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바다로 가는 길 "

아이비2020.06.01
조회170

운동을 하지 않으니 몸이 어제와 오늘이 다른 것

같습니다.

급격한 노화가 찾아온 건 아닐지 조금은 두려운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어제는 운동을 그래도 제법 많이 한 것 같지만 , 정말 요새 

같은 코로나 비상시국에는 운동이 필수임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게을러 지는 것 같아 자신을 추스르는데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운동을 하지 않으면 하루하루가 다르게

몸의 상태가 달라지고는 합니다.

젊을때야 그런 걸 전혀 모르고 지나쳤는데 , 이제는 저도 나이가

들었음을 자각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몸이 축나는 걸 알면서도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하면 내년은 더 

건강이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더 건강관리가 필요함을 요즈음에

더욱 자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것 같네요.



알래스카 " 바다로 가는 길  "

아파트 단지 가운데 사이로 바다로 나가는 샛길을

발견했습니다. 주민이야 알지 일반인은 모르는 바다 입구입니다.


알래스카 " 바다로 가는 길  "

다양한 야생화들이 있어 길이 이쁘답니다.


알래스카 " 바다로 가는 길  "

여기 잠시 걷다가 멈춰서 꽃향기를 맡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알래스카 " 바다로 가는 길  "

이렇게 내려가다 보면 바로 철길이 나오고 그 앞에는 바다가 

펼쳐져 있었습니다.


알래스카 " 바다로 가는 길  "

우리나라 진달래 꽃 같은 분위기입니다.

 

알래스카 " 바다로 가는 길  "

누가 일부러 심지 않았는데도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이 지천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 바다로 가는 길  "

정말 풍성하게 매년 봄이면 이렇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 바다로 가는 길  "

다년생들이라 누가 굳이 물을 주지 않아도 철이 되면

잘 자라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 바다로 가는 길  "

한국을 찾아보세요.


알래스카 " 바다로 가는 길  "

혼자서 뱃일을 하면 정말 할 일이 많습니다.

미리미리 배를 손질하지 않으면 , 나중에 난감한 일이 벌어지게 되지요.



알래스카 " 바다로 가는 길  "

햇빛을 즐기는 청춘남녀들.



알래스카 " 바다로 가는 길  "

용가리 세 마리네요.


알래스카 " 바다로 가는 길  "

집 앞 주차장에 아직 키가 닿지 않아 무사히 남아 있는 매실입니다.


알래스카 " 바다로 가는 길  "

키가 닿지않아 따지 못해서 남아있는 매실이라

수시로 매실 구경을 합니다.



알래스카 " 바다로 가는 길  "

이제는 다 익은 보리밭을 보게 되네요.


알래스카 " 바다로 가는 길  "

육개장 도시락입니다.

크기는 상당히 작습니다. 


알래스카 " 바다로 가는 길  "

두 가지의 가래떡을 꿀에 찍어서 먹방을 해 보았습니다.

요새는 입맛이 없는지 , 통 먹고 싶은 게 없네요.

입맛을 잃은 것 같아 요새 콩국수로 끼니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먹고 싶은 게 없으면 안 되는데 말입니다.

먹고 싶은 게 많아야 살 맛도 나고, 의욕도 나는 거 아닐까요?

여러분은 잘 먹고 잘 지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