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인지 모르고 결혼준비하는 분이 있는데... 어케하는게 좋을지 고민되서 이렇게 글씁니다...ㅠㅠ (이런 글을 첨써봐서 써놓고 보니 너무 긴것 같아서요... 짧게 보실 분들은 아래 간략하게 써놧으니 봐주세요....)
저는 33살 여자구용 제 초딩 때부터 친한 친구(걍 초친이라고 부를게여)가 동호회 같은?? 모임에서 제 전 직장 회사사람(A)을 알게 되었다고 했어요 혹시 제가 다닐 때 같이 다닌건 아니냐며 A라는 남자를 아냐고 저한테 물어봤는데 거기가 교육회사인데 하도 퇴사율이 높아서 제가 퇴사하고 바로 입사한거라 모르겠다고 그러고 지나갔어여 ㅋㅋ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인스타에서 그 A라는 사람이 제 전직장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있더라고요 저한테 팔로우 신청이 오길래 오 세상 좁구나 싶었죠 ㅎㅎㅎ
그러던 어느날 초친이 모임에 다녀왔는데 A가 함 나중에 같이 보자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전 낯가리는 편은아니어서 OK!하고 뭐 날짜는 잡진 않고 걍 지나갔는데 그 A라는 남자애가 저한테 갑자기 DM을 주는거예요 집도 가까운데 시간되면 지금 함 보자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둘이서 보는건 그래서 그냥 나중에 다같이 보자고 그러고 말았어요...ㅋㅋ 그리고 그 후에 몇주 뒤였나? 또 오늘 시간되면 술한잔 하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초친한테 연락해서 너 오늘 시간되냐고 물어봤더니 안된다고해서 첨보는 사람이라 망설이긴 했는데 그래도 아는 지인들도 많고 그러니까 만나게 됐져......... (이렇게 강아지인줄 알았다면 그 때 안보는 거였는데....ㅠㅠㅠ)
그리고 제가 걔를 만난 목적은 사실 전 회사가 하도 대표가 쓰레기라 기사에도 여러번 나고 직원들을 개미 똥구멍으로 보는 사람이라 이런저런 사건사고들이 많았는데 제가 친한사람들은 다 퇴사해서 회사에 또 재밌는일 없었나 들을라고 갔었어요 아니나 다를까 만났는데 회사에 이런저런 사건사고 얘기하느라 서로 엄청 신난거예여 ㅋㅋㅋㅋ 대표가 쓰레기 짓 한것도 많았는데 유부녀 유부남들이 누구랑 사겼다 헤어지고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ㅋㅋㅋㅋㅋ 근데 걔도 역시나 그걸 알더라고요!!!!!!! 그 바람피고 다녔던 유부남이 회사에 나이든 또 다른여자랑 사겼는데 헤어졌다는 얘기도 해서 나중에 전 회사 멤버들 만나면 소식 업뎃해줄 생각에 더 흥미진진 했져 ㅋㅋㅋ 근데 그 유부남이랑 만났던 나이든 여자가 여럿이서 술자리에서 잠깐 나가서 바람쐬다가 자기한테 키스했다고 하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 자기도 술에 취해서 키스 받아준거 진짜 후회한다 그 이후에 그 여자가 내가 자기 좋아한다고 뭐 이딴 소리하길래 속으로 왜 이딴소릴 하지???...... 아.... 이새끼는 좀 끼가 있는 새끼구나 싶었죠.....ㅋㅋ 근데 한창 회사에 이런저런 얘기 듣느라 신났는데 갑분 폼 잡더니 이제는 그런 얘기말고 우리 둘에 대해서 얘기해보자고 하는거예요....??????? 뭔 개솔인가 싶어서 난 그런거에 관심없고 회사얘기가 너무 재밌다고 ^^...ㅋㅋㅋㅋ 그만둔지 몇년 된 터라 제가 알던 사람들에 관련된 얘기가 이리저리 많아서 듣느라 끊이질 않았죠 그러다가 뭐 저보고 왜 남친 안만드냐고 그러더라구요 좋은사람 아니면 안만나고 싶다 이러고 너는 왜 안만나냐고 하니까 뭐 자기는 열심히 사느라 바빴다, 늦게 이 일을 시작한거라 아직 뭐 열심히 해야한다 근데 또 직장인 인생이 얼마나 될것 같냐 ?? 