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남친 소식을 들었는데 사람이 많이 타락한 것 같아요. 성질이 급하고 화가 많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정말 순수한 사람이었는데.... ? 이미 헤어졌는데 무슨 상관이냐 하실 수 있는데 너무 이상해서 여쭤봅니다.
이제부터 음슴체로 말씀드릴게요.
전남친과 저는 같은 학과 동기이었음. 전남친은 성격이 좋아서 동기와 선배들에게도 인기가 많았음. 활동도 많이 했고 공부를 잘해서 장학금도 탐. 학교 다닐 때는 서로 관심이 없었다가, 저는 졸업하고 전남친은 군대 복무 후 복학생이었을 때 사귀게 되었음. 전남친은 1학년 때 사귀는 타과 여학생이 있었는데 헤어지고 2학년 때 군대를 갔음.
군대 가기전에 특이한 일이 있었는데, 어느 날 전 남친이 삭발을 하고 학교에 옴. 모두 뭔일이야? 하고 웅성거렸는데 학기 중에 휴학을 하고 군대를 가버렸음.
나중에 저와 사귀에 되면서 그때 전남친이 왜 그랬는지 설명을 해주었음.
고등학교때 과외 선생님을 짝사랑했음.. 무척 예쁘고 얌전하고 딱 자기 이상형이었음. 대학생이 된 이후에도 계속 연락하고 있었음. 그 선생님이 어느 날 밤늦게 전남친에게 전화를 해서 집에 바래다 달라고 했음 본인이 너무 취했는데 아무도 안나온다고 함. 전남친 집 근처이었음. 택시를 타고 과외선생님 자취방으로 데려다 주었음.
방에 들어가자 과외선생님이 적극적으로 섹스를 유도했음. 옷을 먼저 벗으면서 전남친의 옷을 벗기기 시작함. 전남친은 그때 까지 경험도 없었고 (21살) 이상형이 었던 여신 같은 과외선생님의 행동에 너무 실망해서 방에서 나오려고 함. 그 선생님은 힘으로 전남친을 누르면서 전남친에게 키스와 애무를 계속했음. 전남친의 마지막 속옷도 벗겨졌지만 남친은 과외선생님을 물리치고 집으로 옴. 그때까지 가지고 있던 과외선생님에 대한 환상이 무너져서 눈물이 남. 이튿날 삭발을 함.
충격이 너무 커서 학업을 계속 할 수가 없었음. 학기 중에 자원입대로 군대로 도망감. 나와 사귈때도 술 취하면 가끔씩 그 과외선생님 이야기를 했음. 전남친에게 큰 상처이었던 것 같음.
위의 이야기는 우리가 사귀고 여행갔던 첫날 밤에 해줌. 나와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싶다고. 그날 우리는 처음 관계를 가짐. 둘 다 첫경험이었음. 우리 둘다 24 살. 그후 남친과 사귀다가 남친의 쎄한(?) 면이 보이고 점점 감당할 수 없어서 제가 헤어지자고함. 저는 바로 해외 근무를 나가서 쉽게 헤어짐.
헤어지고 3년 후 제 친구에게서 전남친의 소식을 듣게됨.
나와 헤어지고 얼마 후 새 여친을 사귀었다고함 .저의 과동기와 새여친은 같은 교회를 다니는 친한 사이.그 친구가 소개해줌. 전남친은 새여친과 6 개월 정도 사귀다 헤어짐. 헤어지고 전남친이 그 여친을 찾아옴. 그때부터 그 전여친을 그냥 섹스파트너로 대함. 가끔씩 그 여친의 뺨도 때림. 그 여친은 전남친이 업소출입한 것을 알고도 계속 만남. 전남친은 그 여친을 두고도 소개팅하고 다님.
