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가정환경이 화목하고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어요. 그래서 제 주변 사람들에게 제가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싶었구요.
하지만 제가 연애에 있어서는 바보예요.
처음 만난 남자는 바람피는 남자
두번째는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사람
세번째는 분노조절장애
네번째는 자격지심 심한 빚있는 사람
이런 사람들만 만나니 제가 스스로 못난 사람인가 하고 자책하게 되네요.
지인들도 저에게 세상에서 제일 피해야하는 사람들만 만난다고... 그러네요 ㅠㅠ
처음부터 알았으면 저런 종류의 사람들을 안만났겠고 피했겠죠. 다들 단점들을 숨기거나 모르게 하잖아요.
그런데 만나면서 드러나는 본 모습에 남들 같으면 단호하게 바로 쳐냈을텐데, 이미 정이 든 상태에서 오히려 그분들도 나름 상처가 있어서 그럴 수밖에 없었구나라는 생각에 나름 이해하고 좋게 이끌어주려 노력했지만...그래도 결국에는 아닌 부분들이 있기에 큰 결단하고 헤어진거구요!
우울증으로 고생한 사람은 저로 인해서 많이 밝아진 모습을 보고 제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변화된다는 걸 알아서 노력 많이 했었지만, 인연이 아니였기에 헤어졌어요.
분노조절장애인 사람은 어릴때 부모님의 사랑을 못 받고 자라서... 저와 만나면서 서로 많이 부딪혔지만 제가 잘 그 분의 아픔을 잘 공감해주고 달래주고 이해해주고 같이 노력해보자 하니 그분도 저를 위해 정신과 상담 2달에 한번씩 받고 약을 먹으면서 많이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하지만 종교 갈등으로 저와의 인연은 아니였기에 헤어졌어요.
자격지심있고 빚있는 30대 중후반 사람은 지인을 통해 소개 받았는데, 만나고 나니 본인 친한 친구에게 말 못한 빚도 말하고 저에게 빌려달란 말하고 너무 의존하고...생활력도 없고...
제가 냄새에 너무 민감하고 깔끔한 편인데
저 만나면 담배 끊겠다고 하던 사람이 안 끊고 담배냄새도 너무 싫고 힘들어서 헤어졌어요.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제가 너무 답답할 정도로 착하다고...걱정이예요.
썸남이 있었어도 그분은 30대 후반이라 저를 너무 동생으로 보는 것 같아 잘 안되었고 연락도 어느 순간 미지근하게 되면서 저에게 관심이 없구나 생각 들다가도 연락이 오면 저는 좋아라하고..
어장 물고기란걸 알지만요... ㅠ
다른 친구들은 여우처럼 남자에게 받을거 다 받고 누리는데 저는 그렇게까지는 못하겠어요 ㅠ
남자나 여자나 다 직장생활하고 힘들게 버는 돈,
남자가 다 낼 필요도, 많이 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서로 일하면 연락이 바로 안될때 있는것도 이해되구요.... 당연히 하루를 넘기면 안되지만요.
제 짝이 과연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 싱글녀입니다.
평소 30대판을 즐겨보는데요.
정말 제 짝이 있을까 궁금하네요.
제 성격이 일할때는 완벽하게하는 편이예요.
제 가정환경이 화목하고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어요. 그래서 제 주변 사람들에게 제가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싶었구요.
하지만 제가 연애에 있어서는 바보예요.
처음 만난 남자는 바람피는 남자
두번째는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사람
세번째는 분노조절장애
네번째는 자격지심 심한 빚있는 사람
이런 사람들만 만나니 제가 스스로 못난 사람인가 하고 자책하게 되네요.
지인들도 저에게 세상에서 제일 피해야하는 사람들만 만난다고... 그러네요 ㅠㅠ
처음부터 알았으면 저런 종류의 사람들을 안만났겠고 피했겠죠. 다들 단점들을 숨기거나 모르게 하잖아요.
그런데 만나면서 드러나는 본 모습에 남들 같으면 단호하게 바로 쳐냈을텐데, 이미 정이 든 상태에서 오히려 그분들도 나름 상처가 있어서 그럴 수밖에 없었구나라는 생각에 나름 이해하고 좋게 이끌어주려 노력했지만...그래도 결국에는 아닌 부분들이 있기에 큰 결단하고 헤어진거구요!
우울증으로 고생한 사람은 저로 인해서 많이 밝아진 모습을 보고 제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변화된다는 걸 알아서 노력 많이 했었지만, 인연이 아니였기에 헤어졌어요.
분노조절장애인 사람은 어릴때 부모님의 사랑을 못 받고 자라서... 저와 만나면서 서로 많이 부딪혔지만 제가 잘 그 분의 아픔을 잘 공감해주고 달래주고 이해해주고 같이 노력해보자 하니 그분도 저를 위해 정신과 상담 2달에 한번씩 받고 약을 먹으면서 많이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하지만 종교 갈등으로 저와의 인연은 아니였기에 헤어졌어요.
자격지심있고 빚있는 30대 중후반 사람은 지인을 통해 소개 받았는데, 만나고 나니 본인 친한 친구에게 말 못한 빚도 말하고 저에게 빌려달란 말하고 너무 의존하고...생활력도 없고...
제가 냄새에 너무 민감하고 깔끔한 편인데
저 만나면 담배 끊겠다고 하던 사람이 안 끊고 담배냄새도 너무 싫고 힘들어서 헤어졌어요.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제가 너무 답답할 정도로 착하다고...걱정이예요.
썸남이 있었어도 그분은 30대 후반이라 저를 너무 동생으로 보는 것 같아 잘 안되었고 연락도 어느 순간 미지근하게 되면서 저에게 관심이 없구나 생각 들다가도 연락이 오면 저는 좋아라하고..
어장 물고기란걸 알지만요... ㅠ
다른 친구들은 여우처럼 남자에게 받을거 다 받고 누리는데 저는 그렇게까지는 못하겠어요 ㅠ
남자나 여자나 다 직장생활하고 힘들게 버는 돈,
남자가 다 낼 필요도, 많이 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서로 일하면 연락이 바로 안될때 있는것도 이해되구요.... 당연히 하루를 넘기면 안되지만요.
이렇게 회사 집 회사 집 다니면서 (코로나로 인해 교회는 못가지만...)
제 짝이 정말 있을까... 의구심이 들어요 ㅠㅠ