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사를 치룬 후기(더러움 주의)+궁금한거 물어봄

쓰니162020.06.02
조회582

다들 제목을 보고도 들어왔다는건 더러움보단 궁금증이 커서겠지? 그렇게 알고 있을게 그냥 더럽다고 하는건 괜찮은데 엄청난 혐오감이 느껴지는 댓글은 나도 혐오스럽다. 참고해라

오늘까지 학교다니고 내일 다시 학교 쉬는 중3이얌

너무 기뻐서 찐문과는 오늘 새벽을 달리기 위해 과학시간에 잤지(과학인강 안들어서 못알아들은건 비밀#^^#)

그렇게 지옥의 4교시를 채우고 점심시간이 됬지
친구 3명이랑 밥먹으러 갔는데 자리가 꽉차서 나만 다른 테이블에서 먹음ㅜ

그래두 메뉴가 우리 빛나는 제육볶음이라서 실컷 맛나게 먹었지
가끔 급식이 맛없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되.. 내가 너무 급식인듯
그렇게 폭식을 하고 5-6-7교시 채운다음에 집에 가서 간식을 먹었지^-^

콜라-아이스크림-길가다 친구에게 받은 초코우유-요구르트

이 코스요리로 먹었지.. 지금은 후회중ㅋㅋㅋ

그러다가 점심에는 딱딱한 밥에 푸석푸석한 계란, 차갑고 딱딱한 도토리묵..(이래서 내가 급식을 좋아하나)

이렇게 먹으니까 신..호가 오더라고

처음에는 오른쪽 배가 아프길래 가스가 찼나하고 바른 자세로 앉아서 먹었는데 점점 왼쪽 배가 아픈거야..
머리속에서는 아.. 그분이 오신다.. 하면서 배를 어루어 만졌지..

그러다가 밥 조금 남기고 설거지하다가 갑자기 배가 꽉 땡기면서 겁나 아픈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설거지하다가 튀는걸로 의심받을까봐 아.. 배가 아프네 이렇게 혼잣말인 척 툭 말하고 화장실로 달려감..

근데 동생이 손을 씻으면서 나올 생각을 안하는거야.. 나오라고 했더니 20초 기다리래
동생 너무 싫엉..

그러다가 동생 나가고 변기에 앉았지

오줌나오다가 방귀 뿡하다가..

푸드드그드드득 푸푸푸푹 푸드드드드ㅡㄷ특

꼴르륵 꽐라락 꾸르르륵

하 대환장 파티였어..

그렇게 5분을 있다가 땀뻘뻘흘리며 뒷처리 하고 나왔지

그리고 샤워했다..

다시는.. 내가 많이 먹나 봐라.. 지옥이였엉..

+글이 너무 못나도 양해좀 해종 대충썻어


+이 글이랑 관련없긴 한데 혹시 주위에 16살인데도 생리 안하는 사람 봤어? 나 아직 생리를 아직 안해서 고민거리다.. 몸무게는 40에 키는 162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