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까지 부른 부부싸움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어휴2020.06.02
조회122,508
최근에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갖다온 예비남편입니다.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않은상태로 속도위반으로 부랴부랴 결혼을 하고 저는 전세 1억6천짜리 이파트와 2800짜리 차를 가져왓습니다.

예비아내는 저와 결혼하기전 7천만원정도의 빚이 있었고 장인어른께 말씀드려서 빚을 청산했지만 엊그제 또다시 210만원의 빚을 발견했습니다.참고로 아내는 일을 안합니다.
그리고 혼수도 천만원 해왔고 그안에서 다 해결했습니다

저는 착실히 돈을 모아서 7천정도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내와 곧 나올 아이를 사랑하기에 그냥 넘어갔지만 사건의 발단은 이렇게 나왔습니다.

곧 나올 아이에 산후조리를 위해서 산후조리원을 알아보고잇는데 같은 1인실이지만 방이 좀 좁은 320만원짜리와 방이 좀 큰 450만원을 선택지에 두었습니다.

저의 생각은, 빚이 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모르게 320만원짜리 가자고 했지만 예비아내는 한번하는 출산 제대로 하고싶다며 450만원짜리를 간다고 했습니다. 장인어른은 300만원을 지원해준다고 했지만 저는 돈을 조금이라도 아끼기위해 320만원을 가자했지만 계속 450만원짜리를 가고싶다며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카톡으로 화를 냈고 결국 회사에서 오자마자 언쟁을 높혔습니다 물론 저는 차분히 가만히 있었구요.
이렇게 하다가는 재정이 파탄날것같아서 그만 하자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저를 막 때리고 칼로 위협까지 했습니다.
막 화를 내다가 스스로 격양되서 경찰까지 부르더군요....저는 말리지는 않고 어디까지가나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몇분뒤 경찰이 왔고 대면해서 얘기를 마쳤습니다. 아직 혼인신고를 안햇는데 그냥 끝내야하나요??

3줄요약
1. 산후조리원 320만원 vs 450만원
2. 돈 조금이라도 아끼자 vs 제대로 쉬고싶다.
3. 경찰부름

댓글 153

ㅇㅇ오래 전

Best혼인신고 안한건 하늘이 주신 기회가 아닐까? 인생 살면서 기회 많이 안온다.. 지금은 칼 휘두르기만 하지? 나중엔 배에 박혀있을걸?

ㅇㅇ오래 전

Best행복하게 살려고 결혼하는건데 이건 결혼생활 까딱 잘못하다간 잠자다가도 칼 맞겠네요..... 얼렁 헤어지세요...

그녀석오래 전

Best무뇌 대가리랑 계속 살거냐? 애 던저 주고 그냥 헤어지자 7600빚 ㅋㅋㅋㅋ 장인 해결해준거 앞으로 님 더많이 똥구녕 딱아줘야할사이즈 안보이냐 ㅋㅋㅋ그리고 화난다고 칼들고 설치는 년 이랑 우째 사노

이런오래 전

추·반출산은 그냥 부인 원하는데로 해줘라 450이나 320이나 끽해야 백만원 쫌 넘는데 평생 한되게 하지말고 !!! 어차피 애 놓고 키우면 여자가 훨씬 힘들다... 그리고 부인한테 불만 있음 그동안 불만을 말하지 무슨 돈을 얼마 해왔고 돈돈돈.... 쓴이 니가 하도 돈돈돈 하니깐 임신한 부인이 미처날뛴 것 같다. 세상에 애 낳는 부인 하자는데로 안하고 저 ㅈㄹ이니 나같아도 날뛴다.

ㅇㅇ오래 전

아 왜그래 무섭다 정말 칼이 왠말이냐..분노조절장애있나..근데 이걸 고민을 한다고요?;

ㅇㅇ오래 전

산후조리원 320 어쩌고가 문제가 아닌데 지금...? 일단 ㅈㄴ 궁금한게 7천의 빚은 왜 생긴것이며 아내는 왜 일을 하고 있지 않은건지.. 만삭이라 잠깐 쉬는건지 계속 백수였던건지 심하게 궁금한데요... 그리고 칼 휘두른것부터 사이즈 딱나오는데 보통 미친련이 아닌것 같은데요... 나중에 애낳고 혼인신고하면 더 힘들텐데... 선택은 본인 몫...

ㅇㅇ오래 전

산후조리원 320만원이냐 450만원이냐의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요?? 싸울때 그냥 싸운게 아니라 칼로 위협했다면서요.... 초점을 칼에 맞춰야죠 솔직히 일반사람이 화난다고 칼드는거..... 웬만하면 못해요 많이 해봤거나 충동(화)조절을 못하거나... 앞으로 살면서 부딪히는일 계속 있을텐데... 그때마다 칼들고 설치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abcabc오래 전

1 지금상황고려안하면 450짜리 가는게 맞다고 생각도 들지만 아내가 생각이있으면 남편이 450가라고해도 여자다 320가겠다고 하는게 맞다 2 아낄수있는거 최대한 아껴야되는데 우선 여자분 가치관이 돈모으기는 틀렸다.... 3 자기 화를 못이기는 사람은 진짜..... 뱃속에 애기도 있는데 칼들고 그러면 애기났을때 가정교육 뻔합니다. 왠만하면 긍정적으로 쓰고싶은데.... 남자분이 넘 아까워요

ㅇㅇ오래 전

이야 칼부림나겟노

ㅡㅡ오래 전

조리하는데 방크기 중요하지 않아요. 방넓다고 조리 제대로 하는것도 아닌데 차라리 마사지를 추가하지.남은돈으로 그냥둘다답답..

ㅇㅇㅇ오래 전

저 조리원이 끝이면 모르겠지만 절대 아님. 개뿔 십원도 없으면서 하나 밖에 없는 애 최고로 좋은 옷, 최고 유모차, 최고 장난감등등 지 수준에도 안 맞는 허영 떨면서 지 원하는대로 님이 따라주지 않으면 칼부림 계속 할거임. 더 조심하실건 님이 나중에 경찰부르면 지가 칼로 자해해놓고 님이 찔렀다고 할 수도 잆음. 싸울때는 꼭 녹화해두시길. 근데.. 그렇게까지 하면서 결혼생활 하고 싶은 건 아니죠?

ㅎㄷ오래 전

자작 아니라면 저 여자랑 안 헤어지면 언젠가는 저 칼로 찍혀서 큰 부상 당하거나 죽을 수도 있을 거 같은데요..

나무오래 전

신혼여행을 갖다온게 아니라 갔다 왔다가 맞고요 언제 그 손이 님 목을 조르구 있을지 모릅니다 뉴스에서 많이 나오잖아요 홧김에 욱하다가 남 일 아닙니다

00오래 전

조상이 돌보셨네 죽기전 헤어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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