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의 연애 지침
자타가 공인한 연애 고수들이 꼬집어준 작업의 정석.선수남에게는 ‘무관심’ 해야 하고, 쑥맥남에게는 ‘호감’을 표현해야 한다. 다만, 쑥맥남에게 ‘호감’을 보일 때에도 ‘치고 빠지기’ 전법은 계속돼야 한다
♡ 발목, 목덜미를 드러내라 큰 가슴 못지않게 남자를 자극하는 것이 바로 가는 발목과 하얀 목덜미이다. 남자의 성적 패티시 1, 2위를 다투는 신체 부위이기 때문이다. 한 번이라도 ‘가는 발목’을 칭찬받은 적이 있다면, 스커트나 9부 팬츠로 발목을 드러내라.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정리하면서 묶어 올리는 것처럼 제스처를 취하는 것도 남자를 흥분시킨다. 하얀 목덜미가 드러나면서 여자의 얼굴이 세 배 이상 예뻐 보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달랑거리는 귀고리까지 매치한다면, 남자는 여자에게 100점 만점에 120점을 준다. (이창희·인테리어·29세)
♡ 한 번 비굴했다면, 끝까지 비굴하라 남자를 공략하려면, 그를 불편하게 해서는 안 된다. 남자는 책임지기를 싫어한다. 그래서 여자가 ‘섭섭함’을 표현하면, 남자는 부담스러워한다. “내가 널 좋아한다고 했어도, 나한테 너무 소홀한 것 아니야?”라는 식의 불평은 절대 도움되지 않는다. 오히려 남자는 ‘특별한 사이도 아닌데, 쟤 뭐야? 혼자 오버하네’라고 짜증스러워한다. 한 남자를 짝사랑하는 여자는 절대적으로 ‘을’의 위치에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김도원·회사원·30세)
♡ 인정받는 커리어 우먼으로 어필하라 여자뿐 아니라 남자도 자신보다 나은 여자에 대한 ‘동경’이 강하다. 평소 전혀 관심이 없던 여자도 우연히 만난 공식석상에서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모습을 보면 ‘이 여자, 의외로 멋지네!’ 내심 다시 평가한다. 자타가 공인하는 성공녀가 자신에게 관심을 표하는데 으쓱 하지 않을 남자는 없다. 이성적인 호감이 생기지 않아 거절을 한다 해도 성공녀를 우습게 보는 남자는 없다. 오히려 ‘당당하고 쿨하다’고 생각한다. 남자는 여자보다 정치적 성향이 강해서 ‘타인의 시선’을 상당히 의식하고, 사회적 평판을 중시한다. 성공녀가 아니더라도, 짝사랑하는 남자에게 어필하려면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신대일·기자·26세)
♡ 전형적인 데이트 장소에서 만나라 그와 단둘이 만날 기회가 생겼다면, 전형적인 데이트 장소로 가라. 특별한 사이가 아니어도 장소가 로맨틱하면 데이트하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식사하는 동안 남자는 레스토랑 실내를 메우고 있는 연인들의 다정한 모습을 보면서 친구로만 여기던 당신을 ‘여자’로 고려하게 된다. 야경이 멋진 스카이라운지가 최고. (김세훈·대학원생·28세)
♡ 줄 듯 말 듯, 헷갈리게 하라 남자는 대놓고 ‘널 좋아해’라고 도끼를 찍는 여자를 무서워한다. 남자를 공략하려면 호감은 충분히 표현하되 절대 ‘좋아한다’는 말은 하지 않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남자는 애정 공세를 펼치는 여자를 부담스러워하면서도 은근히 그 상황을 즐긴다. 다만 이것은 여자가 고백하기 전까지다. 그러니 여자가 사랑을 고백하는 순간 짝사랑은 불발로 끝난다. 반면, 끝끝내 고백하지 않는 여자에게 남자는 신경을 쓴다. ‘쟤가 날 좋아하나? 아닌가?’ 혼자서 고민한다. 남자가 여자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늘수록 남자를 공략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 (이철재·광고인·32세)
