 어떤유형이든지 힘들고 대단한거같아요
지금도 힘들지만 그래도 어린이집에서 낮잠 2시간이라도 자는것만으로도 단유하는것만으로도 전 만족하고있어요 그래도 육아와 일 머가 더편하냐 하면 전 주저없이 일이라고할거같아요 ㅎㅎ
또 일시작하면 시작하는대로 워킹맘도 힘들다고 난리겠지요 ㅠ ㅠ 암튼 육아가 더 편한맘들계시나요 쓰신분 부럽습니당 ㅠ ㅠ부지런한 성격덕분에 편하신것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일단 밖에서 놀고 먹는걸 더좋아하는 성격이라 잘안맞네요
흑흑 모두들 힘냅시당 ~
갑자기 댓글 늘어서 추가하는데 다시말하지만 워킹맘 전업주부맘 누가 더힘들다 말하는게 아니에요
인생은 누구든 어떤상황이든 다 고난의 연속입니당 ㅠ ㅠ 제 시련은 이렇다 말해드릴 뿐 비교할 의도는 없으니 오해마세용
그리고 아기를 낳지말자는 글도 아니구요 심신은 힘들었지만 아기가 저에게 주는 행복과 사랑은 이때까지 경험해본것이상이었어요 ㅎㅎ이또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