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재등록하면서 너무 화가나네요(긴 글 주의)

주안댁2020.05.31
조회1,347
안녕하세요.
동네 근처 헬스장 재등록하면서 너무 화가나서 끄적여봅니다....
이런 경험 저만 있는 건가요?? ㅠㅠ

작년 1년 회원권 결제 후 올해 만기되어 다시 재등록을 하려고 고려 중 이었습니다.
만기 전엔 1호점 이용 중이라 1호점에서 재등록을 하려하였으나 현재 회원권이 인상되었다 안내받아 혹시나하고 당초 등록했었던 2호점에 전화하여 금액변동이 있는지 확인 전화하였었습니다.
전화 할 당시 2호점 상담트레이너가 현재 회원권 금액이 인상되었으나 5월 중으로 방문하면 인상전 금액으로 적용해준다하여 바로 방문하여 재등록을 하였고, GX+운동복 포함이라고 몇 차례 확인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계약서를 작성 후 몇시간 뒤에 결제한 2호점에서 아래와 첨부한 사진과 같이 문자가 왔습니다.
계약서를 작성 할 당시 몇 차례 금액변동이 있는지 확인을 받았고 인상 전 금액엔 모두 GX+운동복 포함으로 되어있다고 답변하였으나 본인의 오안내를 인지함에 있는대도 추가로 요금을 지불하라고 하더군요....

결제까지 모두 받았고 계약서까지 작성하였는데 바로 말을 바꾸더라구요.
운동복과 개인락커는 하겠다고 한 적도 없는데 그것에 대해 오안내로인한 할인을 해주겠다니요........

너무 황당하여 결국 환불을 결정하여 문자와 전화를 수차례 보냈으나 그것에 대한 답변이 없어 어제(토요일)에 2호점 헬스장에 방문하였습니다.

환불을 진행하기 위해 카드를 건내었더니 갑자기 고객님 개인변심으로 인한 취소수수료 위약금 10%를 부담해야한다며 멋대로 결제하더라구요.
계약서 및 상담 당시에 그것에 대한 설명은 1도 없었고 본인이 계약서에 대해 설명하지 않은 것, 직원이 잘못안내한 것을 모두 인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본인 헬스장 회사 방침이라면서........ㅋㅋ
이런 황당한 경우가 어디있나요...?ㅋㅋㅋ

그러더니 해당 지점장이 나와서 소비자센터에 고발하라며 본인이 여기서 몇 년을 지점장으로 있었으니 잘 안다면서 소비자센터에 고발해도 취소수수료10%는 돌려받지 못할 꺼리면서 당당하게 말하더군요ㅡㅡ

그러더니 아래와 같이 오안내한 직원이 본인 잘못이라고 인정한다는 증거로 널부러져있던 영수증 중 하나를 골라 적어주더군요ㅡㅡ

세상에 동네 헬스장에서 이렇게 손님을 대하는 곳이 또 어디있나요?
손님에게 진상이라며 대놓고 얼굴에다가 말하는 직원들과 지점장이라는 사람의 태도가 너무 화가나고 억울하네요....


하소연이라도 하고자 긴 글 올려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