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내는지 너무 궁금하다...

ㅇㅇ2020.06.02
조회1,435

우리 만남이 참 신기했는데.. 요즘 따라 부쩍 더 생각난다. 2015년 7월4일 본격적인 만남의 시작이

 

었지.. 참 지난 시간 생각해보면 내가 지금껏 사랑했던 모든 순간이 너와 함께 해서 다른 누구보다

 

도 좋았어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감사한 순간이었네. 고마워.

 

우리 헤어진지 벌써 1년이 훌쩍 넘었네..

 

우연찮게 친구 인스타 통해서 너의 피드를 보았는데... 잘지내고 있는거 같아 좋았어.

 

그러면서 너무 보고싶더라... 연락도 해보고 싶고

 

하지만 이젠 정말 안되겠지 내가 쓰레기인걸...너 작년 연말에는 공기업 이직도 하고 차도 샀더라.

 

너한테 딱 어울리더라 소형SUV ㅎㅎㅎ 이름도 어울리게 지어가지고 귀엽게

 

그렇게 가고 싶어했던 캠핑도 잘 다니는거 같고 이젠 새로운 남자 만나는거 같던데...

 

헤어짐을 생각하고 너가 행복했으면 했는데 실제 그런 모습보니 마음이 미어지는거 같네.

 

다시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연락이라도 정말 해보고 싶다. 그리고 많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