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첨써보는 1인이네요 ㅎㅎ
이새벽 잠도 안오고 해 제 얘기를 좀 해보려합니다
이런거 첨 써봐서 뒤죽박죽 이해바랍니다
38세 연애6년 결혼8년 아이5살 저는 아줌마입니다
몇달전만해도 워킹맘생활 고관절괴사라는 진단을 받고 3개월 휴직를 내고 양쪽다리를 수술, 친정에 한달정도 요양하고 있네요 아이는 남편이 데리고 있고요 코로나로 얼집도 못가고 집에서 아이는 티비와 핸드폰으로 살고 있는듯합니다 제가 일할땐 수입이 있었지만 지금은 휴직이고 벌이가 없는상태입니다 남편은 누나와 같이 가게를 했는데 싸워서 나가지 않고 있고요 시누가 가게를 하는데 남편이 계속 일을 하지 않으니 누나가 가게나와 일하라고 배려해주었고 남편는 누나와 싸우면 보름이나 일주일 나가지않고 나가고를 반복했습니다 이번엔 한달정도 나가지않고있고요 문제는 애들이 코로나로 가게에 같이 있는데 시누자녀2 저희1명 이렇게 같이 있고 새벽3시까지 하다보니 애들은 애들대로 엉망 그러다보니 싸우는일이 빈번하게되고 싸우면 시누는 나오지말라고하고 또 동생을 보면 짠한지 다시 오라고합니다
가게하기전엔 결혼후 1년 다니고 직장 그만두고 6개월 쉬고 퇴직금받은건 혼자 다 사용 그땐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 여태 제가 고딩학교 졸업후 직장을 그만둔적 없이 계속 다니다보니 남편이 얼마니 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 쉬게해주고 싶은 맘이 컸습니다 자격증도 취득하고 하고싶은일을 생각해보라고했죠 몸이 힘든일을 했던터라 항상 허리가 아프다고 했거든요
그러곤 그냥 다시 똑같은 곳에 취직을 하고 1년다니고 또 잠시 쉬고 다시 들어가고를 반복했습니다
여기까지도 기네요 흑흑
그러던와중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가 4년만에 찾아왔고 허리가 결국 아프다고 일주일만에 그만두고 시누가 장사를 해보는게 어떠냐고해 가게차렸으나 혼자 가게는 무리 였습니다 매일 술 늦게 오고 말이죠 결국은 폐업 마이너스 휴 그때 생각하니 머리가 띵하네요
이혼생각도 했었던 때네요 홀로 거기 친구도 없어서 애기 유모차에 싣고 가게가고 다시 집에 오고 외로웠나봐요
퇴근후 독박육아 집은 시댁근처이고 시누도 시댁근처 거의 10분안쪽에 다 거주 임신중 애는 시누와 어머님이 함께 봐준다고 했고 그래서 직장은 계속 다녔습니다 1시반씩 출퇴근
3개월 육아휴직후 새벽에 애기 매고 시누네 내려놓고 출근하고 퇴근해 독박육아
시누와 어머님도 애기 더이상은 못보겠다고 8개월봐주고 결국 얼집다니고 퇴근시간이 길다보니 하원시간이 맞지않아 하원도우미이모쓰고 퇴근후 제가 애기를 보았습니다 그생활반복 지치고 그래도 살려고 버둥버둥 한거같네요 그때 넘 힘들어 부부상담 구에서하는걸 신청했는데 한번도 따라 나오지않았네요 혼자 3번가고
시누도 도와주려고 남편가게에 같이 일하다 안좋아 애기를 못봐준다고 하루아침에 그리된거고 많이 도와주려고 하는데 둘 성향이 넘 안맞는거 같아요 시누도 가게를 내게되었고 지금은 남편이 안나가는 상황입니다 여태는 제가 벌이를 했지만 수술한 상황이라 복직도 걱정이고 집대출금도 걱정이고 병원비도 그렇고 혼자 불안초조하네요
집이5층이라 다리수술을 해서 이사도 해야하나싶은데 그건다 돈이고 그냥 5층 괜찮겠지싶은데 인공관절이라 수명이 있어 아껴야한다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애기도 다리때문에 가까이오면 위험하다고 떨어져있고 심적으로 불안하네요
삶이 다 이런건가요 너무 심적으로도 몸도 그렇게 가슴이 답답합니다
미스터트롯보며 울고 노래부르며 위로 받는게 그나마 불안한 생각이 덜 드네요
남편은 이런생각을 안하고 있는걸까요
애기는 엉망진창인데 괜찮을까요
제생각만해야 하는건지
일을 쉬어본적없어 쉬고 있으니 생각이 많아지는건지
이대로 우리가족 괜찮은걸까요
저희 가족 이대로 괜찮은걸까요?
