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못 살고 재주도 없고 집안도 개파탄난 내가 매일마다 박탈감 현타를 느끼면서도 성공해야 하는 이유를 씀 어차피 나 혼자 볼 용도니까 나중에 느슨해지면 와서 이거 꼭 보고 간다 혹시 보는 애들도 내 상황 보고 독 품어라
1. 집 조카 가난
기초수급생활자임. 옷 5만원 이상꺼 사는 것도 벌벌 떨면서 삼. 내가 원하는 직업이 실용음악 쪽인데 학원도 제대로 못 다님. 어린 마음에 들떠서 엄마한테 학원 네 개 정도 다니고 싶다고 했는데 엄마가 표정 떨떠름해지더니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는 건 혼자 하라고 정색함.
독서실 하나 끊어달란 소리 못 함. 다 돈낭비라고 나만 혼남. 영어 공부 너무 하고 싶어서 하프 스터디 12개월 할부로 사려고 했는데 이건 그냥 내가 생각해도 무린 것 같아서 내가 포기함. 집구석도 좁디 좁음. 심지어 엄마 아빠 이혼해서 아빠랑 오빠랑 사는데 매일이 지옥임. 옷도 못 사입음. 엄마는 할머니랑 개쪽방촌 사는데 숨 막힘. 진짜. 현타 가끔씩 엄청 심하게 옴 학원 다니는 것도 최저가만 찾고 설탭이나 그런 여러 수업도 받고 싶었는데 그냥 내가 포기함 안 될거라는 걸 알고. 투자를 안 하는데 성공을 어떻게 해. 진 부모님이랑 사이는 좋은데 그냥 이 상황이 개숨막힘 매일이 우울함 돈 좀 많았으면. 아니 그냥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배달음식 먹을 수 있는 형편이었으면 좋겠음
2. 오빠
오빠라고 부르기조차 너무 싫음 이새끼때문에 내 생활이 망가져가고 있음 어릴때부터 맞고 자랐고 발로 밟히고 뺨을 채이고 하는 말이 "때리니까 역시 스트레스가 풀리네" 이거였음. 삐뚤어지게 된 계기가 아빠가 지 뺨 때린 이후부턴데 지는 아빠한테 뺨맞고 1년 내내 말 안 하고 삐뚤어졌으면서 왜 나한테 똑같이 반복함? 진짜 이새끼만 생각하면 죽여버리고 싶음 지금은 아예 투명인간 취급인데 1년 전만 해도 내가 방 나오면 저 돼지새끼 이러면서 개꼽줌 그때마다 나도 받아쳤는데 지도 맞받아치다가 지 감정 못 이기면 달려와서 때리더라 주먹으로. 키도 크고 덩치 커서 맞으면 멍 들 정돈데 말이지. 뺨 맞았을때 처음 뺨 맞는 거라 진짜 충격이어서 계속 남남처럼 지냈는데 친척 장례식 날에 장난쳐걸어서 그냥 장난치니까 엄마 하는 말이 그래도 여기 와서 니네 풀려서 좋다 이거였음 그때 진짜 배신감 오졌음 심지어 독불장군이라서 엄빠는 오빠한테 조카 빌빌 김. 이혼하게 된 게 엄마 탓인데 엄마한테 무슨 년 무슨 년 욕이란 욕은 다 하고 집에 오면 나가라고 지랄하고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
결정적인 건 저새끼 때문에 내 하루가 다 망가짐 그 새끼학교 갔다오고 아빠 퇴근하기 전까지 난 지옥임 난 조용한 삶을 좋아해서 조용하게 행동하는데 오빠새끼는 매번 큰 소리로 통화하고 집안 울릴정도로 티비보고 비명 지르는 유튜버 조카 보고 이게 거의 6시간은 반복됨 문을 닫아도 다 들림 진짜 이게 제일 미칠 것 같음 죽여버리고 싶음 진짜
소음 들리는데 공부도 못하고 감정 차올라서 연습도 못 하고 집도 좁아서 소리 다들리는데 노래쳐부르고 방에서 소리 개클게 틀고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 고2라서 이제 수능준비랑 입시 준비도 해야되는데 뭘 하지를 못 하겠음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 매번 엄마 무시하고 친구들한테 내 욕 하고 돼지년 무슨 년 할때마다 미친듯이 참는데 진짜 매일이 지옥임 이러다가 죽이는 게 아닐까 싶음
진짜 이 두 가지 때문이라도 진짜 미친듯이 성공한다 성공해서 엄마아빠 같이 살게 하고 큰 집 얻어서 살고 오빠새끼는 진짜 한 푼도 안 주고 살고 싶음 성공해야된다 진짜
내가 성공해야 하는 이유
집 못 살고 재주도 없고 집안도 개파탄난 내가 매일마다 박탈감 현타를 느끼면서도 성공해야 하는 이유를 씀 어차피 나 혼자 볼 용도니까 나중에 느슨해지면 와서 이거 꼭 보고 간다 혹시 보는 애들도 내 상황 보고 독 품어라
1. 집 조카 가난
기초수급생활자임. 옷 5만원 이상꺼 사는 것도 벌벌 떨면서 삼. 내가 원하는 직업이 실용음악 쪽인데 학원도 제대로 못 다님. 어린 마음에 들떠서 엄마한테 학원 네 개 정도 다니고 싶다고 했는데 엄마가 표정 떨떠름해지더니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는 건 혼자 하라고 정색함.
