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엄마 아빠 그리고 초등학생 남동생이 있어요.
근데 집에 들어가는거 조차가 너무 싫어서 조언 구해봅니다.
우선, 엄마는 정말 무서워요. 지금까지 반항은 꿈도 못꿨고요, 서로 의견차이가 있다면 무조건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주장하고, 체벌을 하며 이런 일로 다음날 학교도 늦게 가거나 한 적들이 있었어요.
아빠는 다른 지역에 일때문에 발령이 나서 있다가 2주에 한번정도 집으로 내려와요.(동생이 아빠 많이 보고싶어함)
근데 아빠도 일 하다 와서 힘들고 피곤한건 알겠는데, 각자 맡은 일이 있는거잖아요..
엄마는 집에서 혼자 저희 챙기느라 힘들고, 동생은 초등학생인데도 약간 또래 아이들과 달라서 학교 적응에 힘들어하고, 저는 엄마가 동생 혼내는 소리 듣고 공부하고 친구관계에 신경쓰고 등등 모두가 힘들어요.
그런데 아빠는 정말 자기 기분대로 행동하거든요. 오늘 아빠가 내려와서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있는 짜증이란 짜증은 다 부리고 식당가서도 집게를 쓰지도 못할걸 줬니, 이건 왜 이따구고 저건 왜 저따구냐 등등 동생에게도 말 걸면 무조건 짜증내고 그냥 자기가 짜증나니까 주위 사람들은 신경도 안쓰고 짜증을 내요..
보는 제가 동생이 너무 안쓰러워서 마음아파 죽겠는데 엄마는 또 아빠가 짜증내니까 자신도 짜증내도 싶은데 못내고 있다가 동생한테 화풀이 하는거같구요
그걸 본 전 또 짜증나서 퉁명스럽게 행동하면 또 엄마가 혼내고 아빠는 더 짜증내고 동생은 눈치보고.
그냥 무한대의 반복같아요..
정말 어릴때 부터 엄마가 공부를 많이 시켜서 지금도 항상 남들이 놀때 공부하고, 엄마에게 최대한 맞춰서 제가 참고 있는데 이제 한계가 오는거 같아요.
저도 절 못 믿겠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버티고 있을지.. 엄마가 혼내면서 무릎꿇으라 하면 언제까지 꿇고 때리면 언제까지 맞고 언제까지 그냥 엄마아빠 사이에서 있을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집 너무 나가고 싶어요 너무 지쳐요.. 이곳에 자세히는 못 쓰지만 엄마도 좋을땐 좋으세요 (모든 사람이 그렇듯) 항상 이생각하면서 참았는데 이건 모든 사람이 할수 있는 행동이더라고요
저는 제 스스로의 행복과 자유를 억압해서라도 최선을 다해서 엄마랑 동생한테 행복하게 해주고 있는거라 생각하는데 그게 아닌건가 싶기도 하구요.
(Sns 화장 등등 일체 금지 모든 일에 엄마 허락 받아야 함 학원 매일 있음 하루에 자유시간 1시간 나머지 식사, 공부 또는 취침)
동생이 너무 불쌍해요.
저는 어릴때 저렇게 커서 저 기분이 뭔지 아는데
자기가 잘못한것에 되돌아 오는 대가는 저정도가 아닌데 항상 더 받으니까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 싶은데 아무말도 못하구요..
아빠가 잘못했는데 분명 매일 저보고 참으라 하는 엄마 그리고 자신의 노력이라곤 하나도 안하는 아빠..
진짜 너무 힘들어요.. 집이 싫어서 독서실을 끊었고, 집보다 학원이 좋고 아빠와 단 둘이 있는 시간보다는 혼자 문제집을 푸는게 훨씬 나아요.
진짜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밥먹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뛰쳐 나와 학원 화장실에 숨어서 울고 있는 제가요
이렇게 한심할수 없어요
너무 지쳐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이 어떤건지.. 어떻게 해야할지.. 당장이라도 누군가가 요즘 어떠냐고 묻고 오늘은 어땟냐고 물으면 입이 벌어지기도 전에 눈물이 나올거 같은데 친구들에게 제 이야기를 하자니 내키지 않고 할머니 할아버지 한테 하는것도 별로 좋지 않은 생각인거 같아서요..
제가 잘못하고 있는게 있다면 바로잡아 이야기 해주시고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이야기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힘든데 이야기 할 사람이 없어요
안녕하세요 중학생 여자입니다
저에겐 엄마 아빠 그리고 초등학생 남동생이 있어요.
