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중2 되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학원을 몇개 알아보고 몇개 다녀보고 끊고 해서 온게
지금 이 학원입니다. 영어 수학 같이 하고있는데 이번주 월요일부터 가서 수업을 수학 한번 영어 한번 했습니다.
제가 학원을 많이 옮겨서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학원을 꾸준히 다니고 인강을 꾸준히 들었던 제 친구가 저보다 훨씬 잘하는거 같습니다. 당연히 친구가 잘하는게 정상이지만, 전 친구의 잘 하는 모습 친구가 1개 2개 틀릴때 난 10개씩 틀리는 모습. 이런 모습을 볼때마다 제가 너무 한심하고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이럴수록 학원은 더 가기 싫어지구요. 당연히 공부를 잘하는 애를 선생님들은 칭찬 하는게 당연한거지만 저의 수학 선생님은 너무 저의 친구만 신경쓰고 저의 친구만 칭찬 해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유전으로 눈이 엄청 나쁩니다. 근데 어딜가나 듣는 소리지만 학원 수학 선생님도 "너 눈 엄청 나쁘구나"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저의 안경을 뺏어가 한번 쓰시고 "어머 세상이 너무 크게 보인다" 이러시는겁니다 그리곤 "나도 눈이 나빠서.." 이러시곤 수업을 하셨습니다.
저에겐 안경이라는 것이 콤플렉스인데요 그래서 정말 친한 친구여도 안경 벗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저가 정말 좋아하고 믿는 친구에게도 보여주지않았습니다. 근데 수학 선생님이 딱 안경을 가져가실때 진짜 눈물이 나오는줄 알았습니다. 옆에 저가 믿고 좋아하는 친구도 있었는데 말이죠.
근데 수학 선생님은 거기서 멈추시지않고 저가 책을 두고오는 바람에 선생님이 프린터를 해주셔서 저에게 주셨습니다.
근데 제가 학원을 자주 옮겨다니다 보니 공부에 많이 약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제 실력이 부족해서 틀린 것 인데 "너 눈이 너무 안좋아서 안보이는구나" 이러시곤 숙제로 해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 그 한마디에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고 그 순간 눈물이 터져나올거같았지만 참았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있는데도 눈물이 나옵니다. 반면에 영어선생님은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수학선생님께 안경과 눈에 대해 계속 말씀하시면 제가 기분이
나쁩니다 라고 말하고싶지만 수업을 한번밖에 진행을 안했고 지금도 어색한데 더 어색해지기 싫어서 말을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수학선생님은 저희가 딸 같다고 머리를 쓰다듬거나 마스크를 내리거나 이런 행동을 종종 하시는데요 근데 저희는 그게 부담스럽고 수학선생님께 부담스럽다고 말하기엔 위에 내용과 똑같이 어색해지기 싫어서 못하겠습니다.
이번 학원은 저가 정한 학원이라 어머니께서 적어도 몇달은 다녀야 한다고 하시는데요. 영어는 다니고싶지만 도저히 수학은 못다니겠습니다. 안경 눈 이 한마디에 전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고 지쳐버렸습니다. 숙제도 처음치곤 꽤 많이 내주셔서 너무 힘듭니다.
월요일엔 영어를 가야하구요 화요일엔 국어와 수학 수요일엔 역사와 국어 목요일엔 영어 금요일엔 수학을 가야합니다. 좀 프리하던 예전과 달리 지금은 밥도 잘 못먹고 온라인 개학 때문에 더 힘듭니다. 그리고 아 목요일이면 영어를 가야지 금요일이면 수학을 가야지 학습지 해야지 이런 삶이 언제 끝날까싶고 인생이 재미가없고 기대도 안되고 제가 하던 게임마저 이젠 재미가 없어집니다.
그냥 지겹습니다. 바람을 쐬러 옥상에 갔을때도 어머니께선 걱정이 되셨겠지만 제가 그나마 쉴수있었던 옥상도 못가게 되었습니다.
그냥 이런 삶을 다 끝내버리고싶습니다. 대학을 못가도 고등학교를 못가도 굶어죽어도 도저히 이런 생활은 하고싶지않습니다.
성적이 낮은 사람들이 가는 실업계 바로 취업할수있는 고등학교
이런곳 아니면 아예 고등학교를 안가도됩니다.