전 남친의 과거 순결한 행동과 ( 제가 첫 경험이었고, 이상형이었던 여자에게 실망하고 머리를 삭발하고 군대를 감 ) 그 후의 저남친의 행동 ( 전여친을 섹파로 이용. 그러면서 새로운 소개팅도 계속 함. 업소 출입 )이 서로 연결되지 않음. 전남친이 왜 이렇게 타락했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과외선생님과의 이야기는 나에게 무척 인상깊었음. 그 나이에 자신의 순결을 지키려고 여자의 유혹을 거부했다는 점에서 남친이 정말 순수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음. 지금도 남친을 순수한 사람이었다고 기억함.그래서 혼란스러움.
혹시 과외선생님이야기가 거짓일까요? 제가 전남친에게 속았나요?
아니면 전남친에게 무슨 일이 있어서 타락한 걸까요?
추가)
@위에서 말씀드린 제가 경험했던 남친의 쎄한 점들.
남친은 왜 화가나는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갑자기 화를 냄.
(예) 같이 밥을 먹다가 국물이 남친 옷에 떨어지면 제가 물수건으로 지워주려고 함. 남친이 나를 밀치며 화를 버럭냄.
남친의 운동화 끈이 한쪽이 풀어져 있음. 제가 말해줌. 남친이 자기도 알고 있었다고 하면서 과하게 화냄.
팀과제를 하다가 멤버가 남친의 실수를 지적했다고 함. 그 일로 3일 동안계속 화를 냄. 그 ㅂ ㅅ 같은 놈이 나를 감히 지적했다고 자존심 상한다고함.
대체로 그냥 넘어 갈 수 있는 상황에서도 화를 심하게 냄. 저랑 있으면서도 엄마에게도 전화해서 소리지르고 막대함. 남동생이 있는데 잘못하면 자기가 때려서 교화한다고 함.
가끔씩은 예전에 폭력적이었던 아버지를 기억하면 화가나서 아버지에게 물건을 던지고 소리지르고 문을 박차고 나온다고 함. 너무 화가나서 엄마에게 신문지를 말아서 던진 적도 있다고 함. 분리쓰레게를 버리려 가는
제가 전남친에게 속았나요?
전남친과 1년 정도 사귀다 맞지 않아서 헤어졌어요.
최근 전남친 소식을 들었는데 사람이 많이 타락한 것 같아요. 성질이 급하고 화가 많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정말 순수한 사람이었는데.... ? 이미 헤어졌는데 무슨 상관이냐 하실 수 있는데 너무 이상해서 여쭤봅니다.
이제부터 음슴체로 말씀드릴게요.
전남친과 저는 같은 학과 동기이었음. 전남친은 성격이 좋아서 동기와 선배들에게도 인기가 많았음. 활동도 많이 했고 공부를 잘해서 장학금도 탐. 학교 다닐 때는 서로 관심이 없었다가, 저는 졸업하고 전남친은 군대 복무 후 복학생이었을 때 사귀게 되었음. 전남친은 1학년 때 사귀는 타과 여학생이 있었는데 헤어지고 2학년 때 군대를 갔음.
군대 가기전에 특이한 일이 있었는데, 어느 날 전 남친이 삭발을 하고 학교에 옴. 모두 뭔일이야? 하고 웅성거렸는데 학기 중에 휴학을 하고 군대를 가버렸음.
나중에 저와 사귀에 되면서 그때 전남친이 왜 그랬는지 설명을 해주었음.
고등학교때 과외 선생님을 짝사랑했음.. 무척 예쁘고 얌전하고 딱 자기 이상형이었음. 대학생이 된 이후에도 계속 연락하고 있었음. 그 선생님이 어느 날 밤늦게 전남친에게 전화를 해서 집에 바래다 달라고 했음 본인이 너무 취했는데 아무도 안나온다고 함. 전남친 집 근처이었음. 택시를 타고 과외선생님 자취방으로 데려다 주었음.