자기는 그래서 핸드폰 대리점 내서 투잡으로 하는데 주말마다 가서 바쁘다 뭐 이딴 자기 어필을 하는거예여 ㅋㅋㅋ 이미 저는 아까 그소리 하길래 남자로는 거르고 생각했는데 저한테 끼부리는 것 같아서 귀찮으니까 그냥 담에는 보면 안되겠다 생각했죠 ㅋㅋㅋ 근데 이새끼가 얘기하다보니까 얼큰하게 마셔가지고 헤어질라고 하는데 저보고 집에 계속 데려다 주겠다고 하는거예요 근데 계속 얘기하길래 그럼 근처까지만 델따 달라고 해서 택시타고 일단 집근처로는 같이 왔어여 택시에서 내렸는데 편의점에서 맥주 사다가 밖에서 쫌만 마시자고 그러더라구요 전 뭐 이제 집 가까우니까 부담은 없어서 맥주 사들고 골목 근처에서 마시려는데 이새끼가 자꾸 집앞으로 가서 마시자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제가 집 알려주는거 싫다고 계속 그러니까 승질내면서 맥주 산거 봉지를 던지는 거예요????????? 와....... 술또라이었네 싶어가지고 도망쳐야겠다 싶어서 계속 실랑이 하다가 그럼 저쪽 길 어디까지만 같이 가자 하고서 합의를 봤죠 그래서 이제 집에가라고 하던 찰나에 갑자기 이새끼가 제가 바로 옆에 있는데 벽보고 뒤돌더니 오줌을 싸는거예요??????????????????????????????? 늦은 시간이라 골목에 사람도 없고 했지만 그 리얼한 오줌소리에 너 미친거냐고 막 그러니까 자기가 그니까 계속 빨리 데려다 주겠다고 하지않았냐고 그러는거예여 ㅡㅡ 와 이걸 기억이나 할까 그정도로 취한건가 싶어서 너무 무서워져서 빨리 가라고 막 보내고 걔가 시야에서 멀어진 이후에야 저도 집으로 갔어여....ㅠㅠㅠ 그러고 다음날 제가 초딩친구한테 얘기했죠 이새끼 또라인거 같다고 이런일이 있었다고 그러니까 자기가 안그래도 둘이 만난다길래 불안했다고 하는거예요 저한테 얘기는 안했는데 사실 그 모임에서도 여자애들한테 엄청 들이대는 편이고 자기 모임에서 알게된 여자애랑도 썸타다가 말았는데 그 이후로 뭐 자기 어떤 여자랑 원나잇했다 이런 얘기를 서슴없이 얘기한다고요....;;;;;; 나이 서른넘고 진짜 머리에 똥이 찼는지 참.......ㅋㅋㅋㅋㅋ 와 진짜 그래도 제가 양아치는 잘 알아보는 편이어서 안엮여서 다행이다 싶었죠 근데 그새끼는 그렇게 오줌을 갈궈놓고도 이후에도 계속 연락하고 만나자고 했는데 전 회사사람들도 엮어 있고하니까 그냥 싫다고만 했었죠..
그리고 작년 언젠가 .......... 전 회사 사람이랑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제가 전 회사 분한테 A랑 친하냐고 물어봤더니 A한테 자기가 친구 소개 시켜줘서 벌써 만난지 2년 됐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걔 여친있었냐고????? 제가 기겁하게 됐져........... 여친도 있는 새끼가 속이고 그렇게 여자들한테 들이대고 다녔던 거예요 ㅠㅠㅠ 그새끼는 오줌사건 이후로도 저한테 여행다녀온거 인스타로 사진 보더니 갠톡으로 다음에는 어디 여행갈거냐 같이가자 뭐 이딴 소리해서 내가 너랑 왜 가냐고 막그랬거든요 ㅡㅡ 그러고 저한테 개소리 하면서 들이댄게 여러번이었는데 너무 어이없어서 카톡캡쳐해서 다 보여줬어여... 진짜 오줌사건 이후로 걍 차단할까 생각 했었는데 엮여있는 사람이 많아서 연락오면 걍 대충 대답 하고 그러고 말았거든요 회사 분도 자기가 소개시켜준 새끼가 그러니까 중간에서 어케해야되나 싶어해서 얘기하다가 그렇게 시간이 흘렀어요...ㅠㅠ 근데 좀 전에 전회사분이 저한테 연락와서는 그 커플 결혼 하려고 집 구했다고 하더라 어케해야되냐고 그러더라구요 ㅠㅠㅠ 저야 뭐 걔가 남자로 느끼진 않았어서 제가 당한건 없지만 너무 괴씸한 것 분인데.... 