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는 15살 이에요. 여자구요
정말 아주 어릴때 부터 엄마는 저와 제 동생에게 효자손으로 체벌을 하셨고 공부와 관련된 지출은 손 크게 하고 학생의 우선은 공부고, sns ,화장 일체 불가에요. 저 역시 sns는 몰래 하고요 화장은 안합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물론 제가 잘못하여 엄마한테 혼난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잘못은 전 바로 인정하고 받아드리고 그에 맞는 대가를 치뤄요. 근데 싸움이 나고 실랑이가 벌여진다는 얘기는 제 잘못보다 엄마의 잘못도 많다는 이야기에요.
엄마는 지금까지 살면서 저에게 미안하다 라는 말을 아마 2번도 하지 않았을거에요. 항상 자신이 하지 않는것은 제가 하고싶어해도 절대 시켜주지 않고 이해하지 않고 무조건 화만 내요.
지금까지 계속 싸우거나 하면 엄마 마음에 제가 반성하는거 싶다 할때까지 전 엄마말에 그냥 로봇처럼 복종하면서 살았어요. 어릴때는 엄마가 든 효자손만큼 무서운게 없었고 또 지금도 엄마만큼 세상에 무서운게 없어요. 그래서 반항은 꿈도 못꾸는거구요.
근데 저도 이제 제가 생각할수 있는 감정의 폭도 넓어 졌고 제 의사를 분명히 밝힐수 있는 나이가 됬음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말에 복종하며 살아야 해요. 지금까지 오늘만 참자 라는 마음으로 참고 여기서 울면 안된다며 혼자 밤에 숨어서 울고 그랬어요.
근데 이제 더이상 못할거같아요 정말 너무 지쳐요. 당장이라도 집을 나가 버릴것만 같고 사소한거 하나까지 엄마의 의견이 가득찬 저의 생활에 과연 이게 내 생활인건가 싶기도 하고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지도 사실 모르겠어요. 제 자신이 무섭고 한심해요.
지나갔던 일들은 기억속에서 지우려고 노력하는 편이여서 오늘 있었던 일만 간단히 쓰겠습니다.
중학교 시험이 다가오니까 제 자신도 조바심이 나서 독서실을 다녀요. 그러다 보니 스톱워치가 있으면 너무 편리 할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엄마한테 스톱워치는 산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자 엄마가 “공부하는데 스톱워치가 왠말이냐 니는 그거 필요 없다. 그게 왜 필요하냐” 이렇게 이야기 했어요. 그래서 저는 “ 공부 시간도 제고 운동할때 시간도 재고 할거야” 엄마는 역시 이해 못하고 혼자 소리쳐요. 진짜 울거같은데 도대체 왜 안되는건지 이해를 할수가 없으니까, 그냥 또 참고 포기하고 방에와서 문제집을 폈어요.
그러니까 또 저보고 “ 니 말투는 또 왜 그따군데 엄마가 ~데 이런 투로 말하지 말라고 말 했나 안했나”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계속 엄마 말에 응 응 응 이러니까 엄마도 화나는지 효자손 들고 오더니 저보고 나오래요. 무릎을 꿇으라해서 무릎을 꿇으니까 또 한참 실랑이를 벌였어요. (과정에서도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넘어가겠습니다)
말 해도 말 할사람이 친구 뿐이고 그 친구들은 저를 오래 봐왔으니까 당연히 제 편을 들어줄게 뻔하고, 저를 처음보시는 분들이 읽었을때 (물론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않았지만 보통 이렇다는 겁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댓글 꼭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일 아침에 엄마 얼굴 보고 또 이 생활이 반복될텐데 이제 학원 가는것도 지치고해요. 근데 제가 지금 잘 해서 미래에 엄마에게 잘난 상태로 보여줄수 있는게 공부뿐이니까 못하는 공부라도 열심히 하는 중이에요.
긴 글 읽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인생에 관한 조언 한번씩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코로나로 몸과 마음 모두 지치셨을텐데 지나가면서 하늘한번씩 보면서 좋아하는 노래 들으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스톱워치 이야기를 듣고 스톱워치 대신 활용활 도구도 많다고 하시는데 스톱워치 이야기는 실랑이가 벌어진다면 저런식으로 벌어진다는 예시에 불과하며, 엄마와 저의 상황에 중점을 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본 내용은 네이트 판에서만 머물게 해주세요!!
