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언을 구하고자 처음으로 판에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ㅠㅠ 일단 적어볼게요 저는 웹디자인 5년차 29살 직장인이구요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는 입사한지 3개월 정도 됐어요 전직장이 사무실 이전을 하면서 집이랑 멀어지게 돼서 퇴사를 하고 여기에 들어왔는데 일단 제가 고민하고 있는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1. 경력을 인정 안해줍니다.물론 회사마다 직급을 주는 기준이 다 다르고 저도 전 회사에서 사원,주임 이상 달아본 적 없습니다. 하지만 이 회사에 다니면서 사원 이상의 직급을 달 수 없을 것 같습니다. 2. 직원을 계속 해고시킵니다.제가 들어오기 직전에도 여러명이 한사람한테 해고 당했다고 하네요. 근데 그 사유가 정말 이상합니다.일을 못하거나 실수를 해서.. 그런 이유가 아니라 해고시키시는 분 마음에 안들면 그냥 당일에 해고를 통보합니다.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제가 입사하고도 벌써 3명이 해고당했습니다.그 중엔 대리,과장도 있고요 그리고 그 해고를 시키시는분이 제가 있는 부서의 부사장입니다...저와 입사동기 직원은 본인이 뽑아놓고 시킬일이 없다면서 해고시키더라구요 3. 그냥 불편합니다...업무 보다가 어쩌다가 보고있으면 눈을 부릅뜨고 직원쪽을 보고있습니다.. 처음에는 할말이 있는 줄 알았는데 그냥 쳐다보더라고요 그리고 밥먹을때도 시선이 계속 느껴지고요..ㅎㅎ 너무 불편해서 소화제 먹은적도 많고 일부러 밥 안먹으러 간적도 많습니다.그리고 몸에서 괴상한 소리가 많이 납니다.. 하루에도 손톱을 몇번씩 깎고 이 쑤시는 쯥쯥소리라던지 소화안되는 속트름 같은...이건 설명하기 어려운데 정말 거슬리고 짜증나는 소리에요 ㅠㅠ 4. 일적으로 말이 안통합니다.본인 말로는 이쪽 업계에 몇십년 있었다고 하는데 모르는 것도 저보다 많은 거 같고 제가 디자인쪽인데 이상한 디자인을 가져오면서 이대로 해달라고 합니다 ㅋㅋㅋ 제일 큰 이유는 2~4번 때문입니다.. 같은 부서에서 일하던 직원이 2명이 해고당해서 나가는 걸 보고 멘탈이 나간 것 같습니다. 이 회사에 이미 마음이 떠나서 오래 다닐 수 없을 것 같습니다.언제 짤릴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회사를 다녀야 하는지 ㅋㅋㅋㅋ다르게 생각하면 내가 아직 철이 없는건지도 고민이 됩니다. 나이도 나이이고.. 여러분 같다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나요?
29살에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조언을 구하고자 처음으로 판에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ㅠㅠ 일단 적어볼게요
저는 웹디자인 5년차 29살 직장인이구요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는 입사한지 3개월 정도 됐어요
전직장이 사무실 이전을 하면서 집이랑 멀어지게 돼서 퇴사를 하고 여기에 들어왔는데
일단 제가 고민하고 있는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1. 경력을 인정 안해줍니다.물론 회사마다 직급을 주는 기준이 다 다르고 저도 전 회사에서 사원,주임 이상 달아본 적 없습니다. 하지만 이 회사에 다니면서 사원 이상의 직급을 달 수 없을 것 같습니다.
2. 직원을 계속 해고시킵니다.제가 들어오기 직전에도 여러명이 한사람한테 해고 당했다고 하네요. 근데 그 사유가 정말 이상합니다.일을 못하거나 실수를 해서.. 그런 이유가 아니라 해고시키시는 분 마음에 안들면 그냥 당일에 해고를 통보합니다.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제가 입사하고도 벌써 3명이 해고당했습니다.그 중엔 대리,과장도 있고요 그리고 그 해고를 시키시는분이 제가 있는 부서의 부사장입니다...저와 입사동기 직원은 본인이 뽑아놓고 시킬일이 없다면서 해고시키더라구요
3. 그냥 불편합니다...업무 보다가 어쩌다가 보고있으면 눈을 부릅뜨고 직원쪽을 보고있습니다.. 처음에는 할말이 있는 줄 알았는데 그냥 쳐다보더라고요 그리고 밥먹을때도 시선이 계속 느껴지고요..ㅎㅎ 너무 불편해서 소화제 먹은적도 많고 일부러 밥 안먹으러 간적도 많습니다.그리고 몸에서 괴상한 소리가 많이 납니다.. 하루에도 손톱을 몇번씩 깎고 이 쑤시는 쯥쯥소리라던지 소화안되는 속트름 같은...이건 설명하기 어려운데 정말 거슬리고 짜증나는 소리에요 ㅠㅠ
4. 일적으로 말이 안통합니다.본인 말로는 이쪽 업계에 몇십년 있었다고 하는데 모르는 것도 저보다 많은 거 같고 제가 디자인쪽인데 이상한 디자인을 가져오면서 이대로 해달라고 합니다 ㅋㅋㅋ
제일 큰 이유는 2~4번 때문입니다.. 같은 부서에서 일하던 직원이 2명이 해고당해서 나가는 걸 보고 멘탈이 나간 것 같습니다. 이 회사에 이미 마음이 떠나서 오래 다닐 수 없을 것 같습니다.언제 짤릴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회사를 다녀야 하는지 ㅋㅋㅋㅋ다르게 생각하면 내가 아직 철이 없는건지도 고민이 됩니다. 나이도 나이이고..
여러분 같다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