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에 시부모님 뵙고 그 이후로 코로나 핑계 대며 시부모님을 안 찾아뵈었어요어버이날 다시 뵙고 그러니까 올해 두번 만난거죠어제 포장이사 불러 이사했어요 일이 아빠 차마 휴가낼수 없어서 남편이 집에 붙어있었고 저는 아이 등원시키고 출근했어요회사에 말씀드리고 1시쯤 퇴근해서 조금 정리하고 전입신고 다녀와서 아이 하원시키고그게 4시쯤이었는데..이삿날 친정부모님 다녀가셨고 저녁에 시부모님이 오실거라 예상은 했는데친정부모님 다녀가시고 나서 산책겸 아이랑 단지내 있는 편의점에 다녀오는 사이에현관문 앞에서 남편한테 전화가 왔어요 아버님 오셨다구요 ㅎㅎ5시도 안됐는데 조퇴하고 오셨대요 얼른 짜장면 시켜먹자구요토요일에 빈집 보러 오셨다고 했어요 (저는 바빠서 출근)일요일에 청소 끝나서 또 오셨대요 그리고 월요일 어제도 조퇴까지 쓰며 오신거죠 ㅋㅋㅋ 그리고 주차장에서 비번 모르면 못나오니까 일부로 도로 건너 상가에 주차 시켜서 걸어오셨대요..전 쓴글도 그렇고 저 시아버님 싫어하는거 맞아요 그래서 이렇게까지 오시나 징글징글하기만 했어요tv랑 인터넷 때문에 기사들 왔다갔다 하며 문 열어주고 하다보니저희집 비번을 알려달라고 하시더라구요누군가는 비상용으로 알고있어야 하지 않냐고 알려달라고 해서제가 누누히 당부해놨기 때문에 남편이 얼버무리긴 했는데 기분 더러웠어요 결혼 전에 신혼집 정리 해주신다며 이미 비번을 알고계셨던지라 저 집에 혼자 있을때 샤워중에서 오셨었고 제가 샤워중이라 하니 후다닥 나가시긴 했는데.이 이후로도 하필 옷 갈아입는 타이밍에 비번 치고 오신적이 있어요.....몇번 얼굴 붉힐 일을 겪고도 조심을 안하심그래서 신혼집에서 두번째 집으로 이사갈때도 비번 안알려드렸고 세번째인 지금 집도 알려드릴 생각 없는데 비번 얘기 꺼내시니 토나올거같았어요 건조기 사주신다며 나가자고 하다가 갑자기 말바꿔서 토요일에 가자고 하시는데 토요일에 또 볼 생각하니 징글징글해서 지금 바로 가자고 했어요 ㅋㅋㅋㅋ 이사할때 친정 도움 더 받았어요아버님 와있단 말 듣자마자 얼굴이 터질거처럼 나쁜 감정이 드는데 앞으로 어떡해야할까요ㅠㅠ 93
시아버님이 너무 싫어요ㅠㅠㅠ
지난 설에 시부모님 뵙고
그 이후로 코로나 핑계 대며 시부모님을 안 찾아뵈었어요
어버이날 다시 뵙고 그러니까 올해 두번 만난거죠
어제 포장이사 불러 이사했어요 일이 아빠 차마 휴가낼수 없어서 남편이 집에 붙어있었고 저는 아이 등원시키고 출근했어요
회사에 말씀드리고 1시쯤 퇴근해서 조금 정리하고 전입신고 다녀와서 아이 하원시키고
그게 4시쯤이었는데..
이삿날 친정부모님 다녀가셨고 저녁에 시부모님이 오실거라 예상은 했는데
친정부모님 다녀가시고 나서 산책겸 아이랑 단지내 있는 편의점에 다녀오는 사이에
현관문 앞에서 남편한테 전화가 왔어요 아버님 오셨다구요 ㅎㅎ
5시도 안됐는데 조퇴하고 오셨대요 얼른 짜장면 시켜먹자구요
토요일에 빈집 보러 오셨다고 했어요 (저는 바빠서 출근)
일요일에 청소 끝나서 또 오셨대요
그리고 월요일 어제도 조퇴까지 쓰며 오신거죠 ㅋㅋㅋ 그리고 주차장에서 비번 모르면 못나오니까 일부로 도로 건너 상가에 주차 시켜서 걸어오셨대요..
전 쓴글도 그렇고 저 시아버님 싫어하는거 맞아요 그래서 이렇게까지 오시나 징글징글하기만 했어요
tv랑 인터넷 때문에 기사들 왔다갔다 하며 문 열어주고 하다보니
저희집 비번을 알려달라고 하시더라구요
누군가는 비상용으로 알고있어야 하지 않냐고 알려달라고 해서
제가 누누히 당부해놨기 때문에 남편이 얼버무리긴 했는데 기분 더러웠어요
결혼 전에 신혼집 정리 해주신다며 이미 비번을 알고계셨던지라 저 집에 혼자 있을때 샤워중에서 오셨었고 제가 샤워중이라 하니 후다닥 나가시긴 했는데.
이 이후로도 하필 옷 갈아입는 타이밍에 비번 치고 오신적이 있어요.....몇번 얼굴 붉힐 일을 겪고도 조심을 안하심
그래서 신혼집에서 두번째 집으로 이사갈때도 비번 안알려드렸고 세번째인 지금 집도 알려드릴 생각 없는데 비번 얘기 꺼내시니 토나올거같았어요
건조기 사주신다며 나가자고 하다가 갑자기 말바꿔서 토요일에 가자고 하시는데 토요일에 또 볼 생각하니 징글징글해서 지금 바로 가자고 했어요 ㅋㅋㅋㅋ 이사할때 친정 도움 더 받았어요
아버님 와있단 말 듣자마자 얼굴이 터질거처럼 나쁜 감정이 드는데 앞으로 어떡해야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