그 전 회사분은 소개시켜준 입장이라 이런걸 본인이 아는 상황에서 둘이 결혼한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난처해 하는 상황입니다...ㅠㅠㅠ 요새 하도 세상이 흉흉해서.... 괜히 제가 전 회사분한테 내가 얘기한거 그새끼한테 따져물어도 된다라고 했다가 그새끼가 파혼하고 칼들고 찾아오는건 아닐까 싶구요.........ㅠㅠㅠ 저는 누구 만나도 프라이버시 땜에 핸드폰 안보는편인데 이런일을 겪으니까 진짜 감시의 끊은 놓으면 안되나 싶네여...ㅠㅠ 전 회사분도 제가 곤란할까바 따져 묻고 싶은데 참는 상황입니다... 그냥 저랑 전 회사분도 눈감는게 좋을까요...??ㅠㅠㅠ 혹시라도 이 글보고 그냥 여자분 도망치셨음 좋겠네여.... (초친한테 얘기하니까 A는 요새도 뭐 자기 팔당에 있는 여자 따로 만난다고 지껄이고 있다던데.. 역시 사람은 변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략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초딩때 부터 친구 인 초친이 동호회에서 A라는 남자애 알게됨나한테 내 전 회사 지금 다니는 사람인데 아냐고 물어봄A는 내가 그만두고 들어온거라 내 전회사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냄A가 나한테 DM으로 연락와서 술한잔 함술취해서 골목길에서 걷다가 갑자기 뒤돌아서 노상방뇨함앞으로 다시 보면안되겠다 생각하고 기겁해서 초친한테 얘기함초친은 걔 여러 여자애들한테 들이대고 원나잇도 자랑하는 이상한 새끼라고 함어느날 전 회사사람한테 A랑 친하냐고 물어봤더니전 회사 사람이 자기가 소개해줘서 A랑 자기 친구랑 2년동안 만나고있다 함지금 결혼준비중.....ㅠㅠㅠㅠ
쓰레기인지 모르고 결혼준비하는 분이 있는데...
쓰레기인지 모르고 결혼준비하는 분이 있는데...
어케하는게 좋을지 고민되서 이렇게 글씁니다...ㅠㅠ
(이런 글을 첨써봐서 써놓고 보니 너무 긴것 같아서요... 짧게 보실 분들은 아래 간략하게 써놧으니 봐주세요....)
저는 33살 여자구용
제 초딩 때부터 친한 친구(걍 초친이라고 부를게여)가 동호회 같은?? 모임에서 제 전 직장 회사사람(A)을 알게 되었다고 했어요
혹시 제가 다닐 때 같이 다닌건 아니냐며 A라는 남자를 아냐고 저한테 물어봤는데
거기가 교육회사인데 하도 퇴사율이 높아서 제가 퇴사하고 바로 입사한거라 모르겠다고 그러고 지나갔어여 ㅋㅋ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인스타에서 그 A라는 사람이 제 전직장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있더라고요
저한테 팔로우 신청이 오길래 오 세상 좁구나 싶었죠 ㅎㅎㅎ
그러던 어느날 초친이 모임에 다녀왔는데 A가 함 나중에 같이 보자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전 낯가리는 편은아니어서 OK!하고 뭐 날짜는 잡진 않고 걍 지나갔는데
그 A라는 남자애가 저한테 갑자기 DM을 주는거예요
집도 가까운데 시간되면 지금 함 보자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둘이서 보는건 그래서 그냥 나중에 다같이 보자고 그러고 말았어요...ㅋㅋ
그리고 그 후에 몇주 뒤였나? 또 오늘 시간되면 술한잔 하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초친한테 연락해서 너 오늘 시간되냐고 물어봤더니 안된다고해서
첨보는 사람이라 망설이긴 했는데 그래도 아는 지인들도 많고 그러니까 만나게 됐져.........