독서실 하나 끊어달란 소리 못 함. 다 돈낭비라고 나만 혼남. 영어 공부 너무 하고 싶어서 하프 스터디 12개월 할부로 사려고 했는데 이건 그냥 내가 생각해도 무린 것 같아서 내가 포기함. 집구석도 좁디 좁음. 심지어 엄마 아빠 이혼해서 아빠랑 오빠랑 사는데 매일이 지옥임. 옷도 못 사입음. 엄마는 할머니랑 개쪽방촌 사는데 숨 막힘. 진짜. 현타 가끔씩 엄청 심하게 옴 학원 다니는 것도 최저가만 찾고 설탭이나 그런 여러 수업도 받고 싶었는데 그냥 내가 포기함 안 될거라는 걸 알고. 투자를 안 하는데 성공을 어떻게 해. 진 부모님이랑 사이는 좋은데 그냥 이 상황이 개숨막힘 매일이 우울함 돈 좀 많았으면. 아니 그냥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배달음식 먹을 수 있는 형편이었으면 좋겠음
2. 오빠
오빠라고 부르기조차 너무 싫음 이새끼때문에 내 생활이 망가져가고 있음 어릴때부터 맞고 자랐고 발로 밟히고 뺨을 채이고 하는 말이 "때리니까 역시 스트레스가 풀리네" 이거였음. 삐뚤어지게 된 계기가 아빠가 지 뺨 때린 이후부턴데 지는 아빠한테 뺨맞고 1년 내내 말 안 하고 삐뚤어졌으면서 왜 나한테 똑같이 반복함? 진짜 이새끼만 생각하면 죽여버리고 싶음 지금은 아예 투명인간 취급인데 1년 전만 해도 내가 방 나오면 저 돼지새끼 이러면서 개꼽줌 그때마다 나도 받아쳤는데 지도 맞받아치다가 지 감정 못 이기면 달려와서 때리더라 주먹으로. 키도 크고 덩치 커서 맞으면 멍 들 정돈데 말이지. 뺨 맞았을때 처음 뺨 맞는 거라 진짜 충격이어서 계속 남남처럼 지냈는데 친척 장례식 날에 장난쳐걸어서 그냥 장난치니까 엄마 하는 말이 그래도 여기 와서 니네 풀려서 좋다 이거였음 그때 진짜 배신감 오졌음 심지어 독불장군이라서 엄빠는 오빠한테 조카 빌빌 김. 이혼하게 된 게 엄마 탓인데 엄마한테 무슨 년 무슨 년 욕이란 욕은 다 하고 집에 오면 나가라고 지랄하고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
결정적인 건 저새끼 때문에 내 하루가 다 망가짐 그 새끼학교 갔다오고 아빠 퇴근하기 전까지 난 지옥임 난 조용한 삶을 좋아해서 조용하게 행동하는데 오빠새끼는 매번 큰 소리로 통화하고 집안 울릴정도로 티비보고 비명 지르는 유튜버 조카 보고 이게 거의 6시간은 반복됨 문을 닫아도 다 들림 진짜 이게 제일 미칠 것 같음 죽여버리고 싶음 진짜
소음 들리는데 공부도 못하고 감정 차올라서 연습도 못 하고 집도 좁아서 소리 다들리는데 노래쳐부르고 방에서 소리 개클게 틀고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 고2라서 이제 수능준비랑 입시 준비도 해야되는데 뭘 하지를 못 하겠음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 매번 엄마 무시하고 친구들한테 내 욕 하고 돼지년 무슨 년 할때마다 미친듯이 참는데 진짜 매일이 지옥임 이러다가 죽이는 게 아닐까 싶음
진짜 이 두 가지 때문이라도 진짜 미친듯이 성공한다 성공해서 엄마아빠 같이 살게 하고 큰 집 얻어서 살고 오빠새끼는 진짜 한 푼도 안 주고 살고 싶음 성공해야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