♡ 목소리는 언제나 한 톤 높게 하라 남자에게 전화를 걸거나, 전화를 받을 때는 의식적으로 평소 목소리보다 한 톤 높여라. 밝고, 유쾌한 목소리로 통화하고, 대화 내용은 어제 열렸던 파티, 새로 생긴 와인 바, 트렌디한 디지털 제품 등 힙한 것이 좋다. 인생이 즐겁고 신나는 여자와 대화를 하다 보면 남자는 자연스럽게 ‘이 여자와 함께라면 즐거울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백승학·매니저·32세)
♡ ‘잦은 접촉과 철저한 무관심’ 연애 원칙을 지켜라 남녀 사이에 좋아하는 감정이 싹트려면 일단 자주 만나는 수밖에 없다. 그런데 남자는 여자가 먼저 전화해서 만나자고 하는 순간, 여자에게 흥미를 잃는다. 사적인 만남보다는 공적인 만남을 유도하라.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만나야 하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자주 만나다 보면 자연스럽게 남자는 여자의 매력을 알게 된다. 만났을 때는 친절하게 대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 두 사람의 만남이 즐거워야 훗날을 기약하게 된다. 하지만 헤어지고 난 후에는 절대로 먼저 연락하지 말 것. 남자는 쉽게 넘어오는 여자를 재미없어한다. 오히려 ‘철저한’ 무관심이 남자의 승부욕을 자극한다. (변율빙·와인수입업·31세)
▶ 첫 만남에서 어필하는 법 1. 외모가 최대 경쟁력이다. 남자는 소개팅에 나설 때 백이면 백 모두 “예뻐?”라고 묻는다. 2. 여자의 기분 좋은 미소와 인사는 남자를 공략하는 강력한 무기. 3. 타이트한 브이넥 니트 티셔츠에 스커트, 무난하고 여성스러운 세미 정장 차림이 남자에게 어필한다. 컬러는 파스텔 톤이 단연 인기. 4. 큰 가슴은 경쟁력이다. 깊게 파인 상의로 가슴을 노출하는 것은 하수의 전법이고 , 목걸이를 만지작거리면서 남자의 시선만 끌어주는 것이 고수의 전법.
선수들의 연애 지침
♡ 발목, 목덜미를 드러내라
큰 가슴 못지않게 남자를 자극하는 것이 바로 가는 발목과 하얀 목덜미이다. 남자의 성적 패티시 1, 2위를 다투는 신체 부위이기 때문이다. 한 번이라도 ‘가는 발목’을 칭찬받은 적이 있다면, 스커트나 9부 팬츠로 발목을 드러내라.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정리하면서 묶어 올리는 것처럼 제스처를 취하는 것도 남자를 흥분시킨다. 하얀 목덜미가 드러나면서 여자의 얼굴이 세 배 이상 예뻐 보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달랑거리는 귀고리까지 매치한다면, 남자는 여자에게 100점 만점에 120점을 준다. (이창희·인테리어·29세)
♡ 한 번 비굴했다면, 끝까지 비굴하라
남자를 공략하려면, 그를 불편하게 해서는 안 된다. 남자는 책임지기를 싫어한다. 그래서 여자가 ‘섭섭함’을 표현하면, 남자는 부담스러워한다. “내가 널 좋아한다고 했어도, 나한테 너무 소홀한 것 아니야?”라는 식의 불평은 절대 도움되지 않는다. 오히려 남자는 ‘특별한 사이도 아닌데, 쟤 뭐야? 혼자 오버하네’라고 짜증스러워한다. 한 남자를 짝사랑하는 여자는 절대적으로 ‘을’의 위치에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김도원·회사원·30세)
♡ 인정받는 커리어 우먼으로 어필하라