(이렇게 강아지인줄 알았다면 그 때 안보는 거였는데....ㅠㅠㅠ)
그리고 제가 걔를 만난 목적은 사실 전 회사가 하도 대표가 쓰레기라 기사에도 여러번 나고
직원들을 개미 똥구멍으로 보는 사람이라 이런저런 사건사고들이 많았는데
제가 친한사람들은 다 퇴사해서 회사에 또 재밌는일 없었나 들을라고 갔었어요
아니나 다를까 만났는데 회사에 이런저런 사건사고 얘기하느라 서로 엄청 신난거예여 ㅋㅋㅋㅋ
대표가 쓰레기 짓 한것도 많았는데 유부녀 유부남들이 누구랑 사겼다 헤어지고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ㅋㅋㅋㅋㅋ
근데 걔도 역시나 그걸 알더라고요!!!!!!!
그 바람피고 다녔던 유부남이 회사에 나이든 또 다른여자랑 사겼는데 헤어졌다는 얘기도 해서
나중에 전 회사 멤버들 만나면 소식 업뎃해줄 생각에 더 흥미진진 했져 ㅋㅋㅋ
근데 그 유부남이랑 만났던 나이든 여자가 여럿이서 술자리에서 잠깐 나가서 바람쐬다가
자기한테 키스했다고 하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
자기도 술에 취해서 키스 받아준거 진짜 후회한다
그 이후에 그 여자가 내가 자기 좋아한다고 뭐 이딴 소리하길래
속으로 왜 이딴소릴 하지???...... 아.... 이새끼는 좀 끼가 있는 새끼구나 싶었죠.....ㅋㅋ
근데 한창 회사에 이런저런 얘기 듣느라 신났는데
갑분 폼 잡더니 이제는 그런 얘기말고 우리 둘에 대해서 얘기해보자고 하는거예요....???????
뭔 개솔인가 싶어서 난 그런거에 관심없고 회사얘기가 너무 재밌다고 ^^...ㅋㅋㅋㅋ
그만둔지 몇년 된 터라 제가 알던 사람들에 관련된 얘기가 이리저리 많아서 듣느라 끊이질 않았죠
그러다가 뭐 저보고 왜 남친 안만드냐고 그러더라구요
좋은사람 아니면 안만나고 싶다 이러고 너는 왜 안만나냐고 하니까
뭐 자기는 열심히 사느라 바빴다, 늦게 이 일을 시작한거라 아직 뭐 열심히 해야한다
근데 또 직장인 인생이 얼마나 될것 같냐 ?? 자기는 그래서 핸드폰 대리점 내서 투잡으로 하는데
주말마다 가서 바쁘다 뭐 이딴 자기 어필을 하는거예여 ㅋㅋㅋ
이미 저는 아까 그소리 하길래 남자로는 거르고 생각했는데
저한테 끼부리는 것 같아서 귀찮으니까 그냥 담에는 보면 안되겠다 생각했죠 ㅋㅋㅋ
근데 이새끼가 얘기하다보니까 얼큰하게 마셔가지고 헤어질라고 하는데
저보고 집에 계속 데려다 주겠다고 하는거예요 근데 계속 얘기하길래
그럼 근처까지만 델따 달라고 해서 택시타고 일단 집근처로는 같이 왔어여
택시에서 내렸는데 편의점에서 맥주 사다가 밖에서 쫌만 마시자고 그러더라구요
전 뭐 이제 집 가까우니까 부담은 없어서 맥주 사들고 골목 근처에서 마시려는데
이새끼가 자꾸 집앞으로 가서 마시자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제가 집 알려주는거 싫다고 계속 그러니까 승질내면서 맥주 산거 봉지를 던지는 거예요?????????
와....... 술또라이었네 싶어가지고 도망쳐야겠다 싶어서 계속 실랑이 하다가
그럼 저쪽 길 어디까지만 같이 가자 하고서 합의를 봤죠
그래서 이제 집에가라고 하던 찰나에 갑자기 이새끼가 제가 바로 옆에 있는데 벽보고 뒤돌더니
오줌을 싸는거예요???????????????????????????????
