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국이 개탄스러운 두 초등생을 둔 엄마입니다
현재 초등학생들은 주 1회 등교를 앞두고 있습니다
1학년도 개학은 했으나 역시 주1회 등교로 확정되어 다음주부터 실시 예정에 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가지 못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학원가는 북적거리고. 동네를 오가는 학원차는 아이들을 끊임없이 실어가며 제주를 비롯한 전국각지 여행, 캠핑장도 인산인해이며(물론 아이들 동반) 한강 둔치에도 바글거리는 인파들... 오픈된 공원에도 역시 아이들을 대동한 인파들로 넘칩니다.
대체 이런 모순적인 상황을 어찌 받아들여야 하나요
다수의 학부모들은 개학을 연기하라고 난리들입니다
정작 그 아이들은 학원으로 야외로 떠도는데 말입니다
차라리 이럴 거면 개학해서 제대로 된 수업을 받게 해 주세요!!
학교가 방역이 훨씬 철저하고 체계적임을 1학년 아이 등교를 시켜보고 알았습니다.
사회적 거리 유지, 마스크필수착용, 아크린판 차단, 소독시스템, 방역, 열감지 시스템, 등교전 아동발열체크, 개인물품사용운동 등..정말 완벽에 가깝도록 감염을 차단시켜주는 곳이 바로 학교입니다.
학교는 학교대로 이렇게 최선을 다 하는데 대체 언제까지 아이들의 배울권리가 침해당해야 합니까?
벌써 3개월이 가버렸습니다
1학기는 한달 남짓 남았을 뿐 입니다.
1학년은 초등학교 생활의 즐거움을 모르고 6학년은 중학교를 앞둔 중요한 시간을 허무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중3,고3은 말할것도 없겠지요
말이 좋아 원격 수업이지 원격 수업의 실상을 얼마나 알고들계신가요. 아마 학부모님들은 아실겁니다
여기저기서 선별 되어 링크해 준 영상 몇 개 보고 과제물 대충 정리해서 올리는 게 전부...적극적인 피드백도 전무합니다.
그나마 이것도 참여율 60프로 남짓이라고 하니 ...
이게 무슨 교육인가요
참여하는 아이들만 참여하고 안하는 아이들은 선생님이 독려전화를 해도 안하고....
그렇게 도태되는 아이들이 부지기수라는 걸 교육부는 왜 간과 하시나요?
뿐만 아니라,, 창체수업,진로수업,인터넷수업, 체험학습,악기수업,야외탐구수업,각종 특성화 수업,학교 학생 자치활동, 도서활동,학교 특별행사 ...등 정상수업 이외에도 아이들의 긍정적 정서 함양과 폭넓은 교육스팩트럼을 담당하던 질 높은 활동들을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랜 가정생활로 주위에 우울증을 호소하는 학생들도 생기고 한창 사회성을 배워야 하는 저학년 친구들은 친구를 사귈 기회조차 없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긴 하는겁니까??
2학기에는 모든게 정상적으로 되돌아 올 수 있나요??
2학기 땐 그간 받아오던 모든 교육활동을 정상적으로 받는다는 보장 있습니까???
상황이 더 악화되고 지속되면 학교는 아예 없어지는건가요??
원격수업은 지원청에서도 충분히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이제 학교다운 학교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최소 하던 일은 하면서....대안을 모색하고 간구해야지 아이들의 교육받을 권리까지 차단시키는 건 잘못된 듯 합니다
사스나 메르스 신종플루도 잘 극복한 우리 나라입니다.
학교를 믿고 아이들이 제대로 된 교육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세요. 친구도 사귀고 선생님도 만나며 즐겁게 학교생활 하는 아이들을 보고 싶습니다. 집에서 컴퓨터나 보고있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 안스럽습니다.
학생들 정상 등교를 원합니다
현재 초등학생들은 주 1회 등교를 앞두고 있습니다
1학년도 개학은 했으나 역시 주1회 등교로 확정되어 다음주부터 실시 예정에 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가지 못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학원가는 북적거리고. 동네를 오가는 학원차는 아이들을 끊임없이 실어가며 제주를 비롯한 전국각지 여행, 캠핑장도 인산인해이며(물론 아이들 동반) 한강 둔치에도 바글거리는 인파들... 오픈된 공원에도 역시 아이들을 대동한 인파들로 넘칩니다.
대체 이런 모순적인 상황을 어찌 받아들여야 하나요
다수의 학부모들은 개학을 연기하라고 난리들입니다
정작 그 아이들은 학원으로 야외로 떠도는데 말입니다
차라리 이럴 거면 개학해서 제대로 된 수업을 받게 해 주세요!!
학교가 방역이 훨씬 철저하고 체계적임을 1학년 아이 등교를 시켜보고 알았습니다.
사회적 거리 유지, 마스크필수착용, 아크린판 차단, 소독시스템, 방역, 열감지 시스템, 등교전 아동발열체크, 개인물품사용운동 등..정말 완벽에 가깝도록 감염을 차단시켜주는 곳이 바로 학교입니다.
학교는 학교대로 이렇게 최선을 다 하는데 대체 언제까지 아이들의 배울권리가 침해당해야 합니까?
벌써 3개월이 가버렸습니다
1학기는 한달 남짓 남았을 뿐 입니다.
1학년은 초등학교 생활의 즐거움을 모르고 6학년은 중학교를 앞둔 중요한 시간을 허무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중3,고3은 말할것도 없겠지요
말이 좋아 원격 수업이지 원격 수업의 실상을 얼마나 알고들계신가요. 아마 학부모님들은 아실겁니다
여기저기서 선별 되어 링크해 준 영상 몇 개 보고 과제물 대충 정리해서 올리는 게 전부...적극적인 피드백도 전무합니다.
그나마 이것도 참여율 60프로 남짓이라고 하니 ...
이게 무슨 교육인가요
참여하는 아이들만 참여하고 안하는 아이들은 선생님이 독려전화를 해도 안하고....
그렇게 도태되는 아이들이 부지기수라는 걸 교육부는 왜 간과 하시나요?
뿐만 아니라,, 창체수업,진로수업,인터넷수업, 체험학습,악기수업,야외탐구수업,각종 특성화 수업,학교 학생 자치활동, 도서활동,학교 특별행사 ...등 정상수업 이외에도 아이들의 긍정적 정서 함양과 폭넓은 교육스팩트럼을 담당하던 질 높은 활동들을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랜 가정생활로 주위에 우울증을 호소하는 학생들도 생기고 한창 사회성을 배워야 하는 저학년 친구들은 친구를 사귈 기회조차 없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긴 하는겁니까??
2학기에는 모든게 정상적으로 되돌아 올 수 있나요??
2학기 땐 그간 받아오던 모든 교육활동을 정상적으로 받는다는 보장 있습니까???
상황이 더 악화되고 지속되면 학교는 아예 없어지는건가요??
원격수업은 지원청에서도 충분히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이제 학교다운 학교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최소 하던 일은 하면서....대안을 모색하고 간구해야지 아이들의 교육받을 권리까지 차단시키는 건 잘못된 듯 합니다
사스나 메르스 신종플루도 잘 극복한 우리 나라입니다.
학교를 믿고 아이들이 제대로 된 교육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세요. 친구도 사귀고 선생님도 만나며 즐겁게 학교생활 하는 아이들을 보고 싶습니다. 집에서 컴퓨터나 보고있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 안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