엄마로 인한 저의 생활 이제 너무 지쳐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어수선한 긴 글이지만 꼭 읽어주세요.
제 나이는 15살 이에요. 여자구요
정말 아주 어릴때 부터 엄마는 저와 제 동생에게 효자손으로 체벌을 하셨고 공부와 관련된 지출은 손 크게 하고 학생의 우선은 공부고, sns ,화장 일체 불가에요. 저 역시 sns는 몰래 하고요 화장은 안합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물론 제가 잘못하여 엄마한테 혼난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잘못은 전 바로 인정하고 받아드리고 그에 맞는 대가를 치뤄요. 근데 싸움이 나고 실랑이가 벌여진다는 얘기는 제 잘못보다 엄마의 잘못도 많다는 이야기에요.
엄마는 지금까지 살면서 저에게 미안하다 라는 말을 아마 2번도 하지 않았을거에요. 항상 자신이 하지 않는것은 제가 하고싶어해도 절대 시켜주지 않고 이해하지 않고 무조건 화만 내요.
지금까지 계속 싸우거나 하면 엄마 마음에 제가 반성하는거 싶다 할때까지 전 엄마말에 그냥 로봇처럼 복종하면서 살았어요. 어릴때는 엄마가 든 효자손만큼 무서운게 없었고 또 지금도 엄마만큼 세상에 무서운게 없어요. 그래서 반항은 꿈도 못꾸는거구요.
근데 저도 이제 제가 생각할수 있는 감정의 폭도 넓어 졌고 제 의사를 분명히 밝힐수 있는 나이가 됬음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말에 복종하며 살아야 해요. 지금까지 오늘만 참자 라는 마음으로 참고 여기서 울면 안된다며 혼자 밤에 숨어서 울고 그랬어요.
근데 이제 더이상 못할거같아요 정말 너무 지쳐요. 당장이라도 집을 나가 버릴것만 같고 사소한거 하나까지 엄마의 의견이 가득찬 저의 생활에 과연 이게 내 생활인건가 싶기도 하고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지도 사실 모르겠어요. 제 자신이 무섭고 한심해요.
지나갔던 일들은 기억속에서 지우려고 노력하는 편이여서 오늘 있었던 일만 간단히 쓰겠습니다.
중학교 시험이 다가오니까 제 자신도 조바심이 나서 독서실을 다녀요. 그러다 보니 스톱워치가 있으면 너무 편리 할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엄마한테 스톱워치는 산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자 엄마가 “공부하는데 스톱워치가 왠말이냐 니는 그거 필요 없다. 그게 왜 필요하냐” 이렇게 이야기 했어요. 그래서 저는 “ 공부 시간도 제고 운동할때 시간도 재고 할거야” 엄마는 역시 이해 못하고 혼자 소리쳐요. 진짜 울거같은데 도대체 왜 안되는건지 이해를 할수가 없으니까, 그냥 또 참고 포기하고 방에와서 문제집을 폈어요.
그러니까 또 저보고 “ 니 말투는 또 왜 그따군데 엄마가 ~데 이런 투로 말하지 말라고 말 했나 안했나”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계속 엄마 말에 응 응 응 이러니까 엄마도 화나는지 효자손 들고 오더니 저보고 나오래요. 무릎을 꿇으라해서 무릎을 꿇으니까 또 한참 실랑이를 벌였어요. (과정에서도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넘어가겠습니다)
말 해도 말 할사람이 친구 뿐이고 그 친구들은 저를 오래 봐왔으니까 당연히 제 편을 들어줄게 뻔하고, 저를 처음보시는 분들이 읽었을때 (물론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않았지만 보통 이렇다는 겁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댓글 꼭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일 아침에 엄마 얼굴 보고 또 이 생활이 반복될텐데 이제 학원 가는것도 지치고해요. 근데 제가 지금 잘 해서 미래에 엄마에게 잘난 상태로 보여줄수 있는게 공부뿐이니까 못하는 공부라도 열심히 하는 중이에요.
긴 글 읽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인생에 관한 조언 한번씩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코로나로 몸과 마음 모두 지치셨을텐데 지나가면서 하늘한번씩 보면서 좋아하는 노래 들으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스톱워치 이야기를 듣고 스톱워치 대신 활용활 도구도 많다고 하시는데 스톱워치 이야기는 실랑이가 벌어진다면 저런식으로 벌어진다는 예시에 불과하며, 엄마와 저의 상황에 중점을 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본 내용은 네이트 판에서만 머물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