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있을까?

2020.05.31
조회1,840
이글을 볼수는 있을까...?
어쩔수 없음에 가슴을 부여잡고...당신을
보내야했던 내맘을...
그럼에도 나는 아파서 미칠껏같아서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당신을 기다리는데...
가지않기를 바랬고 다시한번 날 보고
시작하자던 당신을 난 어쩔수없이 보냈어야했어
당신이 힘들어하는걸 도저히 볼수가 없더라
내가 감히 넘봐서 안될 당신의 가정을...
지켜야한단걸알기에...
근데 미치도록아푸다 그럴자격없단거알지만 아파서힘들다
생각보다 훨씬 더 나는 ...숨을 쉬는것도
잠을자는것도 먹는것도 난 못하겟더라...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날 당신이 알아주길 바라는 이뻔뻔한
마음을 용서해줘...기다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