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을 소름끼치게 항상 쳐다보는 경비원

ㅇㅇ2020.06.05
조회878
20대중반 소심한 여성이고, 도저히 해결할 수가 없어 현명한 조언많은 결시친에 지혜를 구해봅니다
 서울의 아파트에서 가족과 거주. 아파트는 한 동에 경비원이 2명이고, 하루씩 교대로 근무.통상적으로 경비원이 2년 근무후  다른동으로 교체해서 근무
문제의 경비원은 내가 20살때 처음 우리동으로 옴. 근데 5년넘게 우리동에서 근무(이것도 이상함)
문제는 내가 대학교에 합격하고부터 시작됨내가 등교할 때마다(등교시간이 일정), 경비초소문을 열고 밖으로 나옴. 초반에는 우연인줄알고 계속 인사함.하교할때 집에 오면 동 앞에서 서성거리다가 나를 보고, 경비실로 가는척하다가 다시 내쪽으로 오면서 나를 빤히봄. 인사할때까지 봄.항상
한번은 내가 학교 갈때마다 문열고 나오는게 너무 이상해서 그 아저씨가 문 열고 나왔음에도 인사안해봄.그 후에도 인사안하니 갑자기 내 쪽으로 오더니 나를 지나쳐 동 안으로 들어감.
그 후부터는 이 아저씨가 일부러 나한테 인사를 받으려고 한다는게 확실해짐.왜냐면 계속 인사를 안하니까 더이상 안나옴.
<소름끼치는부분>1.한번은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하면서, 아빠한테 주차를 배우고 있는데, 경비초소에서 차 앞까지 오더니 바로 앞에서 웃으면서 진짜 계속 지켜보고 있어서 너무 불쾌2.후에 주차할때 집중안되니 쳐다보지 말아달라고 정중하게 직접 부탁드림.3.후에도 아파트 출입시마다, 나를 계속 쳐다봄4.한번은 운동으로 아파트계단을 오르는데 밑에서 내가 올라가는 걸 지켜보고 있었음
5.외출갔다 돌아올때, 경비실 안 문앞에서 서있다가, 내가 우리 동에 가까워지면 나오는걸 목격6.죄송하지만 쳐다보지 말아달라고 부탁함
7.그럼에도 불구하고, 재활용버리고, 아파트로 돌아오는 동안, 경비실에 앉아있으면서 나를 계속 쳐다봄.나도 끝까지 한번 봐봄. 거리가 가까워지자 그제서야 고개피함8.다시 말함. 쳐다보지말아달라고 스트레스 너무 받는다고9.그 후부터는 나를 보다가 내가 본인을 볼 것같으면 고개를 훽 돌림. 
정말 오랜 스트레스를 받은 끝에 그 아저씨는 다른 동으로 갔지만 문제는 아직까지 그런다는거임.핸드폰하면서 동네를 지나가다 고개를 들었는데, 누군가 멀리서 나를 보다가 고개를 훽 돌리는거임.그 아저씨가 근무하는 동이 내가 사는 동이랑 가까워서 충분히 마주칠수있음.
정말 죽고싶을 정도로 스트레스받는데. 경찰에 신고해도 딱히 죄명?이 없을것같고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인터넷에 쳐보니 50대경비원이 27세여성입주민에게 사랑한다고 문자보냈다는것도 봐서, 이 아저씨의 의도도 불순하게 느껴집니다.
5년동안 경비때문에 집밖에 나가는것조차 스트레스였는데. 이제야 해방이라 생각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사이다같은 생각이 전혀 안나고 괴로워요사람하나 살린다치고 방법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