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0대 초반의 외동딸이에요.
여기에 자식 있으신 부모님 뻘 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 여쭤봐요.
부모에게 자식이란 존재가 대체 무엇이길래 그렇게 자식에게 헌신적이실까요?
저희 부모님은 그리 넉넉치 않은 살림에도 예체능 하겠다는
저에게 대출까지 받아가며 삼수 시켜주셨는데
삼수까지 해가면서 원하는 학교에 가지 못했어요.
그럼에도 저희 부모님은 저에게 아쉬운 소리 하나 하지 않으시고 네가 노력한거 우리가 잘 아니 너무 힘들어 하지 말라 해주셨어요.
그리고 지금은 그렇게 힘들게 한 전공을 포기하고 뭘 해야할지 몰라 방황하며 용돈만 축내고 괜히 부모님한테 짜증만내며 한심하게 살고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부모님은 항상 저를 묵묵히 지켜봐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본인 입을 것, 먹을 것 아껴가면서 까지 저에게 모든걸 해주려 하시구요.
저같은 한심한 자식인데도요.
요즘 매일 매일 부모님에 대한 죄책감과 이런 한심한 저를 자책하면서 죽고싶단 생각을 수십번 씩 하고 차라리 바보같은 나에게 허비할 돈과 시간으로 부모님이 더 풍족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는데
아무리 한심한 자식이여도 부모보다 일찍 죽는 것 보단 살아있는데 나을까요?
대체 자식이란게 뭐길래 이런 못난 저를 그토록 사랑해주실까요.
부모님들은 아무리 무능한 자식이여도 본인을 희생할 만큼 그리도 사랑스러운 존재인가요?
부모에게 자식이란 어떤 존재인가요?
여기에 자식 있으신 부모님 뻘 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 여쭤봐요.
부모에게 자식이란 존재가 대체 무엇이길래 그렇게 자식에게 헌신적이실까요?
저희 부모님은 그리 넉넉치 않은 살림에도 예체능 하겠다는
저에게 대출까지 받아가며 삼수 시켜주셨는데
삼수까지 해가면서 원하는 학교에 가지 못했어요.
그럼에도 저희 부모님은 저에게 아쉬운 소리 하나 하지 않으시고 네가 노력한거 우리가 잘 아니 너무 힘들어 하지 말라 해주셨어요.
그리고 지금은 그렇게 힘들게 한 전공을 포기하고 뭘 해야할지 몰라 방황하며 용돈만 축내고 괜히 부모님한테 짜증만내며 한심하게 살고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부모님은 항상 저를 묵묵히 지켜봐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본인 입을 것, 먹을 것 아껴가면서 까지 저에게 모든걸 해주려 하시구요.
저같은 한심한 자식인데도요.
요즘 매일 매일 부모님에 대한 죄책감과 이런 한심한 저를 자책하면서 죽고싶단 생각을 수십번 씩 하고 차라리 바보같은 나에게 허비할 돈과 시간으로 부모님이 더 풍족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는데
아무리 한심한 자식이여도 부모보다 일찍 죽는 것 보단 살아있는데 나을까요?
대체 자식이란게 뭐길래 이런 못난 저를 그토록 사랑해주실까요.
부모님들은 아무리 무능한 자식이여도 본인을 희생할 만큼 그리도 사랑스러운 존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