근데 집에 들어가는거 조차가 너무 싫어서 조언 구해봅니다.
우선, 엄마는 정말 무서워요. 지금까지 반항은 꿈도 못꿨고요, 서로 의견차이가 있다면 무조건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주장하고, 체벌을 하며 이런 일로 다음날 학교도 늦게 가거나 한 적들이 있었어요.
아빠는 다른 지역에 일때문에 발령이 나서 있다가 2주에 한번정도 집으로 내려와요.(동생이 아빠 많이 보고싶어함)
근데 아빠도 일 하다 와서 힘들고 피곤한건 알겠는데, 각자 맡은 일이 있는거잖아요..
엄마는 집에서 혼자 저희 챙기느라 힘들고, 동생은 초등학생인데도 약간 또래 아이들과 달라서 학교 적응에 힘들어하고, 저는 엄마가 동생 혼내는 소리 듣고 공부하고 친구관계에 신경쓰고 등등 모두가 힘들어요.
그런데 아빠는 정말 자기 기분대로 행동하거든요. 오늘 아빠가 내려와서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있는 짜증이란 짜증은 다 부리고 식당가서도 집게를 쓰지도 못할걸 줬니, 이건 왜 이따구고 저건 왜 저따구냐 등등 동생에게도 말 걸면 무조건 짜증내고 그냥 자기가 짜증나니까 주위 사람들은 신경도 안쓰고 짜증을 내요..
보는 제가 동생이 너무 안쓰러워서 마음아파 죽겠는데 엄마는 또 아빠가 짜증내니까 자신도 짜증내도 싶은데 못내고 있다가 동생한테 화풀이 하는거같구요
그걸 본 전 또 짜증나서 퉁명스럽게 행동하면 또 엄마가 혼내고 아빠는 더 짜증내고 동생은 눈치보고.
그냥 무한대의 반복같아요..
정말 어릴때 부터 엄마가 공부를 많이 시켜서 지금도 항상 남들이 놀때 공부하고, 엄마에게 최대한 맞춰서 제가 참고 있는데 이제 한계가 오는거 같아요.
저도 절 못 믿겠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버티고 있을지.. 엄마가 혼내면서 무릎꿇으라 하면 언제까지 꿇고 때리면 언제까지 맞고 언제까지 그냥 엄마아빠 사이에서 있을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집 너무 나가고 싶어요 너무 지쳐요.. 이곳에 자세히는 못 쓰지만 엄마도 좋을땐 좋으세요 (모든 사람이 그렇듯) 항상 이생각하면서 참았는데 이건 모든 사람이 할수 있는 행동이더라고요
저는 제 스스로의 행복과 자유를 억압해서라도 최선을 다해서 엄마랑 동생한테 행복하게 해주고 있는거라 생각하는데 그게 아닌건가 싶기도 하구요.
(Sns 화장 등등 일체 금지 모든 일에 엄마 허락 받아야 함 학원 매일 있음 하루에 자유시간 1시간 나머지 식사, 공부 또는 취침)
동생이 너무 불쌍해요.
저는 어릴때 저렇게 커서 저 기분이 뭔지 아는데
자기가 잘못한것에 되돌아 오는 대가는 저정도가 아닌데 항상 더 받으니까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 싶은데 아무말도 못하구요..
아빠가 잘못했는데 분명 매일 저보고 참으라 하는 엄마 그리고 자신의 노력이라곤 하나도 안하는 아빠..
진짜 너무 힘들어요.. 집이 싫어서 독서실을 끊었고, 집보다 학원이 좋고 아빠와 단 둘이 있는 시간보다는 혼자 문제집을 푸는게 훨씬 나아요.
진짜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밥먹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뛰쳐 나와 학원 화장실에 숨어서 울고 있는 제가요
이렇게 한심할수 없어요
너무 지쳐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이 어떤건지.. 어떻게 해야할지.. 당장이라도 누군가가 요즘 어떠냐고 묻고 오늘은 어땟냐고 물으면 입이 벌어지기도 전에 눈물이 나올거 같은데 친구들에게 제 이야기를 하자니 내키지 않고 할머니 할아버지 한테 하는것도 별로 좋지 않은 생각인거 같아서요..
제가 잘못하고 있는게 있다면 바로잡아 이야기 해주시고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이야기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