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는데 친구가 한명도 없습니다. 이야기할 사람도 조언구할사람도 없어요 있긴 있었으나 제 입장에서는 억울하게 인사이동을 당해서 삶의 의욕도 떨어져서 끊었습니다 동기들이랑도 잘 못지내고요 너무 외롭네요. 일단 저란 사람은 매력이 없습니다. 키는 155에 통뚱입니다. 66사이즈 입고다니구요. 그래도 잘 웃고 인사하고 다녔는데. 동기들보다 1-2살 어린 나이에 학사졸업으로 입학했는데 질문들이 너무 안친해지고 싶게 하더라고요 남자친구 있냐느니 왜 안만나냐느니 동기모임나가면 제 팀 뒷담화 나오게 유도하더라고요 다른 동기가 이야기하면 듣고 호응만 해줬는데 (약점 잡히기싫어서 말 잘 안하고 보면서 끄덕끄덕하기만 해요 추임새 넣든지....) 제 팀은 어떠냐고 물어보데요. 그런데 제가 제팀 사수랑 사이가 별로인데 그 사수가 제 동기들이랑 회식때 이야기도 하고 그래요. 그럼 제 이야기 했을텐데 왜 물어보지 싶어서 정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웃으며 뭐 잘대해주시죠 했는데 진심이 아닌거같대요 ㅋㅋ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보래요 저랑은 대화 공유를 안하고 질문식으로 캐내려고만 하니 피곤해서 집에 간다고 했네요. 제가 이야기하면 사수한테 전달 할거면서 누굴 바보로아나 ㅋㅋㅋㅋ 다른 동기들은 다 재밌게 잘노는거 같은데 왜 저는 이럴까요. 소개팅 시켜주는것도 암만 제 수준이라지만 기분이 나쁘고요. 예의차려 만나 밥값 제가 내고 쫑낸후 이제 안받아요. 팀 물어보는것도.... 사수랑 전체 회식때 이야기 할거같은데 약점 잡힐거같아 말해주기 싫으네요. 진심으로 고민도 공유하고 소소한 이야기 했음 한데 대학원 아직도 다니냐느니 연애 안해봤냐느니 사수님이 잘대해주시냐느니이런 질문만 하니 안가게되고 친한 사람도 없고 워크샵 가면 어색해서 따로 자네요. 지들끼리 술먹는데 저 있으면 불편할거 아니에요. 그래서 근처 모텔잡아 자는데 왜 배정된 방 두고 따로자냐고 자신들이 불편하냐고 하더라고요.... 저는 배려해준건데ㅜㅜ 친한동기3에 저 있으면 얼마니 싫겠어요.. 뭔가 저한테는 뭔가 캐내듯이 질문해요 ㅡㅡ 이러니 말을 안하고 듣기만하지.... 저를 만만하게 보는거같아요. 못생기고 순둥히 생겨서 그런건지.... 순진하다 순둥하다 이런말 많이들었어요. 좋은뜻 아닌거 알아요. 초딩때부터 이렇다할 친구가 별로 없었고 억울하게 전출되면서 이제 인맥이 아예 없네요ㅠㅠ (억울한 인사라는것은 제가 열심히 일을 해왔으나 팀내에서 전문가를 들이기 위해 저를 몰아냈습니다.... 제가 밀린건 인정하나 속상하네요) 상담센터를 3주째 다니고 있는데 효과가 별로 없네요 받아들이고 살아야할지 ㅠ841
동기들이랑 잘 못어울리는 나 뭐가 문제일까요?
이야기할 사람도 조언구할사람도 없어요
있긴 있었으나 제 입장에서는 억울하게 인사이동을 당해서
삶의 의욕도 떨어져서 끊었습니다
동기들이랑도 잘 못지내고요 너무 외롭네요.
일단 저란 사람은 매력이 없습니다.
키는 155에 통뚱입니다. 66사이즈 입고다니구요.
그래도 잘 웃고 인사하고 다녔는데.
동기들보다 1-2살 어린 나이에 학사졸업으로 입학했는데
질문들이 너무 안친해지고 싶게 하더라고요
남자친구 있냐느니 왜 안만나냐느니
동기모임나가면 제 팀 뒷담화 나오게 유도하더라고요
다른 동기가 이야기하면 듣고 호응만 해줬는데
(약점 잡히기싫어서 말 잘 안하고 보면서 끄덕끄덕하기만 해요 추임새 넣든지....)
제 팀은 어떠냐고 물어보데요.
그런데 제가 제팀 사수랑 사이가 별로인데 그 사수가 제 동기들이랑 회식때 이야기도 하고 그래요.
그럼 제 이야기 했을텐데 왜 물어보지 싶어서 정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웃으며 뭐 잘대해주시죠 했는데 진심이 아닌거같대요 ㅋㅋ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보래요
저랑은 대화 공유를 안하고 질문식으로 캐내려고만 하니
피곤해서 집에 간다고 했네요.
제가 이야기하면 사수한테 전달 할거면서
누굴 바보로아나 ㅋㅋㅋㅋ
다른 동기들은 다 재밌게 잘노는거 같은데
왜 저는 이럴까요.
소개팅 시켜주는것도 암만 제 수준이라지만 기분이 나쁘고요.
예의차려 만나 밥값 제가 내고 쫑낸후 이제 안받아요.
팀 물어보는것도.... 사수랑 전체 회식때 이야기 할거같은데
약점 잡힐거같아 말해주기 싫으네요.
진심으로 고민도 공유하고 소소한 이야기 했음 한데
대학원 아직도 다니냐느니 연애 안해봤냐느니
사수님이 잘대해주시냐느니이런 질문만 하니 안가게되고
친한 사람도 없고 워크샵 가면 어색해서 따로 자네요.
지들끼리 술먹는데 저 있으면 불편할거 아니에요.
그래서 근처 모텔잡아 자는데 왜 배정된 방 두고 따로자냐고
자신들이 불편하냐고 하더라고요....
저는 배려해준건데ㅜㅜ 친한동기3에 저 있으면 얼마니 싫겠어요..
뭔가 저한테는 뭔가 캐내듯이 질문해요 ㅡㅡ
이러니 말을 안하고 듣기만하지....
저를 만만하게 보는거같아요.
못생기고 순둥히 생겨서 그런건지....
순진하다 순둥하다 이런말 많이들었어요.
좋은뜻 아닌거 알아요.
초딩때부터 이렇다할 친구가 별로 없었고
억울하게 전출되면서 이제 인맥이 아예 없네요ㅠㅠ
(억울한 인사라는것은 제가 열심히 일을 해왔으나 팀내에서 전문가를 들이기 위해 저를 몰아냈습니다.... 제가 밀린건 인정하나 속상하네요)
상담센터를 3주째 다니고 있는데 효과가 별로 없네요
받아들이고 살아야할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