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해서 아니면 이성으로서 감정?!

몬테소리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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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누나가 1명 있습니다.

나이 차이는 좀 나지만, 저랑 친하고요.

술 마시면 자연스럽게 스킨쉽도 해요.

 

누나랑 저번에 차 타고 가는데

저 보고 제주도 가봤냐고 물어보더군요.

한 번도 가본 적 없다고 하니깐

자기가 잘 안다고 같이 한 번 가자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케이 했습니다.

 

이후 누나랑 톡 주고 받지만 자주 톡 주고 받진 않아요

2일에 1번은 꼭 톡 하고 지내고요.

 

그러다가 누나가 요즘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

스벅 기프티콘 보내주었더니 고맙다 하더군요.

그리곤 저한테도 보내주면서

저에게 늘 저의 편이라고 하더군요.

1달 전에 술 마실 때도 저보고

자기는 항상 자기 편이라 하고...

그리고 자기는 제가 죄를 지어도 저의 편을 들어준다는데

 

이런 표현들은 저랑 친해서 그럴까요?

아니면 이성으로서 호감이 있어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