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엔

클래식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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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

 

차를 마시며

 

그대를 생각합니다

 

 

길가에 핀 장미꽃이 반가워

 

가던 길을 멈추고 바라보다

 

그대를 떠올립니다

 

 

하루중

 

만남은 짧고 기다림은 길어서

 

 

곁에 두고도

 

그리운 것이 사랑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