늦은 시간이라 골목에 사람도 없고 했지만 그 리얼한 오줌소리에 너 미친거냐고 막 그러니까
자기가 그니까 계속 빨리 데려다 주겠다고 하지않았냐고 그러는거예여 ㅡㅡ
와 이걸 기억이나 할까 그정도로 취한건가 싶어서 너무 무서워져서
빨리 가라고 막 보내고 걔가 시야에서 멀어진 이후에야 저도 집으로 갔어여....ㅠㅠㅠ
그러고 다음날 제가 초딩친구한테 얘기했죠
이새끼 또라인거 같다고 이런일이 있었다고 그러니까
자기가 안그래도 둘이 만난다길래 불안했다고 하는거예요
저한테 얘기는 안했는데 사실 그 모임에서도 여자애들한테 엄청 들이대는 편이고
자기 모임에서 알게된 여자애랑도 썸타다가 말았는데
그 이후로 뭐 자기 어떤 여자랑 원나잇했다 이런 얘기를 서슴없이 얘기한다고요....;;;;;;
나이 서른넘고 진짜 머리에 똥이 찼는지 참.......ㅋㅋㅋㅋㅋ
와 진짜 그래도 제가 양아치는 잘 알아보는 편이어서 안엮여서 다행이다 싶었죠
근데 그새끼는 그렇게 오줌을 갈궈놓고도 이후에도 계속 연락하고 만나자고 했는데
전 회사사람들도 엮어 있고하니까 그냥 싫다고만 했었죠..
그리고 작년 언젠가 ..........
전 회사 사람이랑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제가 전 회사 분한테 A랑 친하냐고 물어봤더니
A한테 자기가 친구 소개 시켜줘서 벌써 만난지 2년 됐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걔 여친있었냐고????? 제가 기겁하게 됐져...........
여친도 있는 새끼가 속이고 그렇게 여자들한테 들이대고 다녔던 거예요 ㅠㅠㅠ
그새끼는 오줌사건 이후로도 저한테 여행다녀온거 인스타로 사진 보더니 갠톡으로
다음에는 어디 여행갈거냐 같이가자 뭐 이딴 소리해서 내가 너랑 왜 가냐고 막그랬거든요 ㅡㅡ
그러고 저한테 개소리 하면서 들이댄게 여러번이었는데 너무 어이없어서 카톡캡쳐해서 다 보여줬어여...
진짜 오줌사건 이후로 걍 차단할까 생각 했었는데
엮여있는 사람이 많아서 연락오면 걍 대충 대답 하고 그러고 말았거든요
회사 분도 자기가 소개시켜준 새끼가 그러니까 중간에서 어케해야되나 싶어해서 얘기하다가
그렇게 시간이 흘렀어요...ㅠㅠ
근데 좀 전에 전회사분이 저한테 연락와서는
그 커플 결혼 하려고 집 구했다고 하더라 어케해야되냐고 그러더라구요 ㅠㅠㅠ
저야 뭐 걔가 남자로 느끼진 않았어서 제가 당한건 없지만 너무 괴씸한 것 분인데....
그 전 회사분은 소개시켜준 입장이라
이런걸 본인이 아는 상황에서 둘이 결혼한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난처해 하는 상황입니다...ㅠㅠㅠ
요새 하도 세상이 흉흉해서....
괜히 제가 전 회사분한테 내가 얘기한거 그새끼한테 따져물어도 된다라고 했다가
그새끼가 파혼하고 칼들고 찾아오는건 아닐까 싶구요.........ㅠㅠㅠ
저는 누구 만나도 프라이버시 땜에 핸드폰 안보는편인데
이런일을 겪으니까 진짜 감시의 끊은 놓으면 안되나 싶네여...ㅠㅠ
전 회사분도 제가 곤란할까바 따져 묻고 싶은데 참는 상황입니다...
그냥 저랑 전 회사분도 눈감는게 좋을까요...??ㅠㅠㅠ
혹시라도 이 글보고 그냥 여자분 도망치셨음 좋겠네여....
(초친한테 얘기하니까 A는 요새도 뭐 자기 팔당에 있는 여자 따로 만난다고 지껄이고 있다던데..
역시 사람은 변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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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부터 친구 인 초친이 동호회에서 A라는 남자애 알게됨나한테 내 전 회사 지금 다니는 사람인데 아냐고 물어봄A는 내가 그만두고 들어온거라 내 전회사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냄A가 나한테 DM으로 연락와서 술한잔 함술취해서 골목길에서 걷다가 갑자기 뒤돌아서 노상방뇨함앞으로 다시 보면안되겠다 생각하고 기겁해서 초친한테 얘기함초친은 걔 여러 여자애들한테 들이대고 원나잇도 자랑하는 이상한 새끼라고 함어느날 전 회사사람한테 A랑 친하냐고 물어봤더니전 회사 사람이 자기가 소개해줘서 A랑 자기 친구랑 2년동안 만나고있다 함지금 결혼준비중.....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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