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고민좀 들어주세요

ㅇㅇ2020.06.01
조회19

안녕하세요 15살 여중생입니다.
저희 아빠가 4월달 쯤에 갑자기 보호소에서 믹스 강아지를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강아지와 지내다보니
집안이 많이 좁기도하고 털과 냄새 그리고 가구를 많이
물어뜯어서 많이 힘든점이 생겼어요 무책임하지만
강아지를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보내려했지만 할아버지의 반대로 못하였고 마땅히 보낼곳이 없어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보호소에서 데려와서 무책임하게 다른곳에 보내려는 행동은
정말 나쁜것이라는 걸 알지만 부모님은 개가 냄새도 나고
제가 학교에 등교하게 되면 강아지는 하루종일 집에 혼자있게 된다라고 하시더라구요...정말 평생 키울 각오하고 데려왔는데
이런 상황에 놓이니 정말 속상하네요 또 괜히 데려와서
상처만 더 준건 아니였나 죄책감도 들어요
정말 어떻하면 좋죠...? 어디에 보내야할까요...정말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