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세없이 살고 있는 평범한 가정의 남자입니다. 와이프가 클럽, 춤을 너무 많이 즐겨서 참 고민이 됩니다.사실 아내를 처음 만난곳도 4년전 클럽인지라.. 원래 클럽 죽순이(?) 라는건 알고 있었어요. 보통 남자들 클럽녀들 색안경끼고 보지만 저는 편견같은건 없습니다. 젊은 나이에 클럽 좋아할 수도 있는거죠. 연애할때는 여느 연인처럼 알콩달콩 티격태격 행복하게 연애했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연애할때도 와이프가 가끔 친구들이랑 춤만추러 간다고 할때 조금 꺼림직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런거 간섭하지 않기로 했어요. 아무리 애인이라도 그런거 하나하나 다 간섭할 수 없으니까요. 와이프도 클럽 가겠다고 하는거 많아야 한달에 두번일 정도로 자주가 아니였기도 했고요.그런데 솔직히 결혼까지 하고 나서도 클럽 가겠다고 하는거는 좀 아니지 않나요? 물론 자주는 아니지만요. 결혼후 오랫동안 안가다가 몇달전부터 주기적으로 친구들이랑 클럽을 가는데 이젠 제가 가지 말라고 강하게 말하니까 끝엔 항상 싸웁니다. 와이프가 지금은 전업으로 돌아서서 클럽가는날은 저녁밥만 차려놓고 나가요. 천진난만하게 해놓은 음식에 잘먹으라는 쪽지도 붙여놓구요(누구 염장지르는건가요?)와이프 말로는 넌 내가 가서 남자랑 몸비빌까봐 그러느냐면서 날 그렇게밖에 안보는거냐, 찌질해 보인다고 하는데 네 정곡찔렸네요. 다른 이유 없어요. 친구들이랑 진짜 춤만춘다는 보장만 있으면 얼마든지요. 가서 밤을 새든 술이 떡이 되든 그렇게 화가 날거 같진 않아요.혹시나 다른 남자가 엮일까봐 미치겠는건데 와이프가 그렇게 말하니까 자존심만 상하고 괜히 내가 더 매달리는것 같은 느낌이라 못가게 하는것도 참 모양빠지고 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지금 처음 봤는데 코로나 사태 걱정하시는 분들 많네요. 네 한창 심하던 3월까지 안가다가 4월 넘어가면서 잠잠해지자 다시 클럽 가기 시작했고 이태원에서 터지기 전까지 가다가 박시장님이 강제 중지 명령 내려주신 덕에 지금은 집에만 있습니다..그리고 와이프 일 잠시 그만둔건 사정이 있었어요. 원래 장이 안좋긴했었는데 아침마다 설사하고 배가 아프다고 지각도 많이하고 오전 출근 힘들다고 그렇게 됐어요. 455
클럽을 즐기는 아내
안녕하세요. 2세없이 살고 있는 평범한 가정의 남자입니다. 와이프가 클럽, 춤을 너무 많이 즐겨서 참 고민이 됩니다.
사실 아내를 처음 만난곳도 4년전 클럽인지라.. 원래 클럽 죽순이(?) 라는건 알고 있었어요.
보통 남자들 클럽녀들 색안경끼고 보지만 저는 편견같은건 없습니다.
젊은 나이에 클럽 좋아할 수도 있는거죠. 연애할때는 여느 연인처럼 알콩달콩 티격태격 행복하게 연애했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연애할때도 와이프가 가끔 친구들이랑 춤만추러 간다고 할때 조금 꺼림직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런거 간섭하지 않기로 했어요. 아무리 애인이라도 그런거 하나하나 다 간섭할 수 없으니까요.
와이프도 클럽 가겠다고 하는거 많아야 한달에 두번일 정도로 자주가 아니였기도 했고요.
그런데 솔직히 결혼까지 하고 나서도 클럽 가겠다고 하는거는 좀 아니지 않나요? 물론 자주는 아니지만요.
결혼후 오랫동안 안가다가 몇달전부터 주기적으로 친구들이랑 클럽을 가는데 이젠 제가 가지 말라고 강하게 말하니까 끝엔 항상 싸웁니다. 와이프가 지금은 전업으로 돌아서서 클럽가는날은 저녁밥만 차려놓고 나가요. 천진난만하게 해놓은 음식에 잘먹으라는 쪽지도 붙여놓구요(누구 염장지르는건가요?)
와이프 말로는 넌 내가 가서 남자랑 몸비빌까봐 그러느냐면서 날 그렇게밖에 안보는거냐, 찌질해 보인다고 하는데 네 정곡찔렸네요. 다른 이유 없어요. 친구들이랑 진짜 춤만춘다는 보장만 있으면 얼마든지요. 가서 밤을 새든 술이 떡이 되든 그렇게 화가 날거 같진 않아요.
혹시나 다른 남자가 엮일까봐 미치겠는건데 와이프가 그렇게 말하니까 자존심만 상하고 괜히 내가 더 매달리는것 같은 느낌이라 못가게 하는것도 참 모양빠지고 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지금 처음 봤는데 코로나 사태 걱정하시는 분들 많네요. 네 한창 심하던 3월까지 안가다가 4월 넘어가면서 잠잠해지자 다시 클럽 가기 시작했고 이태원에서 터지기 전까지 가다가 박시장님이 강제 중지 명령 내려주신 덕에 지금은 집에만 있습니다..
그리고 와이프 일 잠시 그만둔건 사정이 있었어요. 원래 장이 안좋긴했었는데 아침마다 설사하고 배가 아프다고 지각도 많이하고 오전 출근 힘들다고 그렇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