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리러 가는데 못먹는 음식 말씀드린다던 사람입니다.

ㅋㅋ2020.06.04
조회394,903
이어쓰기??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요ㅠㅠ

안녕하세요 글 다시 안 쓸줄 알았는데
급하게 조언이 좀 필요해서요
저는 이미 부모님께 다 말씀드렸고
많이 놀래시긴 했어도 
알겠다고 하셨는데
아빠가 좀 화를 많이 내긴 하셨어요(처음부터 맘에 안들었다고 ㅋㅋ;;)
어제 퇴근할때 전화 한번 딱 받고 끊고
그 다음에는 휴대폰 아예 무음으로 돌려놓고 안봤어요
진짜 차단한줄 알았나봐요
그리고 아침에 보니까 카톡이 저래요
그래서 아예 안읽고 저 상태로 차단했는데
점심때 회사 대표번호로 전화와서 절 찾았대요;;
관리부서 과장님께 상황 설명드리고 
번호 수신차단 걸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이 상황에서 어떻게 더 해야할까요?
일단 오늘은 결혼한 오빠한테 퇴근하고 회사로 와서
집에 데려다 달라고 그랬어요 
새언니한테도 상황설명했구요
뭐 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댓글 253

ㅇㅇ오래 전

Best저번 댓글에 어느분이 알러지 얘기도 엄마한테 못하는데 파혼한 얘기 어떻게 하냐 그랬음 ㅋㅋㅋ그래서 더 질척댈듯

히잉히잉오래 전

Best카톡 300개╋@ 실화인가요...? 몸조심하세요;;;

ㄱㄴㄷ오래 전

Best헐 회사까지 전화하는 미친 또라이였어요? 님..올해는 절대 혼자 다니지 마세요...만난다더라도 절대 혼자 나가지 마시고 오빠나...아빠나...누구랑 같이 만나요...어후 섬뜩해라;;;

ㅇㅇ오래 전

Best글쓴님 몸 조심하세요. 본인 같은데 ;; 쎄하네요..

ㅇㅇ오래 전

Best전남친/남편이 저렇게 얼굴보고 이야기하자며 불러내서 여자 살해하는 사건들 엄청 많아요.. 진짜 몸 조심하세요.. ㅇ

ㅇㅇ오래 전

추·반전라경상 남자는 절대 만나면 안돼 ....카톡보고 기절하는줄...홍어보내느라 우체국가서 고생했대. 홍어는 전라도에서나 드세요 제발 괜히 싫은사람한테 생색내지말고 ㅉ

스바스키오래 전

제발 안전이별 하셨길

오래 전

카톡300개 칠 정성으로 엄마한테 말이나 해보지 그랬냐

ㅇㅇ오래 전

회사까지 전화하는건 좀...,..

헤어져도오래 전

솔직히 결혼할 사이였는데, 카톡으로 헤어지는건 예의가 아닌거 같아요. 친오빠 대동해서 카페에서 얼굴보고 똑바로 이야기해요. 오빠는 뒷테이블에 앉아서 기다려 달라하고, 얼굴보고 단호하게 이야기하고 마무리 지으세요. 안그러면 계속 질척할거 같은데..

ㅇㅇ오래 전

아... 지난글에도 남겼지만 남자 분노조절장애 있는거 같다고 안전이별해야한다 말했는데... ㅅㅂ 역시나.. 해어져서 슬프고 속상해서가 아니라 감히 니까짓게 이생각이 제일 큰거 같아요.. 당분간 몸조심하시길...ㅠㅠㅠㅠㅠㅠ

ㅇㅇ오래 전

댓글중 파혼이란 단어가 쓰이길래 댓글달아요 아직 전남친집에 인사간적도 없고 상견례도 한했으니 이건 파혼 아닙니다. 걍 사귀다가 쓰레기인거 알고 헤어진겁니다.

ㅇㅇ오래 전

걱정되는 마음에 처음으로 댓글 남겨봐요 잠이안와서 보다보니 댓글들 꽤많이 읽었는데요 쓰니 가족과 함께라도 만나야한다는 글, 쓰니의 이별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글들 제가 읽기엔 같은 사람이 쓴거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글에 보이는 여러 습관들도 그렇고 여러가지 방면으로 그렇게 생각드네요(구체적으로 쓰면 그사람이 보고 또 다르게 댓글쓸가봐 안쓸게요) 혹여라도 이런 의견이 꽤 있네 하는 생각으로 그 사람 만나는거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누가봐도 본인등판인 댓글에 분노가 가득해보여요 사설 경호업체 꼭 고려해보세요

ㅇㅇ오래 전

야 전남친 너 다보여 댓글에 상주하고 있는거. 겁나 소름끼치니까 그만좀해라

ㅇㅇ오래 전

회사에 전화까지 할정도면 분명 찾아올거란건데.... 스토킹, 치정살인 조심하세요. 제발 경호원 구하셨음 좋겠다

ㅇㅇ오래 전

저도 그놈의 '얼굴 보고 얘기하자' 당사자인데,, 도대체 왜 ,,, 남자놈들은 얼굴 보고 얘기하자고 하나요,,, 소름끼칩니다. 결혼하자마자 빚내서 대출한거 발각되고, 직업 소득 학력 개인자산 다 속이고 결혼해놓고 뭘 잘못했냐고 , 자기 잘났다고 큰소리나 쳐대는걸로 시작해서 시작된 싸움이었거든요 (결국 할수있는한 최대한 비대면하고 이혼함. 아직도 치가떨리네요,, ) 정말 소름끼치는건, 그렇게 얼굴보여달라고 부탁을 해서, 남자 어른 대동하고 나갔더니, 쳐하는말이 "살빠졌어? 예뻐졌다~ 내가 잘할게~ 웃어줘봐~ 나좀 봐봐 응?? 나좀 봐봐~~ 내가 잘할게" 자괴감에 몸부림치면서 끝장냄. 제발 저처럼 되지말고, 인생 꼬이기전에 시간 넉넉히 잡고 안전잠수하세요 무관심이 최고의 방법입니다 1년이던 3년이던 5년이던 일절 무대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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