여자뿐 아니라 남자도 자신보다 나은 여자에 대한 ‘동경’이 강하다. 평소 전혀 관심이 없던 여자도 우연히 만난 공식석상에서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모습을 보면 ‘이 여자, 의외로 멋지네!’ 내심 다시 평가한다. 자타가 공인하는 성공녀가 자신에게 관심을 표하는데 으쓱 하지 않을 남자는 없다. 이성적인 호감이 생기지 않아 거절을 한다 해도 성공녀를 우습게 보는 남자는 없다. 오히려 ‘당당하고 쿨하다’고 생각한다. 남자는 여자보다 정치적 성향이 강해서 ‘타인의 시선’을 상당히 의식하고, 사회적 평판을 중시한다. 성공녀가 아니더라도, 짝사랑하는 남자에게 어필하려면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신대일·기자·26세)
♡ 전형적인 데이트 장소에서 만나라
그와 단둘이 만날 기회가 생겼다면, 전형적인 데이트 장소로 가라. 특별한 사이가 아니어도 장소가 로맨틱하면 데이트하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식사하는 동안 남자는 레스토랑 실내를 메우고 있는 연인들의 다정한 모습을 보면서 친구로만 여기던 당신을 ‘여자’로 고려하게 된다. 야경이 멋진 스카이라운지가 최고. (김세훈·대학원생·28세)
♡ 줄 듯 말 듯, 헷갈리게 하라
남자는 대놓고 ‘널 좋아해’라고 도끼를 찍는 여자를 무서워한다. 남자를 공략하려면 호감은 충분히 표현하되 절대 ‘좋아한다’는 말은 하지 않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남자는 애정 공세를 펼치는 여자를 부담스러워하면서도 은근히 그 상황을 즐긴다. 다만 이것은 여자가 고백하기 전까지다. 그러니 여자가 사랑을 고백하는 순간 짝사랑은 불발로 끝난다. 반면, 끝끝내 고백하지 않는 여자에게 남자는 신경을 쓴다. ‘쟤가 날 좋아하나? 아닌가?’ 혼자서 고민한다. 남자가 여자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늘수록 남자를 공략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 (이철재·광고인·32세)
♡ 목소리는 언제나 한 톤 높게 하라
남자에게 전화를 걸거나, 전화를 받을 때는 의식적으로 평소 목소리보다 한 톤 높여라. 밝고, 유쾌한 목소리로 통화하고, 대화 내용은 어제 열렸던 파티, 새로 생긴 와인 바, 트렌디한 디지털 제품 등 힙한 것이 좋다. 인생이 즐겁고 신나는 여자와 대화를 하다 보면 남자는 자연스럽게 ‘이 여자와 함께라면 즐거울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백승학·매니저·32세)
♡ ‘잦은 접촉과 철저한 무관심’ 연애 원칙을 지켜라
남녀 사이에 좋아하는 감정이 싹트려면 일단 자주 만나는 수밖에 없다. 그런데 남자는 여자가 먼저 전화해서 만나자고 하는 순간, 여자에게 흥미를 잃는다. 사적인 만남보다는 공적인 만남을 유도하라.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만나야 하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자주 만나다 보면 자연스럽게 남자는 여자의 매력을 알게 된다. 만났을 때는 친절하게 대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 두 사람의 만남이 즐거워야 훗날을 기약하게 된다. 하지만 헤어지고 난 후에는 절대로 먼저 연락하지 말 것. 남자는 쉽게 넘어오는 여자를 재미없어한다. 오히려 ‘철저한’ 무관심이 남자의 승부욕을 자극한다. (변율빙·와인수입업·31세)
▶ 첫 만남에서 어필하는 법
1. 외모가 최대 경쟁력이다. 남자는 소개팅에 나설 때 백이면 백 모두 “예뻐?”라고 묻는다.
2. 여자의 기분 좋은 미소와 인사는 남자를 공략하는 강력한 무기.
3. 타이트한 브이넥 니트 티셔츠에 스커트, 무난하고 여성스러운 세미 정장 차림이 남자에게 어필한다. 컬러는 파스텔 톤이 단연 인기.
4. 큰 가슴은 경쟁력이다. 깊게 파인 상의로 가슴을 노출하는 것은 하수의 전법이고 , 목걸이를 만지작거리면서 남자의 시선만 끌어주는 것이 고수의 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