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아기를 할머니댁에 4시간정도 맡겼는데 아기한테 본인 젖을 물어보라고 대줬다는거에요
분유랑 쪽쪽이도 줬고 아기는 너무 순해서 잘 울지 않구요
그 날 절 찾지도 않았데요
그냥 젖을 무는지 안무는지 궁금하셨다는데 전 그게 너무 이상하고 싫어서 짜증이나는데
제가 예민한 건가요?
할머니는 아기의 할머니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 모두 잘 읽었습니다.
제 의견에 공감해주시는 분들도 많고 비난도 꽤 있네요
공짜로 맡긴거 아니고 용돈10만원드리고 회도 사드렸어요전 할머니가 더럽다고 한 적 없어요 평소에도 깔끔하신 편이세요 그냥 엄마가 아닌 다른 사람이 아기에게 젖을 물리려고 했다는게 이해가 안됐고 싫었습니다.
지금도 솔직히 떠오르면 좋지 않아요..
제가 예민한건지 정말 궁금해서 올려봤어요
처음으로 네이트판에 글 올려봤는데 많은 관심 갖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