이새벽 잠도 안오고 해 제 얘기를 좀 해보려합니다
이런거 첨 써봐서 뒤죽박죽 이해바랍니다
38세 연애6년 결혼8년 아이5살 저는 아줌마입니다
몇달전만해도 워킹맘생활 고관절괴사라는 진단을 받고 3개월 휴직를 내고 양쪽다리를 수술, 친정에 한달정도 요양하고 있네요 아이는 남편이 데리고 있고요 코로나로 얼집도 못가고 집에서 아이는 티비와 핸드폰으로 살고 있는듯합니다 제가 일할땐 수입이 있었지만 지금은 휴직이고 벌이가 없는상태입니다 남편은 누나와 같이 가게를 했는데 싸워서 나가지 않고 있고요 시누가 가게를 하는데 남편이 계속 일을 하지 않으니 누나가 가게나와 일하라고 배려해주었고 남편는 누나와 싸우면 보름이나 일주일 나가지않고 나가고를 반복했습니다 이번엔 한달정도 나가지않고있고요 문제는 애들이 코로나로 가게에 같이 있는데 시누자녀2 저희1명 이렇게 같이 있고 새벽3시까지 하다보니 애들은 애들대로 엉망 그러다보니 싸우는일이 빈번하게되고 싸우면 시누는 나오지말라고하고 또 동생을 보면 짠한지 다시 오라고합니다
가게하기전엔 결혼후 1년 다니고 직장 그만두고 6개월 쉬고 퇴직금받은건 혼자 다 사용 그땐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 여태 제가 고딩학교 졸업후 직장을 그만둔적 없이 계속 다니다보니 남편이 얼마니 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 쉬게해주고 싶은 맘이 컸습니다 자격증도 취득하고 하고싶은일을 생각해보라고했죠 몸이 힘든일을 했던터라 항상 허리가 아프다고 했거든요
그러곤 그냥 다시 똑같은 곳에 취직을 하고 1년다니고 또 잠시 쉬고 다시 들어가고를 반복했습니다
여기까지도 기네요 흑흑
그러던와중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가 4년만에 찾아왔고 허리가 결국 아프다고 일주일만에 그만두고 시누가 장사를 해보는게 어떠냐고해 가게차렸으나 혼자 가게는 무리 였습니다 매일 술 늦게 오고 말이죠 결국은 폐업 마이너스 휴 그때 생각하니 머리가 띵하네요
이혼생각도 했었던 때네요 홀로 거기 친구도 없어서 애기 유모차에 싣고 가게가고 다시 집에 오고 외로웠나봐요
퇴근후 독박육아 집은 시댁근처이고 시누도 시댁근처 거의 10분안쪽에 다 거주 임신중 애는 시누와 어머님이 함께 봐준다고 했고 그래서 직장은 계속 다녔습니다 1시반씩 출퇴근
3개월 육아휴직후 새벽에 애기 매고 시누네 내려놓고 출근하고 퇴근해 독박육아
시누와 어머님도 애기 더이상은 못보겠다고 8개월봐주고 결국 얼집다니고 퇴근시간이 길다보니 하원시간이 맞지않아 하원도우미이모쓰고 퇴근후 제가 애기를 보았습니다 그생활반복 지치고 그래도 살려고 버둥버둥 한거같네요 그때 넘 힘들어 부부상담 구에서하는걸 신청했는데 한번도 따라 나오지않았네요 혼자 3번가고
시누도 도와주려고 남편가게에 같이 일하다 안좋아 애기를 못봐준다고 하루아침에 그리된거고 많이 도와주려고 하는데 둘 성향이 넘 안맞는거 같아요 시누도 가게를 내게되었고 지금은 남편이 안나가는 상황입니다 여태는 제가 벌이를 했지만 수술한 상황이라 복직도 걱정이고 집대출금도 걱정이고 병원비도 그렇고 혼자 불안초조하네요
집이5층이라 다리수술을 해서 이사도 해야하나싶은데 그건다 돈이고 그냥 5층 괜찮겠지싶은데 인공관절이라 수명이 있어 아껴야한다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애기도 다리때문에 가까이오면 위험하다고 떨어져있고 심적으로 불안하네요
삶이 다 이런건가요 너무 심적으로도 몸도 그렇게 가슴이 답답합니다
미스터트롯보며 울고 노래부르며 위로 받는게 그나마 불안한 생각이 덜 드네요
남편은 이런생각을 안하고 있는걸까요
애기는 엉망진창인데 괜찮을까요
제생각만해야 하는건지
일을 쉬어본적없어 쉬고 있으니 생각이 많아지는건지
이대로 우리가족 괜찮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