방에 들어가자 과외선생님이 적극적으로 섹스를 유도했음. 옷을 먼저 벗으면서 전남친의 옷을 벗기기 시작함. 전남친은 그때 까지 경험도 없었고 (21살) 이상형이 었던 여신 같은 과외선생님의 행동에 너무 실망해서 방에서 나오려고 함. 그 선생님은 힘으로 전남친을 누르면서 전남친에게 키스와 애무를 계속했음. 전남친의 마지막 속옷도 벗겨졌지만 남친은 과외선생님을 물리치고 집으로 옴. 그때까지 가지고 있던 과외선생님에 대한 환상이 무너져서 눈물이 남. 이튿날 삭발을 함. 충격이 너무 커서 학업을 계속 할 수가 없었음. 학기 중에 자원입대로 군대로 도망감. 나와 사귈때도 술 취하면 가끔씩 그 과외선생님 이야기를 했음. 전남친에게 큰 상처이었던 것 같음.
위의 이야기는 우리가 사귀고 여행갔던 첫날 밤에 해줌. 나와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싶다고. 그날 우리는 처음 관계를 가짐. 둘 다 첫경험이었음. 우리 둘다 24 살. 그후 남친과 사귀다가 남친의 쎄한(?) 면이 보이고 점점 감당할 수 없어서 제가 헤어지자고함. 저는 바로 해외 근무를 나가서 쉽게 헤어짐.
헤어지고 3년 후 제 친구에게서 전남친의 소식을 듣게됨. 나와 헤어지고 얼마 후 새 여친을 사귀었다고함 .저의 과동기와 새여친은 같은 교회를 다니는 친한 사이.그 친구가 소개해줌. 전남친은 새여친과 6 개월 정도 사귀다 헤어짐. 헤어지고 전남친이 그 여친을 찾아옴. 그때부터 그 전여친을 그냥 섹스파트너로 대함. 가끔씩 그 여친의 뺨도 때림. 그 여친은 전남친이 업소출입한 것을 알고도 계속 만남. 전남친은 그 여친을 두고도 소개팅하고 다님.
전 남친의 과거 순결한 행동과 ( 제가 첫 경험이었고, 이상형이었던 여자에게 실망하고 머리를 삭발하고 군대를 감 ) 그 후의 저남친의 행동 ( 전여친을 섹파로 이용. 그러면서 새로운 소개팅도 계속 함. 업소 출입 )이 서로 연결되지 않음. 전남친이 왜 이렇게 타락했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과외선생님과의 이야기는 나에게 무척 인상깊었음. 그 나이에 자신의 순결을 지키려고 여자의 유혹을 거부했다는 점에서 남친이 정말 순수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음. 지금도 남친을 순수한 사람이었다고 기억함.그래서 혼란스러움.
혹시 과외선생님이야기가 거짓일까요? 제가 전남친에게 속았나요?
아니면 전남친에게 무슨 일이 있어서 타락한 걸까요?
추가)
@위에서 말씀드린 제가 경험했던 남친의 쎄한 점들.
남친은 왜 화가나는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갑자기 화를 냄.
(예) 같이 밥을 먹다가 국물이 남친 옷에 떨어지면 제가 물수건으로 지워주려고 함. 남친이 나를 밀치며 화를 버럭냄.
남친의 운동화 끈이 한쪽이 풀어져 있음. 제가 말해줌. 남친이 자기도 알고 있었다고 하면서 과하게 화냄.
팀과제를 하다가 멤버가 남친의 실수를 지적했다고 함. 그 일로 3일 동안계속 화를 냄. 그 ㅂ ㅅ 같은 놈이 나를 감히 지적했다고 자존심 상한다고함.
대체로 그냥 넘어 갈 수 있는 상황에서도 화를 심하게 냄. 저랑 있으면서도 엄마에게도 전화해서 소리지르고 막대함. 남동생이 있는데 잘못하면 자기가 때려서 교화한다고 함.
가끔씩은 예전에 폭력적이었던 아버지를 기억하면 화가나서 아버지에게 물건을 던지고 소리지르고 문을 박차고 나온다고 함. 너무 화가나서 엄마에게 신문지를 말아서 던진 적도 있다고 함. 분리쓰레게를 버리려 가는
중 화가 나서 쓰레기를 뿌려버리고 감. 경비원이 연락해서 엄마가 나가서 정리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