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편씩은 봤을걸? 김현석 감독 작품열전!!

pigletem200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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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광쏭!!과 3분 감동영상 으로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스카우트>를 만든 김현석 감독의 작품 완전분석!!       데뷔작-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교통순경이었던 임창정이 야구심판의 꿈을 이뤘다는 내용- 야구장이 등장한 영화 임창정과 고소영이 은근한 조화를 이루었었는데..^^ 이 영화에서 주제곡 early in the morning 제대로 떴었다. 라디오에서 진짜 한참동안 나왔었던 기억이..♪       ymca 야구단   이 영화, 알고보면 나름 호화캐스팅이었다. 송강호, 김혜수, 황정민, 김주혁에, 마지막 쯤에 우정출연으로 조승우까지.. >.< 조선시대 최초의 야구단이라는 소재에, 김혜수의 복고의상도 예뻤었다 '자, 공을 보십시오~~'       광식이 동생 광태   ㄲ ㅑ ㅇ ㅏ ~ 대한민국 솔로와 커플 모두에게 완전 공감을 일으켰던 그 영화. '여자는 짐작만으로 움직이지 않아요' '오빠라고 해도 되죠?' '또 오빠 돼달란다' '비슷한 말로는 '오빤 참 좋은사람이에요'가 있겠다 등등... 명대사 작렬!! 호치케스 알 5000개 의 명장면은 또 어떻고... *.*         스카우트   선동열을 스카우트하러 광주로 내려간 스카우터가 바로 임창정. 김현석 감독, 야구 정말 좋아하는듯..   임창정의  첫사랑으로 엄지원이 나오는데, 나름 잘 어울리는 그림ㅎㅎ 감당안되는 이  복고삘..;;   박철민 아저씨의 비광시 낭독 부분에서 진짜 폭소ㅋㅋ 이 분 연기 정말 제대로다..ㅋㅋ   끝부분으로 갈수록 나도 모르게 눈물의 쓰나미....ㅠ0ㅠ 80년대의 광주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화려한 휴가'와 비슷하긴 하지만, 정치적으로 풀어내지 않아서인지 더욱 절절하고 마음아프게 다가왔다. 임창정이, 미안하다고 울면서 달려가는데..나도 모르게 마음이 저릿저릿..   김현석 감독님 시나리오도 직접 쓴다고 하던데 어떻게 이런 얘기를 녹여낼 생각을 한건지...범상치않으삼- 다음 작품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