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 인해 마음의 병이 생기고 있습니다.

쓰니2020.05.31
조회16,342


지방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다니고보니 가족회사입니다...지금 겨우 참고 일년 가까이 채우고 있는데너무 스트레스받아 글남겨봅니다.
1. 배우는거없이 물경력인 사무 업무(가짜 서류, 자료 만드는게 대부분)2. 제조회사인데 있는 직원 다잘라 놓고 사무직으로 인원 충당   ->생산지원을 밥먹듯이 하고 일주일에 하루는 무조건 아침부터 퇴근할때까지 생산지원합니다   ->몇일전에는 제 일이 많아 바쁜데도 생산지원해주라는 과장(가족의일원)말에       일이 많아 바쁘다고 했더니 생산은 안바쁘냐더라구요..       이 얘기를 듣던 제 선임은 바쁜 저 대신 생산지원을 하고 생산바쁘다던 과장은 자기자리에서      마우스 터지게 게임하고 있는모습에 게이지 상승... 3. 가족의 일원인 과장은 하루에 한번 이상은 두세시간씩 기본으로 컴퓨터게임을 합니다.    대부분의 생산지원은 저와 사수에게 지시하구요   (과장은 생산관리자고 저희는 생산관리팀이 아닙니다)    맨 뒷자리라 마우스 미친듯이 누르면 열일하는줄로 알겠거니 하나본데 모르는게 바보입니다...4. 생산직인 가족일원은 어쩔땐 낮술먹고 자느냐고 없거나 생산 하다말고 수도없이 쉬러 나갑니다.   그럼 다른 생산직 분들이 퇴근시간이 늦어지거나 그 빈자리를 사람이 모자라 제가 채우는 날도    많았구요

사실 이 내용말고도 말도안되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은데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지금 2할도 얘기안한건데 이 답없는 회사지방이라 T.O가 없어도 퇴사가 답인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