그니까 제발 이 생활을 끝내고싶습니다. 예전처럼 걱정 없이 웃고 행복하게 지내고싶습니다.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중2 저 좀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2 되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학원을 몇개 알아보고 몇개 다녀보고 끊고 해서 온게
지금 이 학원입니다. 영어 수학 같이 하고있는데 이번주 월요일부터 가서 수업을 수학 한번 영어 한번 했습니다.
제가 학원을 많이 옮겨서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학원을 꾸준히 다니고 인강을 꾸준히 들었던 제 친구가 저보다 훨씬 잘하는거 같습니다. 당연히 친구가 잘하는게 정상이지만, 전 친구의 잘 하는 모습 친구가 1개 2개 틀릴때 난 10개씩 틀리는 모습. 이런 모습을 볼때마다 제가 너무 한심하고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이럴수록 학원은 더 가기 싫어지구요. 당연히 공부를 잘하는 애를 선생님들은 칭찬 하는게 당연한거지만 저의 수학 선생님은 너무 저의 친구만 신경쓰고 저의 친구만 칭찬 해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유전으로 눈이 엄청 나쁩니다. 근데 어딜가나 듣는 소리지만 학원 수학 선생님도 "너 눈 엄청 나쁘구나"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저의 안경을 뺏어가 한번 쓰시고 "어머 세상이 너무 크게 보인다" 이러시는겁니다 그리곤 "나도 눈이 나빠서.." 이러시곤 수업을 하셨습니다.
저에겐 안경이라는 것이 콤플렉스인데요 그래서 정말 친한 친구여도 안경 벗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저가 정말 좋아하고 믿는 친구에게도 보여주지않았습니다. 근데 수학 선생님이 딱 안경을 가져가실때 진짜 눈물이 나오는줄 알았습니다. 옆에 저가 믿고 좋아하는 친구도 있었는데 말이죠.
근데 수학 선생님은 거기서 멈추시지않고 저가 책을 두고오는 바람에 선생님이 프린터를 해주셔서 저에게 주셨습니다.
근데 제가 학원을 자주 옮겨다니다 보니 공부에 많이 약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제 실력이 부족해서 틀린 것 인데 "너 눈이 너무 안좋아서 안보이는구나" 이러시곤 숙제로 해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 그 한마디에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고 그 순간 눈물이 터져나올거같았지만 참았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있는데도 눈물이 나옵니다. 반면에 영어선생님은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수학선생님께 안경과 눈에 대해 계속 말씀하시면 제가 기분이
나쁩니다 라고 말하고싶지만 수업을 한번밖에 진행을 안했고 지금도 어색한데 더 어색해지기 싫어서 말을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수학선생님은 저희가 딸 같다고 머리를 쓰다듬거나 마스크를 내리거나 이런 행동을 종종 하시는데요 근데 저희는 그게 부담스럽고 수학선생님께 부담스럽다고 말하기엔 위에 내용과 똑같이 어색해지기 싫어서 못하겠습니다.
이번 학원은 저가 정한 학원이라 어머니께서 적어도 몇달은 다녀야 한다고 하시는데요. 영어는 다니고싶지만 도저히 수학은 못다니겠습니다. 안경 눈 이 한마디에 전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고 지쳐버렸습니다. 숙제도 처음치곤 꽤 많이 내주셔서 너무 힘듭니다.
월요일엔 영어를 가야하구요 화요일엔 국어와 수학 수요일엔 역사와 국어 목요일엔 영어 금요일엔 수학을 가야합니다. 좀 프리하던 예전과 달리 지금은 밥도 잘 못먹고 온라인 개학 때문에 더 힘듭니다. 그리고 아 목요일이면 영어를 가야지 금요일이면 수학을 가야지 학습지 해야지 이런 삶이 언제 끝날까싶고 인생이 재미가없고 기대도 안되고 제가 하던 게임마저 이젠 재미가 없어집니다.
그냥 지겹습니다. 바람을 쐬러 옥상에 갔을때도 어머니께선 걱정이 되셨겠지만 제가 그나마 쉴수있었던 옥상도 못가게 되었습니다.
그냥 이런 삶을 다 끝내버리고싶습니다. 대학을 못가도 고등학교를 못가도 굶어죽어도 도저히 이런 생활은 하고싶지않습니다.
성적이 낮은 사람들이 가는 실업계 바로 취업할수있는 고등학교
이런곳 아니면 아예 고등학교를 안가도됩니다.
그니까 제발 이 생활을 끝내고싶습니다. 예전처럼 걱정 없이 웃고 행복하게 지내고싶습니다.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