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4살되는 취준생이구요. 캐나다 대학 졸업 후 취직하러 얼마전 한국에 왔습니다.
남자친구는 (한국인 유학생) 26살 아직 캐나다에서 대학 다니고있습니다. 평소 남자친구 엄마가 기가 쎄고 집안이 보수적인 느낌은 들었지만 최근에 있었던 일은 꽤 충격적이라
글을 써봅니다.
남자친구에게 하루종일 카톡,문자 답장이 오질않아
정말 걱정하고 있었는데 남친한테 인스타 디엠으로
연락이 오더군요. 엄마한테 폰을 압수당해서 친구폰(길가다 우연히 만난 친구)으로 잠시 연락한다고요 .. 뺏긴 이유를 물어보니 밤에 게임과 유튜브를 너무 많이 본다고 압수당했답니다. 남친은 지금 캐나다는 코로나때문에 가게나 공원 출입이 금지된 상태라 밖에 오래 나가기가 뭐해서 매일 집에만 있으니 그랬다고 하구요. 한달동안 정해진 시간만 노트북만 쓸수있고 밤되면 다시 엄마한테 돌려줘야한대요.. 지금까지 그래서 피씨카톡으로 연락하고 있습니다 ...
제 입장에선 26살이나 된 아들 휴대폰을 압수한다는게
참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는것 같고 통제하려하는것 같아서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가뜩이나 장거리 연애라 보고 싶은데 연락까지 제대로 안되니까 남친 엄마가 너무 싫어져요.
제가 남친한테 이건 정말 아니지 않느냐 엄마한테 화를 내던가 잘 설득해서 핸드폰 받아와라라고 하니 절대 자기 말 들을 사람이 아니래요 . 고집이 너무 세서 .. 자식은 부모에게 순종해야한다는 마인드 ..
추가적으로 얘기하자면 남자친구의 어머니는 아주 독실한
기독교신자십니다 .. 매일 예배드리고 남친에게 순종이라는 단어를 자주 쓰셔요. 기독교가 나쁘다는것이 아니라 남친 엄마는 너무 과함 + 신앙심을 다른 방향으로 쏟고 있는 느낌
남자친구는 정말 자상하고 좋은 사람이라 길게 만날 생각하고 있었는데 .. 헤어지는것만이 답일까요 ? 주변에 이런경우를 보신적이 있나요 ..?
다 큰 아들 휴대폰 압수하는 남자친구 엄마
남자친구는 (한국인 유학생) 26살 아직 캐나다에서 대학 다니고있습니다. 평소 남자친구 엄마가 기가 쎄고 집안이 보수적인 느낌은 들었지만 최근에 있었던 일은 꽤 충격적이라
글을 써봅니다.
남자친구에게 하루종일 카톡,문자 답장이 오질않아
정말 걱정하고 있었는데 남친한테 인스타 디엠으로
연락이 오더군요. 엄마한테 폰을 압수당해서 친구폰(길가다 우연히 만난 친구)으로 잠시 연락한다고요 .. 뺏긴 이유를 물어보니 밤에 게임과 유튜브를 너무 많이 본다고 압수당했답니다. 남친은 지금 캐나다는 코로나때문에 가게나 공원 출입이 금지된 상태라 밖에 오래 나가기가 뭐해서 매일 집에만 있으니 그랬다고 하구요. 한달동안 정해진 시간만 노트북만 쓸수있고 밤되면 다시 엄마한테 돌려줘야한대요.. 지금까지 그래서 피씨카톡으로 연락하고 있습니다 ...
제 입장에선 26살이나 된 아들 휴대폰을 압수한다는게
참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는것 같고 통제하려하는것 같아서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가뜩이나 장거리 연애라 보고 싶은데 연락까지 제대로 안되니까 남친 엄마가 너무 싫어져요.
제가 남친한테 이건 정말 아니지 않느냐 엄마한테 화를 내던가 잘 설득해서 핸드폰 받아와라라고 하니 절대 자기 말 들을 사람이 아니래요 . 고집이 너무 세서 .. 자식은 부모에게 순종해야한다는 마인드 ..
추가적으로 얘기하자면 남자친구의 어머니는 아주 독실한
기독교신자십니다 .. 매일 예배드리고 남친에게 순종이라는 단어를 자주 쓰셔요. 기독교가 나쁘다는것이 아니라 남친 엄마는 너무 과함 + 신앙심을 다른 방향으로 쏟고 있는 느낌
남자친구는 정말 자상하고 좋은 사람이라 길게 만날 생각하고 있었는데 .. 헤어지는것만이 답일까요 ? 주변에 이런경우를 보신적이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