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고 차를 마시며 그대를 생각합니다 길가에 핀 장미꽃이 반가워 가던 길을 멈추고 바라보다 그대를 떠올립니다 하루중 만남은 짧고 기다림은 길어서 곁에 두고도 그리운 것이 사랑인가 봅니다 82
창밖엔
비가 내리고
차를 마시며
그대를 생각합니다
길가에 핀 장미꽃이 반가워
가던 길을 멈추고 바라보다
그대를 떠올립니다
하루중
만남은 짧고 기다림은 길어서
곁에 두고도
그리운 것이 사랑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